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 김치가 많은데 (기부할수 있는곳)

..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15-12-04 22:00:03

김치 많이 보내주셨는데 (젓갈 많이 들어간 전라도 김치)


저희는 젓갈 넣지 않고 먹습니다


안양지역이고 가지려 왔습면 합니다



IP : 203.90.xxx.1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4 10:01 PM (175.194.xxx.96)

    여기 음식봉사하시는 분들이 보시고 가져가심 좋겠네요.

  • 2. 88
    '15.12.4 10:03 PM (211.110.xxx.174)

    서울역 쪽방촌 신부님께 보내드리면 좋을듯한데, 직접 수령이네요. ㅡ.ㅡ
    동사무소에 사회복지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면 근처 비교적 도움이 많이 필요한 수급자 가정으로 보내드릴거예요. 전화걸어 물어보시면 되요. 아마 현물 소득공제도 가능하지 싶어요.

  • 3. .....
    '15.12.4 10:03 PM (211.200.xxx.12)

    와 맛있겠어요 ㅠㅠ
    저 전라도 김치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여 ㅠㅠ
    음 ..네이버에 피터팬의좋은방 구하기 까페에 무료나눔
    올리시면 진짜 엄마김치먹고싶어서 아우성하는
    젊은이들이 달려들테니 뿌듯을 느끼고싶으시면
    거기.올려보세요ㅎㅎ

  • 4. nana
    '15.12.4 10:08 PM (121.160.xxx.70)

    혹시 서울역 쪽방촌 신부님 연락처ㅠ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 5.
    '15.12.4 10:09 PM (110.9.xxx.26)

    생각나는 곳은,
    과천에 청소년그룹홈 성 베드로의 집,
    구세군,
    방배동 까리따스 무료급식하는곳.
    수원어디에도 무료급식하는 곳있는데
    이름을 모르네요

  • 6. 88
    '15.12.4 10:11 PM (211.110.xxx.174)

    알려드릴께요.
    그런데 개인번호라 오픈하긴 힘들구요.
    혹시 사용하고 있는 메일 아이디 알려주심 그쪽으로 보내드릴께요.

  • 7. ..
    '15.12.4 10:15 PM (203.90.xxx.103) - 삭제된댓글

    2002az1971@naver.com

  • 8. 88
    '15.12.4 10:16 PM (211.110.xxx.174)

    메일 지우셔도 되요. 지금 보내드려요~ 저도 71년생입니다. 반갑습니다.

  • 9. ..
    '15.12.4 10:17 PM (203.90.xxx.103)

    사과 박스로 2박스 정도

    조금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 10.
    '15.12.4 10:19 PM (218.54.xxx.98)

    택배로 착불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제가 사면안되나요?

  • 11. 전소영
    '15.12.4 10:21 PM (203.90.xxx.103) - 삭제된댓글

    2주 정도 되어고 밖에 있어요

  • 12. ..
    '15.12.4 10:23 PM (203.90.xxx.103)

    2주 정도 되어고 택배 보내기가 힘들어서요

  • 13. 궁금
    '15.12.4 10:36 PM (220.117.xxx.150)

    저 죄송하지만 출처를 알 수 있나요? 어디에서 담근 김치인지... 저희집 김장을 못했는데 안양 정도면 가지러 갈 수 있을 듯 해서요.

  • 14. Zz
    '15.12.4 11:17 PM (114.204.xxx.75)

    원글님께서는 좋은 마음으로
    기부할 곳 찾으시는데
    본인들 댁 김장으로
    받으시거나 구매하시겠다는 분들
    꼭 그러셔야겠어요?

  • 15. 진짜
    '15.12.5 12:16 AM (211.213.xxx.208)

    원글님께서는 좋은 마음으로
    기부할 곳 찾으시는데
    본인들 댁 김장으로
    받으시거나 구매하시겠다는 분들
    꼭 그러셔야겠어요?2222

  • 16. 혹시
    '15.12.5 12:30 AM (118.220.xxx.16)

    저에게 파시고 그금액을 기부하심 안될까요? 제가 허리가다쳐서 김장을 못할거같아서요...김치를 사려고했는데 제가남도쪽이라서 그쪽김치라니 솔직히 제가 하고싶어요.윗분들 말씀도 맞긴한데 염치불구하고 여쭤봐요.꼭 가정집김치를 구하고 싶어서요

  • 17. 산다는 분은 그나마 양반이고
    '15.12.5 12:49 AM (220.117.xxx.115)

    달라는 사람은 뭔지. ㅜ

  • 18. 에휴
    '15.12.5 1:3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서는 좋은 마음으로
    기부할 곳 찾으시는데
    본인들 댁 김장으로
    받으시거나 구매하시겠다는 분들
    꼭 그러셔야겠어요?33333

  • 19. 영등포 쪽방촌
    '15.12.5 5:32 AM (14.34.xxx.210)

    광야교회에 기부하면 노숙자들에게 많은 도움 될거 같네요.
    02-2636-3373 임명희 목사

  • 20. ㅇㅇㅇ
    '15.12.5 10:41 AM (114.200.xxx.193)

    젓갈 많이 들어간 김치는 푹~익혀서 돼지고기 넣고 김치찜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245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012
523244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10
523243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881
523242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2,956
523241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1,972
523240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30
523239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26
523238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376
523237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480
523236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383
523235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068
523234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991
523233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283
523232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736
523231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39
523230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15
523229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09
523228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397
523227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584
523226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48
523225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369
523224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164
523223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378
523222 건강명언 2 ... 2016/01/30 1,952
523221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