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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 있네요. 교통보안원(경찰)은 부동자세로 민원인(운전수)의 항의를 접수하고 운전수는 조수와 함께 합세해서 경찰에게 항의를 하고...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고 추워서 얼어 죽는 북한 인민들을 생각하면 참 불쌍하네요. 어서 빨리 김정은 독재정권이 무너져서 평화적인 남북통일의 그 날이 왔으면 싶네요.
윗님 의견에 동감요. 맨날 휴일이래도 저는 저런 나라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