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작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내일은 승리, 별이 되어 빛나리 등요.
그럭저럭 볼만 해요.
아침 드라마라 주말이나 저녁 드라마보단 혈압 많이 올리진 않는 듯요.
그런데 연말 시상식에선 완전 찬밥이네요.
상 하나 받는 걸 못 봤네요.
케비에스 별처럼 빛나리의 서동필 부부와 봉희 나왔던데
모란 엄마 역 배우 후보에서 떨어져 수상 못 하니 얼굴색 확 변하며 안 좋더니 이후 시상 중 사라졌더군요.
설마 수상한다는 말 듣고 왔다가 수상 못 받으니 화 나서 중간에 간 건 아니겠죠?
아침 드라마는 전혀 인정을 못 받는 거 보니 아침엔 주부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적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