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 40개월 아이 어린이집 안간다고 매일 아침 전쟁인데 보내야하나요 그냥 보내지 말까요

-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6-01-15 11:17:58
전업이고 다음달이면 유치원 가야하는데 매일 아침 어린이집 가기 싫다라고 울고 할퀴고 그래요 어린이집에서는 아주 잘노는게 아침에 가는거 자체를 거부하네요 노는건 좋은데 낮잠 자는게 힘든거 같다라고 예상해 봅니다
다녀와서는 재미있었다 친구들이랑 잘놀있다리고 이야기해요
원장산생님은 엄마가 자꾸 떼쓰면 들어버릇해서 엄마 마음약한거 알고 안간다고 하는가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가기 싫다라는 아이 억지로 보내기도 제가 마음아파서 단호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하는게현명한건지 모르겠어요
억지로 울려서라도 매일매일 가게 하라고 남편이랑 원장선생님은 말하구요
저는 반반입니다
전업이긴하지만 아이가 들쭉 날쭉이니 제 스케줄도 꼬여버리고
매일 아침 전쟁인데.. 동네 창피하기도 하구요 ㅜㅜ 지금도 차안에서 어린이집으로 들어가기 싫다라고 집으로 간다고 버티고 있네요
IP : 223.62.xxx.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6.1.15 11:19 AM (125.187.xxx.204)

    현재 애가 그렇게 울고불고 버티고 있는데
    님은 차 밖에서 82에 글 올리신건가요?

  • 2. ...
    '16.1.15 11:25 AM (223.62.xxx.252)

    버틴댔지 울고불고하고있다는 말은 없네요

  • 3. ..
    '16.1.15 11:26 AM (114.206.xxx.173)

    보내지 마세요.
    제가 아이 40 개월에 둘째를 낳아 큰애를 그렇게 보냈는데 수 십년 지나도 두고두고 마음이 안좋아요

  • 4. ㅡㅡ
    '16.1.15 11:27 AM (183.99.xxx.161)

    아이가 그정도로 싫어하면
    더군다나 전업이면 좀 더 데리고 계세요

  • 5. 지금은
    '16.1.15 11:27 AM (223.62.xxx.33)

    울고 버티지 않구요 차에서 노래들음서 재잘재잘 어린이집은 가기 싫다 합니다 집으로 가자 합니다 ㅜㅜ

  • 6. 제가전업이면
    '16.1.15 11:28 AM (58.224.xxx.11)

    일 안해도 되는 상황이면
    안 보내겠어요

    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보낼 거지만.

    7세에만 다녀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 7. 데리고
    '16.1.15 11:28 AM (223.62.xxx.33)

    있는건 괜찮은데 제가 단호하지 못해서 아이가 이러나 혼란스러워요

  • 8. 애기엄마
    '16.1.15 11:28 AM (223.62.xxx.99)

    그럼 낮잠자기전 데릴러 오시는건 어떠세요?
    어린이집 가기 싫은 진짜이유도 아셔야할거같구요
    직장맘이면 어쩔수가 없지만, 전업이시니까 아이마음을 좀 보돌아볼수있는 여력은 되실거같은데요.

  • 9. --
    '16.1.15 11:39 AM (175.198.xxx.133)

    당근정책도 필요할듯 합니다. 유치원에서 오면 뭐 해줄께 라던지... 아니면 윗분처럼 낮잠자기전까지만 있으면 데리러 갈게 라던지

  • 10. 돌돌엄마
    '16.1.15 11:44 AM (112.149.xxx.130)

    낮잠자는 게 싫으면 점심먹고 데리러 온다고, 지금 벌써 점심시간 다 됐으니 밥만 먹고 나오라고~ 집에 먹을 것두 없고 오늘 메뉴 좋은 거 나온다고 해서 꼬셔보세요.
    유치원 가면 어차피 두세시에 하원하고 낮잠도 안 자잖아요, 한달만 그냥 낮잠 재우지 말고 데리고 오세요..
    그러다가 유치원도 안 가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지금은 적당히 꼬셔야죠.. 버릇들이기엔 이미 늦었는데~

  • 11. 돌돌엄마
    '16.1.15 11:45 AM (112.149.xxx.130)

    엄마는 여기 차 안에 기다리고 있을게~ ㅇㅇ 좋아하는 과자 사가지고 점심 끝나면 데리러 갈게 하고요..
    40개월이면 아기예요..

  • 12. 엄마랑
    '16.1.15 12:19 PM (175.174.xxx.50)

    저는 둘째 30개월에 보냈다가 1년 되는 때,,,
    방학 지내고 가려고 하니 무지막지하게 울어대서 안보내고,,5살반까지 데리고 있었어요,,
    6살 후반기부터 다녔는데,,,한동안 편식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엄마랑 있는거보다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단 계산속이었는지
    안간다 소리 안하고 유치원 다니기 위해 지 나름대로 편식도 고치고,,,
    지금 11살인데 뭐든지 잘 먹는 아이가 됐네요,,,
    엄마랑 충분히 있다가 또래 좋아할 나이에 보내는게 길게 봤을땐 더 좋다고 봅니다,,

  • 13. 우리아들
    '16.1.15 12:49 PM (175.223.xxx.208)

    낮잠 자면 잘자고 데리러가면 기분업이었는데 아침마다 안갈려고했어요
    그래서 점심먹고 조금더 놀다가 애들 잘려고할때 데리고와요
    한시에

    아침에잘가네요
    집에와서 낮잠 재워요
    점심먹고 데리고오세요
    얼마남지않은 기간인데
    곧 어린이집 졸업이겠네요

  • 14. 전업이시면
    '16.1.15 1:04 PM (1.238.xxx.37)

    조금만 더 집에 데리고 계세요. 아이들마다 요구하는 사랑의 정도가 다 달라요. 아직은 엄마랑만 있어도 될 어린 나이에요.

  • 15. ..
    '16.1.15 2:04 PM (116.41.xxx.145)

    억지로 보내지 마세요..
    아이 엄마들은 잘모르는데 아이들 낮잠 스트레스 심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가 낮잠 자는 동안에 할 일이 많아서 아이들 빨리 재우려고 하거든요.
    잠이 오지 않는데 억지로 재우면 어른도 스트레스 받지요.
    유치원 곧 갈테니 조금만 데리고 놀아주시고 기다려주세요.

  • 16. 제가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16.1.15 3:26 PM (182.215.xxx.8)

    안보냅니다..
    다들 얼집 보내고 안 보내고 있음 엄마가 단호하지 못하다고
    얼집 안보내면 지원 못받으니 뭔가 손해 보는 느낌도 있었죠.
    아무도 육아 도와주는 사람 없고
    애랑 있음 하루종일 암것도 못하고 아파도 병원도 못가깐요.
    그런데 그때로 돌아가면 데리고 있을것 같아요
    집에서 잘 데리고 있다 6살이나 7살에 유치원 보내면
    그땐 아주 잘 떨어지는게 아니라
    가고 싶어 난리에요
    정부 정책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나라 정책이 개뿔 애들을 다 얼집으로 내모는 정책인가요.
    얼집이 아니라 긴급 돌보미나 엄마한테 지원해줘서
    보낼 사람 보내고 데리고 있으면서 도움이 필요할땨
    그때 부분적으로 시터를 쓰거나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4살이면 엄마품이 좋을때 인데 왜 억지로 기관에 맞추어야 하나요... 저도 님처럼 흔들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아침마다 얼집 선생한테 애 뺏겼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필요없는 일에 기운 뺏긴거 같아요
    정말 시어머니부터 남편.. 모두모두 왜 얼집 안보내냐고..
    그냥 울리고 보내라고 난리였어요.

  • 17. 8세엄마
    '16.1.15 5:07 PM (117.85.xxx.177)

    지금 8살 딸 엄마입니다.
    저한테 다시 선택의 기회가 온다면 4살 때 어린이집 안보내요.
    너무너무 후회되는 부분이에요ㅜㅡ
    혹시 민간 어린이집인가요?
    아이가 거부하면 문화센터 다니면서 좀 더 기다려주세요.
    그 4살 소중한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요. 지금 성격 형성에 너무 큰 영향을 준거 같아요.
    정 보내야 한다면 가정식 어린이집으로 보낼래요.
    정말 그시간 돌아오지 않아요ㅜㅡ

  • 18. 4세
    '16.1.15 5:46 PM (58.225.xxx.118) - 삭제된댓글

    직장 다녀야 해서 4세 꼭 어린이집 보내야 했는데 4세땐 전쟁이었어요..ㅠㅠ
    가면 또 잘 놀고 온다는데 왜 그렇게 가기 싫은지..ㅠㅠ
    또 그때 한동안 고생하고 나니 5세는 자기가 알아서 척척 나서네요.
    저희 애는 걸어가기 싫어서.. 그래서 차로 데려다주니 잘 갔고요.
    낮잠을 자기 힘들어하면.. 최대한 일찍 재우세요. 8시 땡 9시 땡 하고 재우세요.
    문제는 엄마도 같이 자야합니다 ㅠㅠ 드라마 뭐 자유시간 다 포기하고 같이 자요.
    애들은 엄마가 혼자 뭐 하려고 일어난다는거 알면 또 귀신같이 안잡니다..ㅠㅠ
    아침엔 7시면 깨우세요. 어린이집 늦게 가더라도 7시에 깨워서 남편 출근도 보고 아침도 먹이고..
    그러면 애들 피곤해서 12시면 낮잠 빠져듭니다..
    한밤중까지 놀고 12시~새벽에 잠들고 10시 일어나면 낮잠시간 낮 12시~1시에 무슨 잠이 오겠어요?

    물론 저는 직장 다니느라 7시에 깨웠는데.. 저희 애든 낮잠시간 없으면 안되는.. 바로 잠들어서
    낮잠 자기 힘들어서 어린이집 가기 싫다 그런 일은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021 네이버 클라우드에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뜨질 않아요. 도와주세요.. 3 몇시간째 2016/01/20 1,040
521020 헤드폰,이어폰 추천바랍니다. 7 이어도좋아 2016/01/20 1,039
521019 치인트...연기 다들 좋아요 12 ㅁㅁ 2016/01/20 2,893
521018 홈스테이 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2 키위는과일 2016/01/20 797
521017 사주 보는거 안무서우세요?? 45 ,, 2016/01/20 22,309
521016 Scandinaviandesign center 배송 추적 1 배송추적.... 2016/01/20 457
521015 이직하고 싶은맘은 엄청 강한데 1 하하오이낭 2016/01/20 1,202
521014 아! 부산 2 그리움 2016/01/20 912
521013 경상도남자 = 택이아빠 스타일?? 14 새댁 2016/01/20 2,577
521012 명리학하시는 약사분.... 4 도움 2016/01/20 1,996
521011 이 영어문장 해석 부탁드려요. 2 ,,, 2016/01/20 651
521010 연말정산시 병원진료비 1 ... 2016/01/20 798
521009 50대 여자 혼자 여행 21 우울 2016/01/20 7,118
521008 온수만 얼었어요 ㅠ 5 ... 2016/01/20 1,838
521007 6살 아이와 독일 여행 괜찮을까요? 3 ㅇㅇ 2016/01/20 1,641
521006 가스건조기 사용하면 더 이상 빨래 안 삶아도 될까요?? 8 건조기 2016/01/20 2,684
521005 조경태 새누리당 입당설에 새누리 당원도 반발…˝코미디하나˝ 세우실 2016/01/20 793
521004 얼굴 예쁜 여자보다 못생긴 평범한 여우가 더 무섭지 않나요? 19 술집여자.... 2016/01/20 13,088
521003 어느 집을 선택해야할지...여러의견 부탁드려요. 3 .. 2016/01/20 817
521002 옷장 정리의 정점은 옷걸이예요. 9 ;;;;;;.. 2016/01/20 5,840
521001 12시 도착, 부산역 도착, 점심 뭐사먹죠? 울가족요. 17 부산여행 2016/01/20 3,227
521000 강아지가 아픈경우 회사다니기가 정말 힘드네요 9 퇴사 2016/01/20 2,007
520999 40 직장 옷스타일 2 직장 2016/01/20 1,733
520998 전라도음식이랑 경상도음식이랑 어느게 더 짠가요? 24 새댁 2016/01/20 8,029
520997 부동산 집보여주는거 평일에만 보여줘도되는지 5 ㅇㅇ 2016/01/2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