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두께 1.8로하면 38만원 3.0으로 하면 70만원인데--17평
차이날까요?
1.8로 정하려하니 인테리어 사장부인되시는분이 도배사인데 장판 좋은거하라고 3.0권하시네요
왠지 장사술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같기도한데...
자가요
감사합니다
장판 두께 1.8로하면 38만원 3.0으로 하면 70만원인데--17평
차이날까요?
1.8로 정하려하니 인테리어 사장부인되시는분이 도배사인데 장판 좋은거하라고 3.0권하시네요
왠지 장사술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같기도한데...
자가요
감사합니다
차이 많이 나요 겉질감만 만져서는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두께를 발로 밟는거니까요 2.2 만되도 좋은데 가격은 3 치고 싼 거 같아요 저흰 20 평 2.2 로 90 준 듯
3.0 깔 바에야 강화마루 까는게 낫다고하는데요
가격 차이 크지 않다고요
바닥은 장판과 마루 느낌 차이가 커요
자가인가요 오래 사실꺼면 강화마루
장판이 두꺼우면 밟는 감촉도 좋고 층간소음도 줄여주지요.
강화마루는 층간소음의 주범이라 비추합니다.
자가라면 강마루, 오래 사실 거면 강화마루 추천입니다. 장판보다 강마루나 강화마루가
수명이 훨씬 오래 가 비용면에서도 뽑고도 남습니다.
얇은 장판은 쉽게 우글거리거나, 찢어지더군요.
전 3.0 장판했어요. 마루는 부담스러워서요.
1.8이면 진짜 옛날장판 얇은거랑 비슷할거예요.
비닐같은 느낌.
층간소음 줄여준다는 소리잠 두꺼운게5.0이예요.
바닥이번에 새로 했어요. .
살면서 10년쓴 강화마루 걷어내고 다시하자니 일이 너무 커져 마루위에 그냥 시공할수 있는걸로 찾다가 소리잠 4.5 시공했어요. ,
비용은 마루만큼 들었는데 발은 훨씬 편하고 열전도율도 좋네요~
근데 집분위기는 마루만 못해요~ 손님들은 자세히 안보니 장판인줄 몰랐다 하는데 전 차이가 딱 느껴지네요~
암튼 장판은 가능하면 두꺼운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