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를 낳는게 다가 아니라

세상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5-12-27 14:34:43
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75363
단순히 투표만 하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거.. 사무직이나 노무직이나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
이젠 기계화가속중에 있으니 더 신경써야 합니다 물론 거기서 살아남는 직업 있겠지만 내 아이는 특별하니 살아남을거야라고 여기지 마세요 백프로 안전한 직업은 없으니...
출산은 선택이지만 사회를 잘 살게 만드는 건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IP : 223.62.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5.12.27 2:38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나이가 안타깝네요.
    진짜 다음 세대에는 어떤직종이 선망의 대상일지...

  • 2. 지금
    '15.12.27 2:39 PM (223.62.xxx.230)

    출생하는 아이대비 5명중 3명은 직업이 없을 수 있다하더라구요 정답은 없으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646 핸폰 캘린더 모든 스케쥴이 다 없어젔어요. ㅠㅠ 18:54:05 7
1606645 당근하다가 스트레스ㅠ 에휴 18:53:34 37
1606644 팀내 간식 쏴도 될까요? 팀내 18:53:19 22
1606643 화성 화재로 분양소 세웠다던데 .. 18:52:55 29
1606642 박수홍 부친 악용했던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 ㅇㅇ 18:52:22 80
1606641 닭표 스리라차소스도 가짜가 있을까요? 2 닭표 18:46:24 90
1606640 임신 막달입니다만... 2 ㅇㅇㅇ 18:43:55 195
1606639 이명땜에 병원 갔는데 뇌에 종양이 있대요 3 이명 18:39:57 913
1606638 위 안좋을때 식사 어떻게 해야 도움될까요? 18:38:58 65
1606637 50대 여성분이던데 멋지네요 ... 18:38:03 536
1606636 혼자 사는 아는 언니의 하소연 2 하소연 18:31:57 945
1606635 사촌들이 부러워요. 제 엄마는 왜 복을 차 내실까요? 1 부러워요. 18:30:57 752
1606634 아주 성공한 사람은 지능도 높던데요 10 ㄴㅇㅎ 18:25:15 686
1606633 51세 갱년기 증세 이러신분 계신가요? 4 .. 18:20:59 866
1606632 신비복숭아 진짜 맛있네요 3 18:20:03 985
1606631 고등 딸 아이와 사이좋은 관계는 물건너 간듯 싶어요 5 시험중 18:17:46 687
1606630 "우리 언니 죽였지" 버스 뒷자리서 갑자기 흉.. 5 ... 18:16:10 1,939
1606629 무례한사람들 6 ㅠㅠ 18:15:54 606
1606628 테니스공은 무슨 색? 12 ..... 18:12:44 636
1606627 동남아 휴양지 리조트에서 만난 한국 할머니 3 .... 18:10:13 1,212
1606626 문상 감사인사 어떻게 할까요? ... 18:08:36 178
1606625 저 10월말까지 다이어트 할꺼예요 3 ㅇㅇ 18:07:32 337
1606624 6/27(목) 마감시황 나미옹 18:05:24 132
1606623 요즘 아들맘 딸맘 갈라치기 글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10 ㅇㅇ 18:04:07 330
1606622 문화역서울 284 와 시립미술관 전시 1 전시추천 18:03:08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