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술정시준비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마미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5-12-03 23:09:03
학원에서 정시수업이
8시30분에 시작이에요.
학교수업은 9시10분부터고요.
학원에서는
생기부다 정리됐으니
담임선생님께 말씅 드리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 좋을까요?
같은반 예체능친구가 결석을 하긴 하는데
선생님께서 지적? 구박? 하신대요.
IP : 119.193.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통마눌
    '15.12.3 11:16 PM (1.233.xxx.189)

    아이가 고3인가요? 그럼 학원에서 담임쌤한테 보내는 편지형식의 허가서? 써주던데.그외 학년은 담임의 재량으로 알고있어요.학교가 눈감아주는? 구박하신다는걸보니 안되겠네요.교육부지침 어쩌구하며 예고아닌 일반고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2. 마미
    '15.12.3 11:21 PM (119.193.xxx.27)

    댓글고맙습니다.
    네.고3이에요.
    수시 준비할때 말씀드렷었는데
    답이 없으셔서 안되나보다..
    했는데
    정시다보니 해야할거같아서요.
    구박을 받고 가야되나 싶은게ㅜㅜ

  • 3. 11
    '15.12.3 11:24 PM (183.96.xxx.241)

    울딸도 미대입시 준비하는데 고2되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 4. 통통마눌
    '15.12.3 11:35 PM (1.233.xxx.189)

    고3이면 수능 담날부터 학교가서 출석체크하고 보내주는데~ 저희애 같은경우 담임이 학원에서 받아오라고 했었는데요.

  • 5. 통통마눌
    '15.12.3 11:36 PM (1.233.xxx.189)

    오늘부터는 학교 안가지 않나요? 외부활동할땐 학교 안가고 바로 학원갔어요.

  • 6. ㅇㅇ
    '15.12.4 12:03 AM (1.233.xxx.249)

    말씀드리고 당연히 가야죠
    수능점수 나오면 지원대학 시험시간과 실기종목에 맞춰
    시간내 그림그리는 모의 연습 위주로 수업합니다
    늦게가면 짜여진 커리큐럼을 소화하지 못할텐데
    학교가 책임져주지 않아요

  • 7. .....
    '15.12.4 1:06 AM (211.202.xxx.245)

    수능도 끝났고 기말고사도 끝났을텐데
    그림에 무조건 올인해야죠
    지금부터 실기력만 남았습니다
    가.나.다군 학교별 실기도 벅찰텐데 아이가 담임선생님께 말 못하면 엄마가 나서서 정리해주세요
    학교에서는 원칙대로 말하겠지만
    합격은 학교에서 못시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887 한일관 비빔밥과 비슷한 곳 있나요? 서울에 17:24:48 11
1665886 헌법 재판 없이 가장 빨리 끌어 내릴 수 있는 방법 대한민국 17:23:42 55
1665885 부산) 김명신윤석열에 날리는 칼춤 1 비나이다비나.. 17:22:24 113
1665884 주차장에 차들이 다 고대로 있어요 1 요즘 17:19:43 371
1665883 중국 대련 패키지 여행 가보신 분 계신가요? 1 ??? 17:19:18 32
1665882 중도를표방하는 김현정앵커 비판에대한 입장 5 ,,, 17:16:27 386
1665881 1월까지 질질 끌면 윤방구에게 이롭게 흘러간답니다. 아이고 17:15:46 160
1665880 연세대 성대 문과논술 칠 정도면 실력이? 3 입시 17:13:09 194
1665879 크리스마스때 뭐 해드시나요?? 크리스마스 17:12:34 94
1665878 책좋아하시는 분요 3 ..... 17:08:41 255
1665877 출산후 서러웠던거 하나씩 써볼까요 3 ... 17:07:43 381
1665876 손목골절로 김장을 못해서 지인이 담아주기로했는데 8 손목 17:01:50 705
1665875 국힘이 그간 북풍을 어떻게 이용한지 5 ㄱㄴ 17:00:36 500
1665874 스마일라식 혼자 5 .. 17:00:20 216
1665873 대구분들 5 16:59:55 322
1665872 출산한지 한달 아기 데리고 처음 시댁 갔는데요 26 ㅇㅇ 16:54:51 1,891
1665871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함 1 16:52:01 549
1665870 경호원 500명 4 싸이코 16:49:36 1,579
1665869 손은 따뜻한데 발이 너무 차가와요. 2 .... 16:49:03 204
1665868 도깨비는 진심 수작,. 눈물이 나네요.. 2 . . 16:48:30 749
1665867 어리때 눈 내리는 날, 학대였을까요? 1 정신연령 16:47:48 430
1665866 홈플 통닭 먹을만하네요 1 ..... 16:46:20 341
1665865 이번 이사만큼 힘든적도 없는 듯 2 누누 16:45:18 617
1665864 90어르신 복숭아뼈 다쳐서 물렁하고 아프시다는데요 6 장녀 16:45:05 278
1665863 선배님들 혹시 추천하는 기숙 재수학원 있으세요? 3 샴푸의요정 16:43:18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