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적인 상황이 많다가 아닐런지..
저만 그런건지..
다들 대기업다니시는 분들 말들어보니
모멸감 참고 버티는 중이라고..
모욕적인 상황이 많다가 아닐런지..
저만 그런건지..
다들 대기업다니시는 분들 말들어보니
모멸감 참고 버티는 중이라고..
저도요.. 소기업인데 월급도 짜고..
어찌 님만이겠어요 다들 수없이 겪고 참고 상처받고있을겁니다
저도요..비참하고 화나고 억울할때도 있고 사표 쿨하게 내고 싶지만 못그만두는 불쌍한 내 신세...ㅠㅠ
명견만리
대학은 사라질것인가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