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감없는 핸드메이트 코트 ㅠㅠ

수선 조회수 : 7,378
작성일 : 2015-12-22 09:48:01

핸드메이드 코트를 인터넷으로 샀는데요

디자인이나 재질은 제 예상대라 맘에 드는 편인데

이게 안감이 없어요

그래서 코트를 입으면 코트안에 입은 윗옷과 부딪혀서(?)

매끄럽게 옷이 차르르~ 흐르는 느낌이 아니라

옷끼리(코트/ 코트안 니트 상의) 들러붙은 느낌이 들어서 핏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겨올옷끼리라 약간 털이 서로 있다보니 뭔가 옷끼리 접착된 느낌이요

설명이 잘 안되네요 ㅠㅠ


핸드메이트 코트의 안감을 제가 붙여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안감을 포목점 가서 천을 끊어서 제본을 해서 붙이는게 맞겠지만 너무나 공사가 클 거 같고

그냥 수선집에 가지고 가서 해달라고 하면 이런 것을 해줄지 모르겠어요 ㅠㅠ

안감은 제가 따로 구입해서 수선집에 가야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ㅠㅠ

인터넷에 혹시 코트 안감(모양대로 잘라진..)을 파는 게 있을까요?


아우..코트 안감도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군요 ㅠㅠ




IP : 152.99.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2 9:51 AM (119.197.xxx.61)

    핸드메이트 코트에 안감이 원래 있던가요
    얼마짜리 코트신지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겠어요
    말이 안감이지 옷한벌 만드는건데

  • 2. 아서요
    '15.12.22 9:52 AM (175.223.xxx.211)

    아서요.
    머천다이저 시험 중에
    안감의 필요성을 선택하는 기출 문제가 있습니다.

    세탁소로 고고싱
    혼자 못하십니다

  • 3. 나무안녕
    '15.12.22 9:55 AM (39.118.xxx.202)

    핸드메이드 좋아해서 10년전부터 몇벌 사입었는데 다 안감없어요.
    그리고 얇아보이는데 두꺼운 울코트보다 포근하고 가볍고 따뜻한 매력있죠
    안감없는게 정상!!

  • 4. @@
    '15.12.22 9:57 AM (1.235.xxx.89) - 삭제된댓글

    상의를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브라우스를 입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차피 얇은 코트라 보온보다는 모양일거같은데.

  • 5. ㅎㅎㅎㅎ
    '15.12.22 9:57 AM (175.192.xxx.186)

    저도 알아요.
    예전에 핸드메이트 스커트를 사서 거의 못 입었어요.
    그래서 코트 등판에라도 안감 있는지 봐요.

    실크 스커프 큰 것을 등판에 휘둘러 걸치고 코트를 입어보시든지
    겉면이 매끈한 속옷 위주로 입으시면,, 차거운 블라우스류???
    저 스커트 입을 때는 기모 스타킹도 못 신겠더라구요. 붙어 말려 올라가서요.
    검정색 저렴이 목욕가운 사서 아래 싹둑잘라 붙이면???? 앞도 긴 v넥이고
    널널하고 ㅎㅎ

  • 6. ..
    '15.12.22 9:58 AM (114.206.xxx.173)

    그냥 수선집에 가지고 가서 해달라고 하면 허리 윗부분만 안감 넣어줍니다.
    안감을 끊어가시면 더 좋겠지만 안 가져가도 거기서 알아서 안감 사다가 해줘요.
    걱정마세요.

  • 7. ..
    '15.12.22 9:5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안감 안사가도 대부분 수선집에는 폴리에스테르 안감천이 있는데 비슷한 색상으로 해주더라구요.
    서울이면, 그 수선사가 신경써서 안감천을 동대문에 구하러 가는 수고도 하더라구요. 그런비용 감안하면
    수선비용이 많이 비싼것이 아닐 수도 있고요.
    홈수공예 하시고 시간 남으면 안감천 인터넷구매해서 해보셔도 될텐데 초보는 권하지 않아요.
    수선집 몇곳 비용 문의해 보세요.

  • 8. 수선
    '15.12.22 10:03 AM (152.99.xxx.153)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저렴이 목욕가운 아이디어 주시분 특히 감사해요 ㅋㅋ

    그냥 수선집 한번 돌아다녀보겠어요 안감 별도로 준비안하구요

    여러집 다니다보면 안감 미리 구비해둔 집이 나오겠죠 ㅠㅠ

  • 9. ..........
    '15.12.22 10:04 AM (182.230.xxx.104)

    안감없는게 핏이 더 이쁜게 많긴한데 패션관련된 사이트 가서보니 후기는 다들 안감없는 헨드메이드제품은 비추누르더라구요.안감있는거 잘 찾아보면 제법 있다고 하더라구요.부분적으로 안감이 있는것들이 있구.보세는 거의 안감이 없더라구요.자라나 망고도 안감이 없더라구요.몸판에만 부분적으로 안감이 있어야지.안감없는건 옷끼리 마찰땜에 안쪽이 엉망이 되더라구요..수선집 가서 부분적으로 안감을 다는경우도 제법 있더군요.단 잘하는곳에 가셔야 할겁니다.

  • 10. ?????
    '15.12.22 11:48 AM (210.180.xxx.195)

    10년도 전에 핸드메이드 코트 사서 잘 입었는데요....한번도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아마 시간 좀 지나고 나면 천이 반들반들해져서 괜찮을지도 몰라요. 새 신도 신다 보면 길이 들잖아요. 자꾸 입어 보세요.

  • 11. 종사자
    '15.12.22 11:54 AM (182.213.xxx.190) - 삭제된댓글

    핸드메이드는 압축원단으로 사는게 좋구요
    안감 없는건 원가 절감하려는거죠
    제대로된건 안감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948 두꺼운 기모 트레이닝 바지 어디서 팔까요? 8 고민 2015/12/22 2,218
510947 우리 국민이 노동개혁에 별관심없는 이유 2 .. 2015/12/22 815
510946 기업체 출강 강사가 직접 기업과 계약을 맺을 경우 9 ..... 2015/12/22 650
510945 눈썹문신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 4 문신 2015/12/22 10,141
510944 부동산경제감각 있으신분 계산좀해주세요 3 부동산 2015/12/22 711
510943 안감없는 핸드메이트 코트 ㅠㅠ 9 수선 2015/12/22 7,378
510942 녹색이야기 나와서 한마디만 할께요 6 녹색 2015/12/22 976
510941 말랐다고 막말 들어보신 분? 27 소소 2015/12/22 2,937
510940 담임쌤 교회 알아내서 다니는엄마 어떻게생각하세요? 17 집요하다 2015/12/22 3,181
510939 크리스마스 메뉴..뭐가 좋을까요? 2 ^^ 2015/12/22 646
510938 30~40대 과외선생님 크리스마스선물 뭐가 좋으셨나요? 4 선물 2015/12/22 1,495
510937 그린스무디 전날 밤에 만들어 놓고 아침에 먹어도 될까요? 3 .. 2015/12/22 2,572
510936 동지 양력? 음력? 남편하고 내기.. 21 햇살 2015/12/22 3,964
510935 잡월드 2 하하 2015/12/22 625
510934 [팩트체크] '무디스 못믿겠다 전해라'…국가신용등급 제대로 읽기.. 세우실 2015/12/22 742
510933 시골 창고업 어떤가요? 11 쉬울까..... 2015/12/22 1,477
510932 집이 작은데 과외샘 오시면 가족, 특히 엄마는 어디서 뭐하시나요.. 5 작은 집에 2015/12/22 2,229
510931 지진을 예견해주는 구름모양 보셨나요? 4 마테차 2015/12/22 2,452
510930 물을먹으면 오히려변비와요 1 왜그럴까요 2015/12/22 554
510929 싱겁게 된 장조림 4 초보 2015/12/22 1,168
510928 저도 이제 늙어가나 봐요 1 ... 2015/12/22 916
510927 나이 40에 몸에서 할머니냄새의 시초를 느끼고 ㅠㅠ 50 oo 2015/12/22 17,747
510926 허무한 인간관계 49 궁금 2015/12/22 5,268
510925 방광염은 완치가 안되나요?(수정) 7 알려주삼 2015/12/22 2,543
510924 팥죽 맛있는 곳 추천(강남서초) 7 ..... 2015/12/2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