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쿡 IS 적대적 공생관계
'16.1.20 8:51 AM
(222.233.xxx.22)
미국은 언제든 IS와 손잡을 수 있다
[게릴라 칼럼] '국익' 따라 태도 바꿨던 미국... IS가 당근을 준다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6013
2. 문득
'16.1.20 9:00 AM
(220.73.xxx.248)
인생사가 떠오르네요.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기의 소신, 생각, 신념이
통상적이지 않아도 자기를 주장하고 밀어 부치며 살수 있지만
여러명의 자식이 있는 사람은
그자식에게 당근을 줄 수 있다면 자신의
소신과 생각을 접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씁쓸하네요.
3. 지하드
'16.1.20 9:09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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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슬람교의 종말론적 신앙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믿음은 그들의 소리치는 지하드의 외침,
"오늘은 토요일의 족속(유대인)과 싸우고, 내일은 일요일의 족속(기독교인)싸우리라."에
집약되어 있다.
4. ....
'16.1.20 9:14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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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슬람교 문화에서는 '지하드(거룩한 투쟁)'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신앙과 신앙 공동체의 배신자에 대한 마땅한 처우로
친형제를 살해할 수 있으며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를 높이 인정한다.
법적으로도 죽인 자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으며 사회적으로도 그의 동기와 그 용감한 행위는 찬양을
받는다. 아무로 그를 살인범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알라신의 명령에 복종하는 진실한 신자로 본다.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꾸란 4:74)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너희들이 많은 사람을 살해해 버렸으면 다음에는 묶어라. (꾸란 47:4)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5. ....
'16.1.20 9:15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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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의 가장 잔혹한 행위는 627년 그와 그의 추종자들이
육백에서 구백명에 이르는 유대 남자를 참수하고 여자와 아이들을
노예로 팔아 넘기며 재산을 몰수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게 된다. 무함마드는 이 사건 이후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꾸란에 나타내기 시작하는데, 그의 후계자들도 이 전례를 따랐으며 이것이
오늘날의 아랍 -이스라엘 분쟁의 모태가 된다.
무함마드는 초기부터 지하드를 이슬람 전파의 도구로 사용했다.
사람들은 무함마드의 신자가 되든지 참수되어야 했습니다.
현재 이슬람 테러범들도 적을 참수할 때 무함마드의 전례를 따른다.
6. 급진적 이슬람의 목표
'16.1.20 9:18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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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복.
7. 미쿡의 적대적 공생관계
'16.1.20 9:18 AM
(222.233.xxx.22)
1.250.xxx.184
미쿡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얘기하는데..갑자기 이슬람을 까는글들을 줄줄이 늘어놓는 병신이 하나 있네
8. ...
'16.1.20 9:19 AM
(1.250.xxx.184)
이슬람교 문화에서는 '지하드(거룩한 투쟁)'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신앙과 신앙 공동체의 배신자에 대한 마땅한 처우로
친형제를 살해할 수 있으며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를 높이 인정한다.
법적으로도 죽인 자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으며 사회적으로도 그의 동기와 그 용감한 행위는 찬양을
받는다. 아무로 그를 살인범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알라신의 명령에 복종하는 진실한 신자로 본다
9. ...
'16.1.20 9:19 AM
(1.250.xxx.184)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꾸란 4:74)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너희들이 많은 사람을 살해해 버렸으면 다음에는 묶어라. (꾸란 47:4)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10. ...
'16.1.20 9:27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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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함마드의 가장 잔혹한 행위는 627년 그와 그의 추종자들이
육백에서 구백명에 이르는 유대 남자를 참수하고 여자와 아이들을
노예로 팔아 넘기며 재산을 몰수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게 된다. 무함마드는 이 사건 이후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꾸란에 나타내기 시작하는데, 그의 후계자들도 이 전례를 따랐으며 이것이
오늘날의 아랍 -이스라엘 분쟁의 모태가 된다.
무함마드는 초기부터 지하드를 이슬람 전파의 도구로 사용했다.
사람들은 무함마드의 신자가 되든지 참수되어야 했다.
현재 이슬람 테러범들도 적을 참수할 때 무함마드의 전례를 따른다.
11. ...
'16.1.20 9:3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의 종말론적 신앙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믿음은 그들의 소리치는 지하드의 외침,
"오늘은 토요일의 족속(유대인)과 싸우고, 내일은 일요일의 족속(기독교인)싸우리라."에
집약되어 있다.
급진적 이슬람의 목표는 세계 정복.
12. 기적이여
'16.1.20 9:36 A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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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종말론적 신앙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믿음은 그들의 소리치는 지하드의 외침,
"오늘은 토요일의 족속(유대인)과 싸우고, 내일은 일요일의 족속(기독교인)싸우리라."에
집약되어 있다.
급진적 이슬람의 목표는 세계 정복.
무함마드는 초기부터 지하드를 이슬람 전파의 도구로 사용했다.
사람들은 무함마드의 신자가 되든지 참수되어야 했다.
현재 이슬람 테러범들도 적을 참수할 때 무함마드의 전례를 따른다.
13. ...
'16.1.20 9:37 AM
(1.250.xxx.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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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종말론적 신앙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믿음은 그들의 소리치는 지하드의 외침,
"오늘은 토요일의 족속(유대인)과 싸우고, 내일은 일요일의 족속(기독교인)싸우리라."에
집약되어 있다.
급진적 이슬람의 목표는 세계 정복.
무함마드는 초기부터 지하드를 이슬람 전파의 도구로 사용했다.
사람들은 무함마드의 신자가 되든지 참수되어야 했다.
현재 이슬람 테러범들도 적을 참수할 때 무함마드의 전례를 따른다
14. ...
'16.1.20 9:37 AM
(1.250.xxx.184)
이슬람교의 종말론적 신앙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믿음은 그들의 소리치는 지하드의 외침,
"오늘은 토요일의 족속(유대인)과 싸우고, 내일은 일요일의 족속(기독교인)싸우리라."에
집약되어 있다.
급진적 이슬람의 목표는 세계 정복.
무함마드는 초기부터 지하드를 이슬람 전파의 도구로 사용했다.
사람들은 무함마드의 신자가 되든지 참수되어야 했다.
현재 이슬람 테러범들도 적을 참수할 때 무함마드의 전례를 따른다.
15. ..
'16.1.20 9:42 AM
(220.73.xxx.248)
위에 댓글 다시는 분 개신교인이죠.
무엇을 우려하는지 잘알아요.
그리고 성경대로 되어가는 듯한 두려움도....
적그리스도의 출현일지도 모르니
끝까지 신앙을 지키려는 안간힘도 느껴지고요.
새롭게 장을열어ls에대해 토론장을 열어보시든가요.
16. ......
'16.1.20 9:52 AM
(121.133.xxx.242)
개신교든뭐든간에 이슬람은 우리나라에 안맞아요. 지금은 소수자만 그들이 결혼이나 엄청난 출산률로 갑자기 증가하면 그나라법도 안따르고 자기네 종교법만 따르겠다고 캐나다에서도 떼를 쓴다던데 나라의 혼란은 안봐도 뻔한데 눈앞의 조그만 이익으로 화를 불러들이다니 걱정입니다. 딴나라 다 후회하는데... 이슬람은 지들끼리 살아야 행복한거같아요.
17. ...
'16.1.20 10:30 AM
(180.230.xxx.163)
이슬람을 지들끼리 살게 내버려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이 난국을 초래한거에요,윗님. 그 원인은 석유 석유 석유고요. 그들 끼리 싸우는 것도 뒤에는 서방 강대국이 있어요.
18. 지하드는
'16.1.26 6:36 AM
(117.111.xxx.72)
이슬람교에서 명령입니다. 천국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구요. 무함마드도 IS처럼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