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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월호 청문회…발뺌 증언에 들끓은 분노

세우실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5-12-15 10:42:43





첫 세월호 청문회…발뺌 증언에 들끓은 분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27565&code=...

해경 관계자들 “선장 탓” 책임전가…유족 “답답” 탄식·분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875.html?_fr=mt2

첫날부터 맥빠진 세월호 청문회
http://www.hankookilbo.com/v/9f2ccdb108cb416fbe79c967460f4409

세월호 청문회 지킨 엄마의 외침 "해경, 혼자 살려 발버둥"
http://www.nocutnews.co.kr/news/4518222


 

오늘 청문회 이후에 함께 올릴까 하다가 구분은 해야 할 것 같아 지금 올려요.

어쩜 그렇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지... 도대체 기억하면서 사는 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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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그것이 시합종료에요.

              - ˝슬램덩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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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5 10:44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어제 이어서 오늘도 볼 예정임...

  • 2. ...
    '15.12.15 10:46 AM (115.137.xxx.155)

    청문회가 왜 이리 힘없이하는지...

    지켜보는 가족분들 마음 좀 시원하게
    해 줄 특조위원 없나요?

    어제 이호중교수님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소름...

    가족분들 가슴에 더 이상 상처주지 맙시다.

  • 3. 야당은 어디 있는지
    '15.12.15 10:58 AM (118.40.xxx.202)

    도대체 이번 야당은 청문회에서 국민들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지 못하니

    그러니 선거에 질 수밖에 국민들 기대감을 늘 배반하는 정당이 선거에 이길 수 있겠니?

  • 4. 쓸개코
    '15.12.15 10:59 AM (14.53.xxx.60)

    82에서 글을 봤어도 방송을 보진 못했어요..
    근데 안봤어도 짐작되는 슬픈 느낌은 역시 맞군요...

  • 5. ....
    '15.12.15 11:04 AM (14.32.xxx.150)

    세월호문제는 지켜야할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유가족보다 더 관심 가져야해요.........십몇년전 대구지하철 피해자대표 가 발언한것 보고 놀랐어요........그뒤로 변한게 하나도 없다는게.....이 나라는 피해자가 되는순간 사회악으로 낙인찍히는것 같아요........정권 바뀌면 좀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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