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씨리즈 중에 이번 1988편의 6화만 봤는데요..
그시절의 노래와 라디오 사연 나오는거 보니 추억돋네요... ㅋㅋㅋ
그때 전 중학생이었는데..언니들이 많아서 언니들이 라됴에 사연보내고 그랬던 기억이..ㅋㅋ
그시절 유행가가 나오고 그러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보면서 스스르 추억에 젖는달까요..ㅋㅋ
음향효과가 이래서 대단한거구나..싶더구라구요..
응답하라 씨리즈가 비쥬얼도 그 시절을 재현하지만
오디오가 받쳐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계속 흥하지 못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