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핸드폰 보고,, 엥. 아무도 연락이 없네.
안부묻는 사람도 없고..
자꾸 핸폰 확인하고..
가을도 아닌데 이게몬가요.
뭐 딱히 연락 올데가 있는 것두. 아니구요
그냥 아무도 날 생각안하나. 싶어서요.
저도 딱히 연락을 막~~ 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새해엔 뭔가.. 사람들로 둘러쌓이고 싶은 마음..?
ㅎㅎ.
모
일하다 핸드폰 보고,, 엥. 아무도 연락이 없네.
안부묻는 사람도 없고..
자꾸 핸폰 확인하고..
가을도 아닌데 이게몬가요.
뭐 딱히 연락 올데가 있는 것두. 아니구요
그냥 아무도 날 생각안하나. 싶어서요.
저도 딱히 연락을 막~~ 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새해엔 뭔가.. 사람들로 둘러쌓이고 싶은 마음..?
ㅎㅎ.
모
먼저 하면 되죠 참...
모
먼저하면 되죠 2222
연예인도 아니고 웬 공주병..?
그런거죠?
먼저할때도 있어요.
그래도 누군가 날 먼저 생각해서 연락해줬음하는 마음이.
욕심인건가요..
원글님과 같은 마음 ... 근데 이게 또 연락하기 시작하고
발동걸리면 한꺼번에 몰리고 .. 아님 며칠동안 전화한통 안오고 ㅠ
저도 원글님 맘 충분히 공감되요.
저도 가끔 그그럴때 있어요.
처음 댓글다신 두분은 정말 공감능력없으신듯..
82에서 저런식의 댓글 젤재수없어요
같은말을해도 충분히 부드럽고너그럽게 표현해도 될것을....
82에서 볼수있는 저런식의 댓글 정말 싫어요.
원글님 맘 충분히 공감되요.
저도 가끔 그그럴때 있어요.
누군가가 먼저 날 찾아주길 기다릴때...
물론 가끔은 제가 먼저 여기저기 안부전화 마구 할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