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준 사람도 후회라는 걸 할까요?
1. ...
'16.1.16 11:31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자기 성찰을 많이 하고 자신에게도 공정한 사람이라면 모르거나 생각이 짧아서 했던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하긴 하죠. 그런데 저렇게 남한테 직접적인 막말을 할 정도라면 안할거에요.
2. .....
'16.1.16 11:33 AM (14.32.xxx.150)그들은 기억도 못해요............잊으세요....................
3. ㅇㅇ
'16.1.16 11:41 AM (1.243.xxx.134)그 사람들은 기억 못한다에 한표
앞으론 받아치세요 서로 열받고 쌩~4. ....
'16.1.16 11:43 AM (211.36.xxx.194)왜 저런걸 담아두고 사세요. 다들 하이킥 할만큼 챙피한 기억있지만 다 잊고 살거나 비웃으며 넘겨요. 말을 한 사람은 기억도 못할텐데.. 그리고 말들이 심한데.. 그건 그만큼 그 사람들에게 님이 큰 존재여서 상처주려 일부러 그랬을거란 생각도 하게 만드네요. 님이 먼저 상처를 줬거나 위협이 되었던게 아닐까요.
5. ...
'16.1.16 12:03 PM (114.204.xxx.212)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왜 그리 많아요?
좀 받아치고 사세요
요즘은 가만 있으면 바보로 알아요6. ..
'16.1.16 12:19 PM (116.41.xxx.188)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아는거 맞더라구요.
저도 받아치진 못해도 인상이라도 싹 바꾸려구요.7. aa
'16.1.16 12:29 PM (211.246.xxx.200)윗분들와 전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후회할거에요.
난 안그런데 왜 남들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까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지나고보니 나도 그랬더라구요.
불현듯. 앗차. 내가 그랬었지... 하는 생각에 불편하고
미안하고요.
어쩌면 내가 먼저 시작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마음쓸 필요조차 없는 사람들이에요.
앞으로의 나와 관계에 집중하는게 어떨까요.8. 이얍
'16.1.16 12:32 PM (116.36.xxx.198)잊혀지진 않겠지만 자꾸 곱씹고 우울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 우리 다 잘 알잖아요
그런 쓰레기같은 말로 나를 괴롭히지 말자구요
좋은 음악 들어요~9. · ·
'16.1.16 1:03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원래 때린 놈은, 기억을 못하거나 왜곡되어 기억하는 경우가 많죠.
설령 그들이 후회한들 원글님께 사과할 것도 아니고, 억만분의 1 확률로 사과한다해도 원글님 인생에 큰 변화를 주지도 못할거에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남의 입을 틀어막을 수 없는 이상,
상처가 더 커지지않게 치유하는건 오로지 자신의 몫이더군요.
저정도 인성의 사람들과 저렇게라도 정리된 것에 감사하다...
저런 일이 없었다면 여태 인연맺고 살았을텐데.
그들의 실체를 알게해준 대가려니
금쪽같은 에너지 그만 낭비하시고 지워버리세요.10. 쐬주반병
'16.1.16 1:47 PM (115.86.xxx.158)저는 원글을 읽으면서... 다 읽은 후에, 댓글 단 님들과는 좀 다른 생각을 했어요.
도대체 원글자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런 막 말을 듣나...원글님의 성격이나 타인과의 상호관계가 어떨지를 생각했습니다.ㅠㅠ
40대의 중반, 50을 향해 가는 인생의 반을 살면서, 원글에 적힌 그런 비슷한 말들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제가 당황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저렇게 말씀을 하실 정도라면....자기애가 너무 강한 분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고집이 세고, 남의 조언을 무시하고, 내면에는 내가 가장 예쁘고 잘 난 사람이야..라고 하는 그런 성격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프였고,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에게 저런 말을 들었다면, 저렇게 말을 한 사람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기에, 저런 말을 자주 들어야하지?...
나의 인간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볼 것 같습니다. 저는요..
원글님 주윗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얘기를 한 것은 맞지만, 그 사람들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아요.11. zz
'16.1.16 1:59 PM (183.98.xxx.161) - 삭제된댓글저는 겉보기랑 내면이 매우 다른 사람이에요. 겉으로는 완벽하고 다 가진 것같다고 그렇게 말을 해요.
부자 부모님,외모, 학벌, 밝은 성격, 다 되는 것 같다고....
근데 실제로는 어릴 때는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고 저희 집은 심하게 망했다가 이제야 좀 살만해 졌고...
그 와중에 제가 노력해서 학벌은 성취해낸 결과물이거든요...
저를 보면 제 실체를 모르고 사람들은 너무너무 시기를 하고 질투를 해요
(이건 왕따시켰던 애들이나 주위의 여러 명의 사람들이 실언을 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말을 아끼고 주위 사람들이 저를 질투하지 않도록
저를 낮추는 농담을 많이 한다던지 칭찬 좋은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미움을 사지 않도록 배려를 많이 하다 보니
사람들이 저를 함부러 대하는 듯합니다....(그냥 제 추측이에요)12. 만만
'16.1.16 2:24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제 경험에 의하면 만만해보이면 막말들어요.
쎄보이는 애 막말했을 때 되로주고 말로 받을 꺼 같은애한테 함부로 하겠어요?
윗댓님 말처럼 원글님이 처신 못하고 다녀서 막말들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후회는 할 수도 안할 수도 안할 수도 있겠죠
저도 살면서 누구한테 모진 말해본 경험 있는데
후회되고 미안한 사람도 있지만
더 막말할걸 아쉬운 사람도 있네요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0541 | 2016년 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1/18 | 602 |
| 520540 | 간지러운 상처에 바르는 연고? 1 | 상처 | 2016/01/18 | 970 |
| 520539 | 근 5년 리스여요 3 | 다우니 | 2016/01/18 | 4,335 |
| 520538 | 서울근교 찜질방 좋은데 알려주세요 | 시간 | 2016/01/18 | 1,247 |
| 520537 | 왜 나이를 굳이 학번으로.. 34 | .... | 2016/01/18 | 5,181 |
| 520536 | 응팔 20화 깍두기 장면 23 | 응팔 20화.. | 2016/01/18 | 6,255 |
| 520535 | 주말만 되면 세상 끝날것처럼 먹어대요 2 | 하하오이낭 | 2016/01/18 | 1,263 |
| 520534 | 보일러 가동 문의요 8 | 겨울맘 | 2016/01/18 | 1,659 |
| 520533 | 40대 이상이신 분들 허리 사이즈 어떻게 되세요? 17 | 점점통짜 | 2016/01/18 | 5,565 |
| 520532 | 미국으로 고추장 택배로 보내도 되나요? 12 | 참나 | 2016/01/18 | 4,886 |
| 520531 | 연락하기 싫은데 연락하는.. 사람.. 무슨심리일까요 ? 14 | ........ | 2016/01/18 | 6,393 |
| 520530 | 4개월이나 쌀 먹어도 되나요? 4 | ㅇ | 2016/01/18 | 1,930 |
| 520529 | 해외 호텔 임박해서 예약할수록 가격이 내려가나요? 7 | 궁금 | 2016/01/18 | 2,720 |
| 520528 | 서울 지금 눈 오나요? 1 | .... | 2016/01/18 | 1,329 |
| 520527 | 길고양이 싸우는 소리 6 | ... | 2016/01/18 | 1,799 |
| 520526 | 뭘 발라도 흡수안되는 피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8 | 루비 | 2016/01/18 | 3,138 |
| 520525 | 미니 리틀 어쩌고 프로에서 남자가 하이힐 신고 화장하고 춤추는거.. 12 | ''' | 2016/01/18 | 3,468 |
| 520524 | 시금치의 아린맛ㅠ 슬퍼요 3 | 아들둘엄마 | 2016/01/18 | 1,973 |
| 520523 | 응팔... 드뎌 끝났네요... 7 | 택이파 | 2016/01/18 | 1,918 |
| 520522 | 복리의 계산 2 | 도와주세요 | 2016/01/18 | 1,393 |
| 520521 | (의심스런)컨설팅회사 운영방법?! 2 | 헬로냐옹 | 2016/01/18 | 1,110 |
| 520520 | 세계의 인구변화 저만 걱정되나요... 15 | 세계 | 2016/01/18 | 5,471 |
| 520519 | 밀레식기세척기는 소음이 덜하나요? 9 | 식기 | 2016/01/18 | 2,015 |
| 520518 | 차지철 딸, ‘국가유공자 가족’ 인정 소송 패소 3 | 흐린날 | 2016/01/18 | 1,207 |
| 520517 |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근거. 23 | ........ | 2016/01/18 | 2,4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