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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셀라비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6-01-19 20:26:18

회사생활에서 마음 맞는 동료가 없는 생활은 참 쓸쓸하네요.

다 남자고 여자는 저 말고 2 있는데 나이차도 많고 나이도 나이지만

기질이 전혀 맞지가 않아서 필요한 말만 하는 정도인데요

첨에도 환영도 뭐도 아닌 눈치였고 오히려 제가 첨왔을 때를 돌이켜보면 

해꼬지를 하지 않았을 뿐 냉대했다는 생각이 들죠.

지금은 그냥 필요한 말만 하고 살고 말도 안하다 보니 더 안하게 되서

입닫고 지내는데 그전 직장에선 다들 맘 맞아서 정말 즐겁게 지냈거든요.

그래서 동료가 주는 즐거움을 아는데 여긴 그렇지 않으니

물론 동료는 다 남자고 남자들이야 한 순간이라도 농담이나 같이 수다 떠는 것도 한계가 있지만

여자는 다른데 같은 공간에 있어도 직급과 나이는 다른 여성 2은

아무래도 다른 직급이라 생각하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스타일이 다른 타입들이라

한 공간 안에 있어도 그냥 그러니 어떤 땐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하는 날도 있어요.  

직장 생활이라는 게 이런 건 큰 대수가 아닌거죠?

그냥 꾸역꾸역 다니는 거겠죠?  

IP : 110.7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9 8:37 PM (110.70.xxx.131)

    전요
    재취업 3주째인데요
    직원도 남직원(과장)이 전부고
    사장님 이렇게 셋인데
    남직원이 똘기 충만하고
    사람을 기분 드럽게 대해서. .
    다른곳 알아보면서 다녀요

    일 많은건 참겠는데
    저런 똘끼에 기분 드럽게 하는 인간은
    또 첨이네요

  • 2. ,,,
    '16.1.19 8:43 PM (221.147.xxx.171)

    저도 그래요
    전 아줌마 100% 에 미혼 나이차 나는건 저 하나에요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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