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같은 직종이었어요.
두사람다 정규직을 찾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구인공고를 본거예요.
그리고 준비하면서 모르고있던 다른 사람에게 말했는데
들은 그 사람도 동종이다보니 솔깃해서 서류를 낸거죠.
그래서 최종 셍명까지 갔다가 뒤에 안 사람이 합격한거예요.
같은 모임내에서 이런일이 생기니 황당한데
합격한 분은 미안하나 나도 먹고 살아야된다ㅈ이거고
떨어진분은 원망을 갖네요.
모임이 좀 이상해졌는데 총무가 힘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모임안에서
도리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5-11-23 12:00:06
IP : 58.239.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11.23 12:10 PM (223.62.xxx.63)역시 고급 정보는 비밀로 해야..
2. 누구냐넌
'15.11.23 12:28 PM (220.77.xxx.190)모르는척하심이.....
3. 나도 영화감독이다 2
'15.11.23 12:54 PM (101.250.xxx.46)내용이 거의 똑같네요? 신기~
4. 이런일 비일비재
'15.11.23 1:2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하네요.
아이들 원서쓸때도 이래요.
어느 전형이 우리 아이한테 맞을거같다,,
어느 학교 어느 과가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보면 늦게 들은 사람도 원서 넣더군요..5. 그래서
'15.11.23 2:06 PM (121.170.xxx.136) - 삭제된댓글아이들 학교 정보도 몇몇 엄마만 쉬쉬하잖아요.
왜 그런 고급 정보를 흘리고 다닙니까?
원래, 공개 안해야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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