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로 만나길 좋아하는 사람
1. 진심
'15.12.12 10:32 PM (119.18.xxx.253) - 삭제된댓글그런 인간치고 제대로 된사람 못봤네요..
2. ///
'15.12.12 10:36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그런 친구와 5년전쯤 한때 자주 만났는데
알고 보니 제가 땜방이었어요.
고교 동창인데 아파트 한 단지안에 산다는 것을 알고 자주 만났는데
그 친구가 혼자는 못 지내는 스타일인데
그날 스케줄이 펑크가 나면 절 불러내는 거였어요.
사람 불러내 놓고 계속 핸폰 잡고 문자 주고 받고 전화하고
제가 아니라도 자기 옆에 아무라도 사람이 필요한 친구였어요.
자주 만났지만 더 이상 친해지지도 않았고 그냥 이용당하는거였어요3. ㅇㅇ
'15.12.12 10:37 PM (175.124.xxx.55)저도 벙개 싫어요 미리 계획잡고 사는걸 좋아하는지라 벙개하면 리듬도 깨지고 애 챙기는것도 어그러지고..그런데 아이때문에 벙개못나간다 하면 너무 애한테 매여사는 느낌을 주는지 안좋아들 하더라구요..그러거나 말거나 전 신경 안써요
4. 당일 약속이
'15.12.12 10:44 PM (125.180.xxx.190)더 낫지 않나요
미리 약속했다 안 지키는 사람들 싫어요5. 벙개를 좋아해요.
'15.12.12 11:05 PM (14.34.xxx.180)저는 당일약속 너무 좋아해요.
문자로 "시간있음" 하면 "오케이~" 하면 바로 나가거든요.
준비하는데 시간이 안걸림
저도 당일약속 잘하고 좋고
상대방이 저에게 당일약속해도 좋고
당일약속한다고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남한테 아쉬한말도 안하고 부탁도 안하고 돈관계도 안하고 징징거림 없고 하소연 안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살거든요.6. 벙개 좋아요.
'15.12.12 11:14 PM (221.142.xxx.15)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
잠깐 짬 나는지 물어보고 차 한잔하는 걸로 벙개 자주해요.
미리 약속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잘 만나지지 않아서
걍 벙개합니다.7. wii
'15.12.13 1:33 AM (218.54.xxx.74) - 삭제된댓글전혀 아니에요.
저도 당일 약속 좋아하는 사람인데, 예를 들어 여의도 쪽에 볼 일이 있다 그러면 가면서 전화합니다. 나 그쪽에서 일이있어 가는데 끝나고 시간되면 잠깐 볼까 하고요. 그러면 대략 약속이 몇심 끝나니까 저녁을 먹자든지 그렇게 약속을 잡아요.
상대가 안 된다고 하면 당일 연락이니 그런가보다 하지 서운하지 않고요.
보통 친한 친구들 중에 근처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합니다.
그리고 미리 약속을 잡는 건 좀 부담스러운 것이 집이 좀 멀어서 일부러 가야되는데 그럴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만 약속을 잡습니다.
성격적으로 고정된 스케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라.... 일이주전에 잡는 약속이 제일 싫습니다. 그런 건 공식적인 행사도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 때문이지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건 전혀 아닙니다.8. wii
'15.12.13 2:46 AM (218.54.xxx.74) - 삭제된댓글전혀 아니에요.
저도 당일 약속 좋아하는 사람인데, 예를 들어 여의도 쪽에 볼 일이 있다 그러면 가면서 전화합니다. 나 그쪽에서 일이있어 가는데 끝나고 시간되면 잠깐 볼까 하고요. 그러면 대략 약속이 몇심 끝나니까 저녁을 먹자든지 그렇게 약속을 잡아요.
상대가 안 된다고 하면 당일 연락이니 그런가보다 하지 서운하지 않고요.
보통 친한 친구들 중에 근처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합니다. 미리 잡힌 스케줄이고 여유시간 될 거 같으면 전날 미리 이야기하기도 하고, 약속이 길어질 거 같았는데 빨리 끝나면 시간 되나 전화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미리 약속을 잡는 건 좀 부담스러운 것이 집이 좀 멀어서 일부러 가야되는데 그럴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만 약속을 잡습니다.
성격적으로 고정된 스케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라.... 일이주전에 잡는 약속이 제일 싫습니다. 그런 건 공식적인 행사도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 때문이지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건 전혀 아닙니다.9. wii
'15.12.13 2:47 AM (218.54.xxx.74) - 삭제된댓글전혀 아니에요.
저도 당일 약속 좋아하는 사람인데, 예를 들어 여의도 쪽에 볼 일이 있다 그러면 가면서 전화합니다. 나 그쪽에서 일이있어 가는데 끝나고 시간되면 잠깐 볼까 하고요. 그러면 대략 약속이 몇심 끝나니까 저녁을 먹자든지 그렇게 약속을 잡아요.
상대가 안 된다고 하면 당일 연락이니 그런가보다 하지 서운하지 않고요.
보통 친한 친구들 중에 근처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합니다.
그리고 미리 약속을 잡는 건 좀 부담스러운 것이 집이 좀 멀어서 일부러 가야되는데 그럴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만 약속을 잡습니다.
성격적으로 고정된 스케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라.... 일이주전에 잡는 약속이 제일 싫습니다. 그런 건 공식적인 행사도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 때문이지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건 전혀 아닙니다.10. 친구가 그래요
'15.12.13 8:22 AM (110.8.xxx.8)번개 좋아하는 친구 하나 있어요.
약속하면 부담스러워 하고요.
저도 미리 약속잡고 만나는게 좋은데...
그냥 성격차이요.11. 네
'15.12.13 11:32 AM (49.77.xxx.184)모두 감사드려요,,
성격차이지만,,
어쩜 그리 하루전날 연락하라고했다고 연락을 단절하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상처받았는지,,12. 약속잡으니
'15.12.13 12:11 PM (223.62.xxx.52)지키는것은 저뿐
다들 깜박잊었다지만 어쨋거나
분위기 봐서 약속 지키는 사람들과만 선약잡습니다.
그 외에는 번개가요.
번개라는게 만나도 안만나도 그만인 모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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