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가격상승의 여지가 있고 상가나 오피스텔은 오로지 월세 수익만 있지만요.
공실의 위험때문에 상가,오피스텔로 못 갈아타고 있네요.
10년전 거품 한창 낄때 산 아파트(가격은 제자리), 지금은 월세받고 있는데요. 어짜피 그 아파트로 다시 들어갈 일은 없고, 아파트 값도 오를 일 없어보이고, 차라리 처분하고 상가나 오피스텔로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아파트는 4억쯤, 보증금 5천 월세120만원)
낫지 않을까요?
상가는 몫좋은 너무 비싸고 저렴한 곳은 경기타서 임대 잘안되구요.
오피스텔도 상가도 사업자등록해야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오피스텔은 장기간 임대해서 월세로 내가 산가격 까지 뽑아먹는 상품입니다.
오피스텔은 장기간 임대해서 월세로 내가 산가격 까지 뽑아먹는 상품입니다.
10년 이상 임대하니 가격도 약간 오르고 월세로 매입가 다 충당 되었고 좋습니다.
오피스텔은 단기로 승부보면 안됩니다.
하긴 임대수익 잘 나는 곳이 잘 나올리는 없긴하죠.
오피스텔 임대주는데요.
환경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내야하고 사무용이라 부가세 끊어줘야 해요.
즉 세금이 많은 편이죠.
대신 수익률이 아파트보담 나은 거 같은데(전 3억2천정도에 월 130)
요새 경기도 안 좋고 과잉이라서 그런지 다 싼데로 가네요.
다른 한개 재계약하는데 월세 좀 깎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