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궁금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6-01-18 15:43:25

뭔가 얼큰한 국물 있는 거 먹고 싶은데...뭐가 좋을까요.


IP : 175.209.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8 3:44 PM (211.114.xxx.77)

    김치찌개 끓이시고 청양고추 듬뿍이요.

  • 2. 여우누이
    '16.1.18 3:45 PM (175.121.xxx.158)

    김치수제비요~

  • 3. 지나가다
    '16.1.18 3:47 PM (1.241.xxx.49)

    동태탕요~

  • 4. ..
    '16.1.18 3:48 PM (210.217.xxx.81)

    육개장이요~

  • 5. 간단하게
    '16.1.18 3:48 PM (122.42.xxx.166)

    쌀국수요.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듬뿍 넣어서.

  • 6. ㅇㅇㅇ
    '16.1.18 3:50 PM (211.237.xxx.105)

    굴짬뽕도 맛있어요.

  • 7. 저도
    '16.1.18 3:57 PM (223.62.xxx.225)

    얼큰수제비 추천이요

  • 8. 김치국수
    '16.1.18 3:58 PM (211.253.xxx.40)

    토요일날 저도 라면대신 먹은건데요..멸치 다시 육수내서 김치잘게 썰고 김치국물 넣고 팔팔끓이니후 소면과 청양고추 넣고 간이 부족하면 국간장넣어 먹으니 기가막히게 맛있었어요.

  • 9. 아아아아
    '16.1.18 4:00 PM (182.221.xxx.172)

    김치콩나물국이요..얼큰하지만 깔끔한 맛.

  • 10. 천비화
    '16.1.18 4:01 PM (59.186.xxx.229)

    신김치 썰어넣고 멸치육수 끓여서 청양고추 넣고 국수넣어 끓여먹는거요. 기호에 맞게 고추장된장 조금 풀고요.

  • 11. ---
    '16.1.18 4:25 PM (121.160.xxx.103)

    어제 즉석 떡볶이 해먹었어요~
    삶은 달걀, 어묵 많이 넣고 국물 자작하게 끓여서 졸이고
    진짜 산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넘 흡족하게 흡입!!
    무우랑 양파, 어묵, 양배추, 당근, 대파 넣고 육수 국물 내고 거기에 만드니 진짜 넘 맛나영!!

  • 12. 우와...
    '16.1.18 4:52 PM (175.209.xxx.160)

    주신 아이디어들 다 좋아요. 하루에 하나씩 해먹어야 되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100 여러분.. 1.225.xxx.243 종북댓글쓰고 다닙니다. 6 종북댓글쓴아.. 2016/01/18 519
519099 문재인이 영입한 김종인이 뇌물로 2억5천이나 먹었다던데.. 6 ㅇㅇ 2016/01/18 929
519098 아버지가 엉치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 허리 2016/01/18 957
519097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2016/01/18 1,325
519096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세우실 2016/01/18 300
519095 생수 뭐 드세요? 18 ... 2016/01/18 3,197
519094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2016/01/18 2,326
519093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궁금 2016/01/18 2,441
519092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2016/01/18 418
519091 폐경기 질염 14 .. 2016/01/18 5,702
519090 자꾸 떨어지니 이력서 내기가 겁이 납니다.. 8 흑흑 2016/01/18 1,476
519089 숫기없는 사람과 모쏠 ...연애하긴 최악의 조합이죠? 6 ㅇㅇ 2016/01/18 5,519
519088 부모가 못배웠으면 중요한결정은 다른사람과 상의해서 자신이 하는게.. 10 ㅇㅇ 2016/01/18 5,177
519087 응팔 보내기 아쉬운 분들~~ (굿바이 영상 떴어요!!) 2 듣고있니정팔.. 2016/01/18 1,359
519086 인테리어 하자보수기간이 몇년인가요? ^^* 2016/01/18 2,540
519085 캐나다 달러는 왜 내려가는 건가요? 2 ... 2016/01/18 909
519084 빨래비누를 드럼세탁기에 써도 될까요? 3 ... 2016/01/18 1,686
519083 응팔 제작진중 한명이 올린것같은 댓글과 소회 76 00 2016/01/18 21,111
519082 지금 날씨 넘 추워졌어요 8 갑자기 2016/01/18 2,597
519081 3월 호주 시드니 여행하기 49 3월 2016/01/18 1,330
519080 새로한 베란다샷시 통해 냉장고 들어와도 괜찮나요? 9 ^^* 2016/01/18 766
519079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할까요? 아님 멀어도 버틸까요? 3 00 2016/01/18 513
519078 중학교가면 알림장없죠? 9 00 2016/01/18 1,402
519077 진정한 사랑 6 궁금 2016/01/18 1,291
519076 첨부터 덕선이의 남편은 택이였다. 24 무명 2016/01/18 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