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생쌀이 맛있어졌어요.

생쌀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15-12-24 18:56:13
임신하거나 그런 나이는 아니구요.
생쌀 먹으면 안 좋은거죠?
IP : 221.143.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2.24 7:08 PM (121.130.xxx.134)

    갑자기 왜 그러실까요?
    그거 먹고 싶은 것도 무슨 증세라고 자게에서 본 거 같은데..

  • 2. ..
    '15.12.24 7:20 PM (1.232.xxx.128)

    이 썩어요
    입덧할때 쌀먹고 이망가짐

  • 3. 빈혈
    '15.12.24 7:35 PM (118.223.xxx.166) - 삭제된댓글

    아닐까요
    저 생쌀이랑 얼음이 너무 맛있어서 마구먹었는데
    병원진단가니 빈혈이라고 ㅠ......빈혈치료하고나니 생쌀이랑 얼음에 손이 안가더라구여 이걸 무슨맛으로 먹었는지.....

  • 4. 11
    '15.12.24 7:35 PM (183.96.xxx.241)

    울엄마 입덧할 때 쌀 씻으면서 내내 드셨다던데 님은 아니시라니깐 .... 유기농으로 드세요~

  • 5. 찐쌀
    '15.12.24 7:45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이라고 팔아요. 찐쌀 드세요. 맛있어요. 생긴게 생쌀처럼 생겼어요. 색이 쪼끔 더 누리끼리하구요. 쪄서 찐쌀이라하는건지는 몰겠는데 친정엄마가 평생 찐쌀 입에 달고 사셨어요.

  • 6. 이가
    '15.12.24 8:17 PM (121.154.xxx.40)

    망가 집니다
    드시지 마세요

  • 7.
    '15.12.24 8:32 PM (121.168.xxx.122)

    어려서 쌀볶아서 설탕뿌려먹음 왜그리 맛있던ㅎ요ㅎㅎ

  • 8. 저도
    '15.12.24 9:06 PM (66.249.xxx.208)

    쌀씻을때 한줌씩 씹어먹어요.맛나요. 빈혈이라...

  • 9. 찐쌀
    '15.12.24 9:42 PM (123.215.xxx.208)

    입에한웅큼 물고 있음 구수해요
    어릴땐 시골 집집마다 있었는데 요즘엔
    재래시장에만 보이더라구요

  • 10. 이 떼운거
    '15.12.24 9:58 PM (218.235.xxx.111)

    있으면 이 다시 다 떼워야하고
    이 다 나가요.

  • 11. 이 떼운거
    '15.12.24 9:58 PM (218.235.xxx.111)

    저도 항상 빈혈이었긴 했네요. 어릴때부터 지금도 빈혈...

  • 12. ..
    '15.12.24 10:30 PM (175.209.xxx.234)

    빈혈증상이에요.

  • 13.
    '15.12.25 3:49 PM (219.255.xxx.140) - 삭제된댓글

    기억에 배속에 회충 있으면 생쌀 먹고 싶다는거 봄적 있어요
    인터넷 찾아보시고 맞으면 회충약 한번 복용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938 애인있어요..해강이네(김청) 밥그릇 예뻐요~ 6 애인 2015/12/24 3,127
511937 손님 초대 음식 메뉴 좀 봐주세요~ 5 깍뚜기 2015/12/24 1,747
511936 갑자기 생쌀이 맛있어졌어요. 11 생쌀 2015/12/24 2,291
511935 정시 원서 다들 눈치보느라 첫째날에 수 적은거죠? 2 ㅇㅁㄴㅇㅇㄴ.. 2015/12/24 1,601
511934 레스토랑에 나오는 식전빵 9 Tj 2015/12/24 3,365
511933 "우리"라고 묶으며 처지 비관하는 여자들 정말.. 3 Dd 2015/12/24 1,532
511932 알바들은 크리스마스도 없나? 10 ㅇㅇ 2015/12/24 1,380
511931 잠수 탄 중고거래자에게 나무라는 문자라도 보낼까요? 8 어쩌나 2015/12/24 1,370
511930 의성 발효 흑마늘 드셔보신분.. ㅇㅇ 2015/12/24 1,168
511929 [내부자들] 확장판,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었다 5 샬랄라 2015/12/24 1,869
511928 부모자식사이 돈문제 10 가족 2015/12/24 4,463
511927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 특별한가요? 5 이브 2015/12/24 1,631
511926 이런 원피스 사고 싶어 미티겠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11 도와주세요 2015/12/24 4,313
511925 초등 남아 암내나면 성조숙증인가요? 도와주세요 2015/12/24 2,081
511924 급질) )미국출입국시 3 2015/12/24 953
511923 제 멍청한 실수로 여친이헤어지자고 했어요 27 ........ 2015/12/24 9,912
511922 절운동. 제겐 신세계네요 27 절절절 2015/12/24 10,532
511921 남편폭력으로 경찰신고하려면 16 ㅇㅇㅇ 2015/12/24 3,030
511920 땀이 많이 나는것도 노화증상인가요 4 ㅇㅇ 2015/12/24 2,035
511919 크리스마스호텔부페 5 정신없는 맘.. 2015/12/24 2,178
511918 이 원피스 어디 제품일까요? 4 마리링 2015/12/24 2,024
511917 생각의 차이 13 새옷 2015/12/24 3,245
511916 요즘 대학생들은 연애에 목숨거는 애들 드문가요? 7 연애 2015/12/24 2,723
511915 옛날에 학원비는 어땠나요? 3 2015/12/24 967
511914 네이비색 티셔츠에 검정 치마는 안어울리나요? 5 네이비색과 .. 2015/12/24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