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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서 선릉역 자가출근 가능할까요?

이사가고픔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6-01-14 09:58:32
현재 돈으로 서울은 너무 힘들어서 경기도로 이사를 갈까 하는데요
지금 아파트가 고친 집이긴 하지만 20년된 아파트라 넘 낡았어요
새아파트 한번 살아보고 싶은데 가격을 보니 청라가 괜찮네요
남편은 자꾸 남양주를 애기하는데 이상하게 그쪽은 제가 땡기지 않아요
남편은 청라가 회사에서 너무 멀다는데...아침에 운전해서 얼마나 걸릴까요?
IP : 175.214.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4 9:59 AM (221.149.xxx.1)

    저 선릉역에서 근무중인데 ^^
    청라에서 선릉 힘들어요
    남양주는 버스 있고, 자차로 출근하는 여직원분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2. 호수풍경
    '16.1.14 10:10 AM (121.142.xxx.9)

    전 회사가 청라 근처인데요...
    지금 안막힐텐데 차로 1시간정도 걸리네요...
    지하철은 두번 갈아타고 1시간 20분...
    청라 가까이에 주물단지 공단 있구요,,,
    주물 공장들은 많이 빠지긴 했지만 폐차장도 있고 환경 별로예요...(물론 공단안에요...)
    근처에 북항 이라고 목재 들어오는 항구 있구요...(큰 차들이 아파트 단지 치곤 많이 보인다는 말씀....)
    청라만 두고 보면 길도 넓직하고 대형 마트도 있고 학교도 많고 좋은데,,,
    주위 환경이 좀 그래요...
    너무 뚝 떨어져 있고...

  • 3. ..
    '16.1.14 10:11 A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청라서 선릉..헐
    남양주도 어디인지에 따라 다를텐데..

  • 4. 멀군요
    '16.1.14 10:30 AM (175.214.xxx.31)

    새아파트 살아보는게 소원이 될줄이야 ㅋ
    좀 기다렸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로 가볼까요?
    남편은 호평동 말하는데 제가 안땡기네요

  • 5. .....
    '16.1.14 10:41 AM (218.38.xxx.180)

    저 얼마전까지 청라에서 역삼까지 자차로 2년넘게 출근했었어요 ㅠㅠ 지나치지 못하고 답글 답니다. 자차출근은 그나마 나아요... 청라는 대중교통으로 서울출근은 좀 많이 힘들어요. 청라안에 지하철역 없는거 아시죠? 버스한번타고 나가야해요... 일단 자차는 대중교통보다 편하긴 한데 아침에 아주 일찍 안나가는 이상 길막혀서 혈압올라요 ㅠㅠ 전 매일새벽 5시50분에 나갔어요..6시반 넘어서 나가도 많이 막혀서리... 퇴근때도 혈압오르구요,, 빠르면 1시간반 막히면 3시간 ? 특히 비오는날 눈오는날 공휴일전날은 ㅠㅠㅠㅠ 암튼 많이 힘드실꺼에요 ㅠㅠ

  • 6. ...
    '16.1.14 10:42 AM (182.228.xxx.137)

    청라보다는 남양주 별내동이 여러모로 낫죠.

  • 7. 존심
    '16.1.14 10:53 AM (110.47.xxx.57)

    차리리 계양구 박촌역주변 아파트를 알아보심이...
    지하철과 계양ic가 바로 옆...

  • 8. ............
    '16.1.14 11:09 AM (59.11.xxx.154) - 삭제된댓글

    신분당선 연결되는 지역도 알아보세요.
    광교신도시도 새아파트이고 1월말에 신분당선 계통되면 지하철로 바로 강남과 연결됩니다.

  • 9. 청라주민..
    '16.1.14 12:48 PM (218.234.xxx.133)

    청라 살고 있고 남양주 평내에도 살아봤어요.
    선릉이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왜 선릉이면 권하고 싶지 않냐면, 선릉은 한강변에서 한참을 들어가야 해요.
    이게 자차 출근할 때 진짜 시간 많이 잡아먹어요. 같은 강남이라고 해도
    올림픽대로에 바로 인접해 있는 청담동이나 삼성동(코엑스인터컨 근처)은 괜찮은데
    선릉이면 올림픽대로에서 어느 곳으로 빠져나오든 시내 도로만 한 30분 잡으셔야 할 거에요.도곡동이면 더 막히고요. (아침 출근, 저녁 퇴근에 그 근처는 아주 꽉꽉 막혀요.. 관세청 사거리로 오시던 영동-도산대로로 빠지시던.. 전 잠실로 빠져서 역방향으로도 올라와봤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였어요. 잠실에서 삼성-선릉-역삼 이 테헤란대로가 완전 꽉꽉 막혀요.. 선릉-역삼 등 테헤란대로는 한강변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 있어서 비추.

    그리고 올림픽대로도 많이 막히고요. 청라에서 가신다면 코스가 청라에서 시내도로 두세번 받고 공항고속도로 진입 후 올림픽대로로 바꿔타시는데 한강신도시, 인천검단신도시 등등 때문에 올림픽대로는 7시면 꽉 막혀요. 공항고속도로 톨비만 2800원이고, 공항고속도로 이용하지 않고 경인고속도로 이용하면 신월IC 2킬로미터 전부터 꽉꽉 막혀서 목동 지하차도 건너기까지가 또 한 30~40분 걸리고, 목동 지하차도 벗어나 국회의사당 방향으로 가서 올림픽대로를 타시든, 서부간선도로나 문래동 방향으로 가서 올림픽대로를 타시던 마찬가지에요. 게다가 거기는 올림픽대로를 타려는 차량, 올림픽대로에서 여의도/영등포로 빠지려는 차량이 서로 크로스로 맞물리면서 진짜 헬 중 헬이에요. 제가 여의도 회사까지 1시간 걸린다면 30분이 거기 빠져나오는 데 쓰였어요.

    제가 회사는 영등포/여의도였는데 강남 고객사 직출이 절반이라 알아요. (고객사도 청담동, 도곡동, 삼성동, 역삼동, 뱅뱅사거리 등 다양하게 있어서 골고루 다 경험했네요..)

    청라가 대형 평수 많아서 3억 5천 내외면 전세 구할텐데 (소형평수라고 해서 싸지 않아요. 소형평수 별로 없고 거기도 전세가 3억 가까워요) 그 돈이면 차라리 남양주 지금동 가운동 권해요.
    지금동, 가운동에 신축 5년 이내 아파트(휴먼시아)면 얼추 비슷한 전세금일 거 같고
    거기서는 진짜 바로 다리 하나만 건너니까 훨씬 가까워요.

    청라는 아직 나이 어린 아이들 데리고 전업주부들이 살기엔 천국이지만
    맞벌이 하신다거나 특히 강남쪽에 시간 맞춰 출근하시는 가족이 있다면 비추.
    (자영업자는 괜찮다고 봐요. 9시 넘어 출발하면 1시간 정도면 될 듯. )

    정 이쪽으로 오신다면 선릉쪽에 9시까지 출근하려면 7시 전에는 나가셔야 해요.
    반대로 올 때도 (퇴근) 마찬가지고요.

    제가 고객사 때문에 이곳저곳 직출해보니 청라에선 선릉/역삼/삼서보다 오히려 판교가 훨씬 시간 덜 걸려요.

  • 10. 청라를쓰신건
    '16.1.14 1:32 PM (121.157.xxx.76)

    광교나 판교가 가까운지 몰라서가아니라 그가격에 새아파트단가가 안나오니 쓰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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