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이 행사가 무진장 줄었대요.

ㄷㄷ 조회수 : 29,914
작성일 : 2015-11-21 16:36:58
장윤정 엄마가 왜 일부러 저렇게 더 그러는 지 알것 같더라고요.

장윤정이 트롯트 가수라서 친엄마랑 저런 분쟁 나니깐 노인들이 엄청 장윤정 욕한대요.
자기 엄마 버린 ㄴ 이라고...

물론 장윤정 편들어주는 노인들도 있지만
이렇게 계속 잡음 나면서 장윤정 이미지가 갈수록 나빠지나봐요.

지난번에 친동생이 스폰서 있다는 식으로 막 얘기 던진 적도 있었잖아요.


행사도 줄고...가뜩이나 불황이라서 행사도 없는데~


그래서 더 저렇게 잡음 내는 것이죠.

천하의 패륜녀 보아라 이러면서

내가 이래도 너가 나 안볼래? 너 시끄럽게 해도?
그래봤자 니 이미지에 좋을 것 없을텐데...이러면서...

장윤정 엄마가 경매도 살던 집까지 쫒겨나서 이제 정말 벼랑끝이라서 
이판 사판 공사판으로 더 막 저러는 것이죠.

그래도 기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끝에다 딸 등꼴 빨아먹은 어미 육흥복 이렇게 달면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079803


장윤정 엄마, 장경영 "내가 입 열면 누나 다친다" 폭로 '무슨 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2&aid=000...

장윤정 母 "딸, 음주운전하고 동생에 덮어씌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396491

장윤정 엄마 "윤정이를 여왕벌처럼 모셨다" (공식입장 전문)


기자님,

저는 딸이 2013년 5월 방송에 나와 갑자기 이 애미를 욕보인 후 오로지 '진실'만을 얘기했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할 하등의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진실'만을 얘기한 것입니다.  제가 배움이 적고 너무 흥분하여 거친 언어를 쓰고, 너무 솔직하게 말을 하다 보니 언론의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늙고, 못 배우고, 힘이 없기 때문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초지일관 '진실'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윤정이가 2013년 5월 방송에 나와 "10억 빚만 있었다"와 "2년간 장터 무대 앵벌이를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윤정이의 이 2가지 말 때문에 못난 애미와 아들은 전국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번 "2년간 장터 무대 앵벌이를 했다"는 것이 황당한 허구라는 사실을 사건 이전인 2005년 발간된 <어머나에서 짠짜라로>란 책을 바탕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제 "10억 빚만 있었다"는 것이 거짓말이란 것만 밝히면 '장윤정의 대국민 사기극'은 그 막을 내리게 됩니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윤정이의 2대大 거짓말이 밝혀져도 저는 영원히 '딸 등골 빼먹은 천하의 나쁜 엄마'의 굴레를 못 벗어날 겁니다. 이것이 제 숙명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만은 꼭 밝혀야 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딸이 살인을 해도 부모는 감싸는 법인데 어떻게 그런 걸 폭로하나?"

저에게는 유명 연예인 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못났지만 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늙고 못난 애미여도 지키고 싶은 마지막 명예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을 참 쉽게 합니다. "엄마는 자신을 살해한 자식을 위해 손톱까지 삼킨다"
정말 영화같은 얘기입니다. 만약에 그 영화에서 자식이 엄마와 또 다른 자식까지 살해하고 있어도 손톱을 삼켰을까요?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그리고 역으로 엄마가 아무리 저능아이고, 사기꾼이고, 살인마래도 자식이 자기 엄마를 방송에서 폭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시작은 윤정이가 한 겁니다.

지난 번 말씀드렸다시피 3년을 기다리고 참아왔습니다. 유명연예인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덮고 가려고 했습니다.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 했던 것도, 딸이 저를 형사고소 한 것도, 개포동 집에서 쫓겨나도 모두 덮고 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딸은 다시 방송에 나와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과 "살면서 단 5만원, 10만원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딸은 '힐링'하고, 늙은 애미를 '킬링'하였습니다.
뒤로는 조카 분유값인 남동생 월급을 차압하면서 마치 대인배인양 말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1월2일부터 윤정이를 향한 화해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묵묵부답하는 딸은 소속사와 변호사 뒤에서 아직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3년 5월 방송에서 윤정이가 "저는 차도 없고 보석도 모르고 돈을 쓸데가 없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엄마와 남동생이 돈을 다 탕진했다는 표현입니다.  또 윤정이는 "누구에게도 기댄 적이 없다"고 지난 9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말했습니다.그 말은 가족들이 자신이 부양했고 자신은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위의 두 가지는 그냥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 것이 아닙니다.
2013년 방송에서 했던 2大 거짓말 "10억 빚만 있었다"와 "2년간 장터 무대 앵벌이를 했다"의 연장선상에서 자기 엄마와 남동생을 욕보이기 위한 발언입니다.

오늘은 윤정이가 한 "자동차가 없다"와 "기댄 적이 없었다"가 진짜인지 밝혀 드리겠습니다.
2009년 3월 아들에게는 캠리라는 신형자동차가 있었고, 회사에서는 윤정이에게 밴을 제공해줬습니다.
즉 윤정이는 집에서는 아들이 운전해주고, 회사에서는 밴이 케어해줘서 차가 전혀 필요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루는 윤정이가 예쁜 차를 봤다며 견적까지 받아왔습니다. 차를 사기 위해 딸은 급하게 운전면허도 땄습니다.

재규어 XF 세단이었는데 가격이 8,500만원(세금포함)정도 했습니다.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DC를 받아 7,500만원에 덜컥 리스로 구입했습니다.  새차를 뽑은 당일에 아들이 윤정이 운전연수를 시켰습니다. 윤정이는 나가서 놀다 온다고 혼자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새벽에 역삼동에 사는 남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개포동 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으니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윤정이는 음주운전 사실이 언론에 나가면 곤란하니 사고를 남동생이 한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험사에도 남동생의 사고로 처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소속사는 "상식적으로 차를 받은 지 2주밖에 안된 사람이 어떻게 음주운전을 하느냐"며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던 건 사실이지만 장윤정이 차에 대해 잘 몰라 남동생에게 AS를 부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고 당사자인 윤정이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사고 당시 목격자들은 주민들, 경비실, 세차원(이분들은 새벽에 일하십니다)입니다.
목격자들을 제가 직접 나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언론에 제보하지 말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 사건은 그렇게 조용히 덮어졌습니다.

문제는 다음에 터졌습니다. 윤정이가 2013년 5월 방송에서 "차도 없다"는 말을 들은 개포 자이아파트 주민들이 화가 났습니다.  그때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이 몇 명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말을 한다"고 울분을 토한 것입니다.

윤정이의 거짓말이 화를 부른 것입니다. 그분들의 녹취도 있고, 언론 인터뷰도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유명 연예인을 둔 가족들은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유명 연예인 뒤에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가족들의 수많은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자동차음주사고를 낸 누나를 위해 대신 뒤집어쓰는 것은 약과에 불과합니다. 윤정이는 자기 외숙모에게 팬티라이너를 사오라고 시킬 정도로 철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윤정이를 여왕벌처럼 모셨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아픈 것은 아들놈이 늘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엄마, 누나 밥 언제 먹어?"  자기는 엄마에게 밥 차려달라기 미안해서 누나 밥 먹을 때 같이 먹으려한 것입니다.

제가 늘 그러지 말고 당당하게 밥 차려달라고 말하래도 그러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프로 2부리그에서 선수로 뛰던 아들이 다리에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의사가 다리에 긴 침을 빼지 않고 봉합을 해버린 것입니다. 선수생명이 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연히 의료과실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저희는 병원과 의사에게 변변한 항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유명 연예인 가족이니까 누가 될까봐 그랬던 것입니다. 유명 연예인의 가족은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야 하는 숙명이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 딸 등골을 빼먹는다고 조롱을 들으며 사는 것이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늙고 병든 무지한 한 엄마에 불과하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진실'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딸 등골 빼먹은 천하의 나쁜 엄마'라는 색안경으로 저를 보는 것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추악한 제 얼굴을 보지 마시고 제 말, 제 ‘진실’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 딸의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차도 없고 보석도 모르고 돈을 쓸데가 없었다"
"누구에게도 기댄 적이 없다"

'딸 등골 빼먹은 천하의 나쁜 엄마' 육흥복 올림


IP : 108.59.xxx.218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1 4:40 PM (125.130.xxx.138)

    할 일 없으세요?
    그냥 관심 끄세요.

  • 2. ...
    '15.11.21 4:43 PM (112.167.xxx.141)

    그래서요??

  • 3. ....
    '15.11.21 4:43 PM (117.123.xxx.144) - 삭제된댓글

    자기가 조절한거 아니고요? 꼬물거리는 애기 보느라 정신 없을 것 같은데

  • 4. ....
    '15.11.21 4:44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장윤정 친정 가족인가보다
    원글님 맞아요?

  • 5. 꺼지라
    '15.11.21 4:46 PM (211.108.xxx.139)

    육씨지인 여기까지 와서
    ㅈㄹ이세요?

  • 6. 한마디
    '15.11.21 4:46 PM (118.220.xxx.166)

    친정엄마가 82까지?

  • 7. 행사준것까진 모르지만
    '15.11.21 4:56 PM (115.136.xxx.40)

    방송 몇개하지 않나요? 전 의외로 할머니들이 장윤정 욕하눈 얘기듣고 놀라긴 했어요 ...

  • 8. 관심없는 1인
    '15.11.21 4:58 PM (58.143.xxx.78)

    자식에게 끝까지 심하네요.
    생각있는 부모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 정상이지

  • 9. 낳았다고 다 애미는 아닌듯
    '15.11.21 5:02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늙으막까지 정말 왜 그러고 사는지..
    장윤정이 인연 잘 끊었지.

  • 10. ....
    '15.11.21 5:04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부모 자격 되는 사람들만 자식낳았으면 좋겠어요..낳는다고 다 부모는 아닌듯....

  • 11. ....
    '15.11.21 5:04 PM (115.161.xxx.245)

    장윤정씨 나쁘다는말 우리동네 파지줍는 80세할머니 빼농고눈 못들었습니다..
    이할머니 젊으실때 시집3번가고 두번째남편한테 당신 전남편한테난딸이 성폭행당해서 집나갔는데...지금도그딸욕합니다...소송낸답니다 부모부양 하라고요....이할머니만 육여사편 들데요..무조건 자식은 부모한테 잘해야한다고...낳아준 은혜가 하늘이랍니다.

  • 12. 허허
    '15.11.21 5:07 PM (180.230.xxx.83)

    다른거 다 떠나서 정말 엄마란사람이
    자식 험담을 어떻게 저리할까 싶어요
    하면 할수록 엄마만 이상한사람 으로 보여지는데..

  • 13. ...
    '15.11.21 5:08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장윤정과 친정 어머니
    언론에서 기사 안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장윤정 아닌데도 지긋지긋 하네요
    내가 엄마이면 내딸이 패륜아여도
    언론에 그렇게 안할것 같은데...

  • 14. 대체
    '15.11.21 5:09 PM (75.166.xxx.140)

    저렇게까지 딸을 상처줘서 뭘 얻고싶은건가 진짜 궁금해요.
    저러면 딸이 엄마 정말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울며 사죄할거라 생각하는지.
    이걸 터트릴테니 나한테 돈을달라 협박했는데도 상대를 안해주니 그냥 세상사람들 저년이 나쁜 년이라네하고 자기가 낳은딸 엄마하고 외가 그리고 남동생이 손잡고 지 얼굴에 칩뱉고있는거밖에 안되는데 머리들이 나쁜건지 창피를 모르는건지 저 사람들 역겨워요.

  • 15. ...
    '15.11.21 5:11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무조건 효를 강조 하는 나라라서
    연세 있는 분들은 장윤정 욕할수 있죠
    죽어서까지 제삿밥 얻어 먹을려고
    제사 제사 하는 나라인데...

  • 16. ㅇㅇ
    '15.11.21 5:15 PM (222.112.xxx.245)

    이런 드러운 글 좀 긁어오지 맙시다.
    저런 쓰레기 기사 고대로 올리는 기자도 기레기 쓰레기라는 판에
    이런 글 고대로 올리는 것도 쓰레기짓 아닌가요?
    기자만 쓰레기일까요?

  • 17. 8282
    '15.11.21 5:15 PM (116.14.xxx.106)

    내가 장윤정이라해도 이런식이면 돈잇어도 한푼도 주고 싶지 않을거에요.
    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지난 뒤에 좀 줄 수 잇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18. ...
    '15.11.21 5:16 PM (115.139.xxx.108)

    이런 더러운 글 좀 긁어오지 맙시다22222222

  • 19. 딸편 엄마편
    '15.11.21 5:18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누가 옳고 그른지는 그 가족들만 알죠. 우리는 그냥 방송서 보여주는 것만 보고 판단 할 뿐. 내막은 암도 모름.

  • 20. ...
    '15.11.21 5:18 PM (211.200.xxx.12)

    근데 장윤정엄마는 뭘 원하는건가요?

  • 21. ㅁㅁ
    '15.11.21 5:20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뭘 원하긴요 돈 원하죠

  • 22. ㅇㅇ
    '15.11.21 5:28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누가 옆에서 바람잡고 편지도 대신
    써주네요 딱봐도...


    아마 이 글 올린 당사자일 거임

  • 23. 장윤정이
    '15.11.21 5:30 PM (183.100.xxx.240)

    잘못 없고 응원은 하지만
    행사에 부르기엔 이미지가 너무 부담스러워졌지요.
    그 엄마 나와 내아들 부양 하는거 아니면
    딸을 망치겠단 심뽀 같아요.

  • 24. .....
    '15.11.21 5:41 PM (115.10.xxx.10) - 삭제된댓글

    노인이 글을 참 잘쓰시네요.
    킬링.힐링 라임도 분명히 맞추고요.
    마지막에도 명심할거 두가지 콕 집어주고.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말 잘한다는 사람들도 글로 써보면 주어.동사가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예 보셔신적 있으시죠?
    이글은 그런 오류도 없고 잘쓰셨네요.
    늙고 무식한 엄마라고 하셨지만 정말 글은 잘 쓰시네요.
    이정도 길이에 이만큼 의사전달 분명히 하는글 못 쓰는 주부들이 더 많을거 같애요.

  • 25. ㅇㅇ
    '15.11.21 5:57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2148949...


    이거 재미있네요

  • 26. 장윤정 불쌍
    '15.11.21 5:57 PM (183.104.xxx.158)

    딸 죽여서 뭘 얻겠다고 저러는지.
    장윤정씨 유언장 미리 잘 써 둬야 할 듯.

    드라마 마을의 애안고 칼든 엄마그림 생각남.

  • 27. 참,,,
    '15.11.21 6:05 PM (118.19.xxx.231)

    내용도 다 읽진않았지만 어지간히도 하네.
    나라도 뒤숭숭해 죽겠구먼,,
    닥하고 묶어놓으면 따,,,악,,,이겠네!

  • 28. ㅇㅇ
    '15.11.21 6:11 PM (1.229.xxx.9) - 삭제된댓글

    내주변엔 남녀노소 불문 장윤정엄마 욕 안하는 사람이 없던데,
    어떤 노인들이 장윤정 욕할까요?
    장윤정 엄마는 엄마란 이름을 모욕하는 사람 아닌가요?

    장윤정엄마 말대로 연예계에 자식 등꼴빼먹는 부모형제 심심찮게 있죠.
    그거 방송등 통해 말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 그런가보다 하고 대중은 금방 잊는데,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이 말하고 나서 남동생하고 엄마가 이방송 저 방송 얼굴 내밀며 부모형제로선 못할말과 행동을 하니 대중이 장윤정 편을 드는 거지,
    장윤정 엄마랑 이런일 있기 전엔 기사댓글도 악플 많지 않았나요?
    엄마 저렇게 깽판치기 시작하면서 저런 비상식적인 엄마둔 장윤정이 불쌍해서 장윤정에 대한 악플이 사라졌죠.

    잘 벌면서 기부도 안 한다 욕먹었던 것 같은데
    이제 기부도 하고 사람노릇하고 살려니 기부 1억했다고 저 난리 치는 거 아닌가요?
    남 줄돈 있음 자기들 달라는 건지.

  • 29. 지금도
    '15.11.21 6:17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돈달라고 돈달라고 언론플레이 하는거죠.
    저 엄마한테 붙어서 단물 먹던 사람들도 함께 그엄마 조정하면서
    돈달라고 돈달라고 별짓을 다하네요.
    걍 저런 여잔 엄마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걸로....
    걍 쓰레기인걸로...
    생각하면 될듯요.
    장윤정 넘 불쌍하네요.

  • 30. 이런거
    '15.11.21 6:21 PM (123.228.xxx.95)

    그대로 올려서 기사랍시고 쓰는 기자들은 쓰레기 같다고 기레기라고 낮춰 부릅니다. 이런 ㅆㄹㄱ 긁어오지마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남녀노소 불구하고 장윤정편 들던데요?

  • 31. ㅇㅇ
    '15.11.21 6:26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행사가 줄긴 뭐가 줄어요
    출산 육아에 행사 본인이 줄인 거죠 ㅎㅎ

    몸이 바짝 다나 봅니다
    정말 무섭군요

  • 32.
    '15.11.21 6:42 PM (121.168.xxx.144)

    진짜 정상아닌 엄마에요

  • 33. 아니
    '15.11.21 7:04 PM (39.7.xxx.94)

    대체 저 엄마가 원하는건 뭔가요?

    그냥 원하는거해주고

    먹고떨어지게 해주면 안되나요?!!
    어떻게 저런 애미가 다 있나요?

  • 34. 오죽하면
    '15.11.21 7:09 PM (119.67.xxx.187)

    본인이 스트레스받아 응급실까지 실려갈까요.
    도경환아나운서도 저녁방송보니 안색이 많이 불편해보이고..둘이 좋아. 결혼했지만. 애까지 낳고 사는데 처가사람들이 더 모양이니. 너그러이 이해할려해도. 징그럽다못해 사람 자체가 소름끼치게
    싫을거. 같아요.도아나운서 그 집안분들 다 착하고 유학까지 시켰는데. 결혼후 생애최대 시련을 당하는 아들보니 참괴롭고 지겨울겨 같아요!!정신병자도. 저 정도는 아닐텐데....

  • 35. ....
    '15.11.21 7:20 PM (221.141.xxx.19)

    미친 할마씨다, 세상에 딸이 팬티라이너 사오라고 한것까지
    기자들한테 돌리다니, 진짜 미친 할마씨다. 살다살다 이런 엄만 정말 처음본다.

  • 36. 여기에
    '15.11.21 7:25 PM (91.113.xxx.69)

    넘어가서 돈 주면 도돌이표.
    끝까지 돈 안줘야 정신차리죠.

  • 37.
    '15.11.21 7:29 PM (61.74.xxx.54)

    요즘 경기가 안좋으니 행사가 줄었을거고 장윤정이 젊고 이쁘장한 여자 트로트 가수로 독보적이었는데
    세대교체가 좀 되지 않았을까요?
    요즘 티비 틀면 홍진영이 여기저기 나오던데요

    행사 뛰는 가수들은 아무래도 효녀이미지, 검소한 이미지,친근한 이미지가 중요하긴 하겠죠
    장윤정 엄마 남동생 그동안 그렇게 돈 받아 탕진하고 딸 망하게 하려나봐요
    얼굴 들고 못다니게 만들건가봐요

  • 38. ***
    '15.11.21 7:43 PM (211.172.xxx.246)

    (딸편 엄마편)이란 사람은 바본가봐요
    누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다니, 초등학생도 알겠네요

  • 39. ㅇㄷ
    '15.11.21 8:01 PM (203.226.xxx.31)

    제 주변에 노인분들 나이가 80,90대 수두룩한데 전부 장윤정엄마 욕하던데요?.설령 자식이 잘못했더라도 저러면 안되는거라고..쥐죽은듯이 조용하게 살면 장윤정 맘이 풀릴텐데ㅇ왜 저러냐고..

  • 40. .....
    '15.11.21 8:20 PM (125.180.xxx.22) - 삭제된댓글

    그래도 걱정없어요. 지금은 상황이 이러니 본인도 조절하겠지만 장윤정은 목소리가 나오는한 본인이 하고싶으면 8-90이 되어도 노래해서 평생 어마어마하게 돈벌고 잘 살거예요~
    지금 정신없겠지만 이럴수록 독하게 마음 먹고 이겨내기를~

  • 41. ...
    '15.11.21 9:00 PM (114.204.xxx.212)

    이젠 좀 쉬면서 적당히 ,,,편하게살아도 되죠

  • 42. 예전
    '15.11.21 9:05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장윤정이 예전에
    내가 죽어야 끝난다 라고 했었다는데
    그말 들을땐
    왜 저리 독한말을 할까? 생각 했었는데
    엄마란 사람 하는 행태보면
    장윤정이 정말 안쓰러워요

  • 43. ..
    '15.11.21 9:54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행사 줄어도
    썩어도 준치라고
    행사 안다니고 방송 고정프로만 잡아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겠네요.
    아이키우느라 행사도 많이 다니면
    안되죠.
    팬들이 노인들만 있나요?
    장윤정 화이팅~!

  • 44. ㄱㄱ
    '15.11.21 9:57 PM (223.62.xxx.2)

    장윤정씨 행사 그만 해도 되고 좀 쉬어도 어떻고 꼭 유명하게 살지 않아도 어때요 어미라는 사람과 다시는 연락 안됐으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도 누렸으면

  • 45. 아이고미친여자 나이값도못하네
    '15.11.21 9:58 PM (220.76.xxx.231)

    아니살기어려우면 나가서 돈벌어 살면되지 왜결혼한딸 에게 저지랄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저런 엄마없는것이 참 다행이요 도박할 밑천이없어서 정신이 도망 같는지 도박꾼이 도박을 못하면
    방에누워 있으면 방천정에서 화투장이 왔다갔다 한다더니 정신이 돌았나봅니다
    인물이라고는 봐줄수도없이 못생겨가지고 그런 여자속에서 어떻게 그런딸이 태어났는지 참아이러니해요

  • 46. ㅠㅓㅘ
    '15.11.21 9:59 PM (218.151.xxx.36)

    행사 줄이고 애기 보면서 좋을수도 있지요 뭘

    장윤정씨 사치스런 사람갔지도 않던데 뭘요

  • 47. 친척분들 보면
    '15.11.21 10:05 PM (115.93.xxx.58)

    70대 넘은 큰어머니부터 해서 할머니들이 다 장윤정편이던데요
    저게 엄마냐고 지 딸을 아주 잡아먹으려고 든다고
    딸 불쌍하다고...

    물론 젊은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빼고 백퍼센트 장윤정편이라면
    노인분들은 약간은 그대로 자식이 잘해야지 하는 분들도 계실수야 있겠지만
    제 주변 어르신분들은 다 장윤정 불쌍해하세요

  • 48. 아닌게 아니라
    '15.11.21 10:09 PM (220.117.xxx.115)

    이젠 둘다 얼굴 보기 불편해졌어요.

  • 49. 장윤정 욕을 한다기보단
    '15.11.21 10:11 PM (115.136.xxx.40)

    트롯가수니까 노인들에게 예전 효녀이미지였는데 엄마 소송으로 가정 불화 공개되니 행사로는 다소 껄끄럽겠죠. 그거 노리고 엄마가 협박성 비슷하게 잘해보자 언론 플레이 처음에 한거 같아요. 우리가 잘지내야 너 행사로 돈번다?! 엄마지만 무섭죠.. 잊을만하면 언론플레이로 딸 공격하고.

  • 50. ㄱㄱ
    '15.11.21 10:23 PM (223.62.xxx.2)

    저 위 링크 따라 들어가니 그 엄마의 글에 작가가 두명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막 자동차 모델명이며 영어며 거침없이 쓰는 사람과 자식을 어떻게든 마음 돌려서 사이좋게 돈받고 싶은 사람

  • 51. 지긋지긋
    '15.11.21 10:25 PM (175.115.xxx.181)

    그만좀 하세요 쫌~~

  • 52. 장윤정이
    '15.11.21 10:27 PM (114.200.xxx.65)

    저런 미친엄마 만나서 안된건 사실이지만 일단 완전히 없는 사실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불쌍한건 불쌍한거지만 이미지에 완전히 강타격당한거는 사실이예요. 행사가 이젠 곱게 안보이니까요.
    엄마랑 오버랩되는 얼굴로 기쁘게 행사를 즐기긴 무리죠

  • 53. .....
    '15.11.21 10:35 PM (221.141.xxx.19)

    장윤정, 이제 애엄마인데 행사 줄이고
    . 방송만 하면 좋겠어요. 딱 그 집 식구들 풍족하게 누리고
    살만큼만 벌면, 날강도같은 인간들도 안 들러붙을겁니다.

    고생해서 돈벌면서, 엄마라는 사람한테 이런 일이나 당할거면
    차라리 도씨 가족들 풍족할만치만 벌고 편히 살아요.

  • 54. gh
    '15.11.21 10:46 PM (77.161.xxx.212)

    둘 다 싫음, 그 엄마도, 그 딸도.

  • 55. ㅡㅡ
    '15.11.21 10:55 PM (219.250.xxx.92)

    내막은사실아무도모르는거맞죠
    일단은 장윤정엄마가이상하긴한데
    장윤정도 호불호가 갈립니다
    뜨고나서 굉장히 거만해지기도했고
    그인기라는게 사실영원할수없는거고
    돈도 있다가없어지는거고
    가족한테 그냥주기도하는데요
    싫어하는사람들도 많아요

  • 56.
    '15.11.21 11:04 PM (77.161.xxx.212)

    윗님 동감. 엄마도 진짜 이상하고, 그 딸도 썩 기운이 좋아보이지 않음. 모든 일이 그렇든 어느 한쪽만 미친 짓을 한것은 아니다고 생각함.

  • 57. ...
    '15.11.21 11:30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엄마 남동생과 분란 있기전 예전 처음부터 장윤정 좀 굴러먹던 얄미운 아이들 인성으로 별로 심성이 선하고 좋아보이는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 58. ㄱㄱ
    '15.11.22 12:05 AM (223.62.xxx.2)

    175.115님 어디가 아프신가요 관심없음 안보심이...

  • 59. ..
    '15.11.22 12:52 AM (113.23.xxx.78)

    맞아요..저도 장윤정이 순하고 착하고 그런 이미지로는 안보이던데요.....좀 못되보이고 독해보이던데..

    뜨기전에나 착해보였죠..뜨고나서는...뭐 톱스타로써 할말 다하고 사는거 같던데요..

  • 60. 1234
    '15.11.22 1:01 AM (125.143.xxx.185)

    장윤정 어머니의 성격은 딸이 죽어야 끝나는 성격을 가졌어요.
    소름 끼치죠. 장윤정도 엄마의 저런 성격을 잘 알기에 주위접근을 막고 살겠죠.
    저런 부모형제는 방치수준이 맞는거 같아요.
    생각하지도 말고 관심 가지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말고 ....

  • 61. ...
    '15.11.22 1:22 AM (118.33.xxx.125)

    여기 이상한 글 쓰시는 분 있네요.
    장윤정도 문제가 있다는 둥, 뜨고나서 거만해졌다는 둥.

    아니, 뜨고나서 좀 거만해지면 어떤가요?
    뜨고 안 거만해진 사람 있으면 예로 들어보세요.

    뜨고 거만해진 사람은 부모가 저렇게 막장짓 해도 그냥 당하고 살아야 됩니까?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장윤정 어머니가 더 극성을 부리나 보네요.

  • 62. gk.
    '15.11.22 1:27 AM (77.161.xxx.212)

    솔직히 집안일, 그 당사자들 아니면 절대 모름. 그런데 왜 언론은 항상 장윤정은 하나도 잘못이 없는 것처럼, 그 어미만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것도 이상함. 그 어미도 이상하고 장윤정도 이상한것임.

  • 63. 어머
    '15.11.22 1:41 AM (223.62.xxx.28)

    장윤정은 진짜 불쌍한거 같네요 친엄마뿐 아니라 단지 착하지 않아 보인다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도 험담하고...근거를 좀 대면서 얘기를 해요

  • 64. .....
    '15.11.22 2:01 AM (121.136.xxx.27)

    육씨 ~
    여기서 이러지 마삼.
    그 동안 통장에 돈 들어오는 거 생각하니 열불나는 건 알겠는데...
    여태껏 쓰고 산 것만 해도 잘 살았다 생각하고 앞으론 회개하면서 살길 바람

  • 65. bb
    '15.11.22 2:56 AM (77.161.xxx.212)

    육씨, 장씨. 모두 게시판에서 떠나시길... 머리 아픔.

  • 66. ㅇㅇ
    '15.11.22 3:16 AM (87.155.xxx.244)

    엄마한테 어릴때부터 알게 모르게 저런 학대를 받고 살았을텐데
    미치지 않고 제정신으로 사람구실하는것 만으로도 장윤정씨 대단한겁니다.
    저런집안 저런상황에선 독하고 모질지 않고선 못버텨요. 일반사람들은 아마 자살했을겁니다.
    장윤정씨 참 불쌍해요. 돈만 있다면 행사에 불러주고 싶을정도로요.

  • 67. 전체
    '15.11.22 3:46 AM (175.117.xxx.60)

    참 희한한 엄마네요.내막은 잘 모르지만 남도 아니고 딸의 허물을 미주알고주알..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요?저 엄마는 부모자식 연을 끊기로 작정한 걸까요?예전에 한의사의 독한 엄마 생각나네요.세상에 그런 엄마가 다 있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그 엄마가 생각이 나요.

  • 68. 전에
    '15.11.22 7:31 AM (194.166.xxx.104)

    무슨 노처녀 프로에서 여배우 하나 왕따시켰잖아요?
    좀 독하고 재수없어 보이긴 했죠. 그리고 남편이란 사람도 말투나 인상이 너무 안 좋아요.
    친정 엄마라는 사람은 정신병자고.
    여하튼 둘 다 싫어요.

  • 69.
    '15.11.22 9:25 AM (175.114.xxx.91)

    이제 집에 화수분처럼 돈 갖다 버리는 인간들 없으니 행사 그렇게 안 뛰어도 되죠.
    고정으로 하는 예능과 광고 굵직한 행사 몇개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도 남지요. 아이도 있고 돈벌어다주는 번듯한 직장 가진 남편에 아낌없이 베풀고 아껴주는 시부모님 계신데, 뭐하러 전처럼 행사 뛰나요? 적당히 벌고 가족의 따뜻함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이제 전처럼 이 행사 저 행사 불려다닐 급이 아니에요~

  • 70. 식당에서 밥먹더가
    '15.11.22 9:27 AM (39.118.xxx.46)

    티비에서 장윤정 엄마 인텨뷰가 나왔는데요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며. 엄마도 문제지만 장윤정 대처방식도 틀려먹었다고 보기싫다고 그러시데요.
    두 모녀 꼴이 다 보기 싫더고요

  • 71. 헐 헐헐
    '15.11.22 9:41 AM (175.201.xxx.44)

    이런 더러운 글 좀 긁어오지 맙시다33333333333333

    제 이웃들 다 60~70대지만 육씨 미치 ㄴ 맞다고 이구동성으로 욕쳐먹는데

    이제 육씨 그만 입닥치고 조용히 사슈

    당신 동정하는 인간들은 아마도 당신과 비슷하게 자식등에 빨대 꽂고 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니 이심전심 모여 자식 욕이나 하며 살던가

  • 72. ㄱㄱ
    '15.11.22 12:21 PM (223.62.xxx.68)

    육씨가 너무 나서고 여론을 움직이려 라니 원글님이 가져온거 같은데 그럼 82에선 아무 얘기도 하지 마시죠

  • 73. ㅇㅇ
    '15.11.22 12:31 P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도 그렇고 장윤정을 내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인줄 알아봤다는 둥의 말하는 사람들...
    ㅉㅉㅉ 인격이 보입니다.

    나라면 저런 엄마밑에서 자살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용하다 싶네요.

    낳았다고 지자식을 지 입맛대로 휘두르려는 고약한 에미는 에미도 아니죠.

    자식을 낳았지 노예를 나았나요?

  • 74. ㅉㅉ
    '15.11.22 4:04 PM (122.62.xxx.25) - 삭제된댓글

    "윤정이는 자기 외숙모에게 팬티라이너를 사오라고 시킬 정도"

    세상에... 이런거까지 까발리고 싶을까나....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읽어보니 아들바보 엄마가 실추된 자기 명예와 아들 살 길 마련하는라 딸을 또 잡는 거처럼 보이네요... 에궁... 장윤정인지 뭔 윤정인지 난 잘 알지도 못하지만, 유명하다는 거 빼고, 안됐네... 부모 복이 이리도 없을까....

  • 75. ....
    '15.11.22 5:42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211.172
    이분은 저 가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누가 옳은 가요?

  • 76. ...
    '15.11.22 5:51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211.172.xxx.246

    이 분은 저 가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가보네요.
    남의 댓글보고 누구 특정한 편 안 든다고 바보인가보네 어쩌네 막말은 접으시고
    누가 옳고 그른지 좀 알려주세요. 편 좀 들어보게. 그 집 가정에 대해서 모르겠다는데 왜 그러는 거죠?
    그렇게 언플을 더 자세히 해줘봐요.

  • 77. ..
    '15.11.22 5:55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211.172.xxx.246

    대단한 오지랍 한 분 납셨네요.
    육씨든 장씨든 편 안 들고 누가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다니 바보라니..

    그 가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같으니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아무리 봐도 누가 옳고 그른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34 9살 6살아이들과 갈만한 국내여행지 추천해주세요~ 방학 2016/01/20 510
519733 업소녀(화류계) 사례들 28 .... 2016/01/20 72,898
519732 임대아파트 포함된 초등학군 어떤가요? 24 .. 2016/01/20 4,815
519731 삼성역 근처 설렁탕집 추천해 주세요*^^* 2 커피향기 2016/01/20 952
519730 먼지 적은 세탁기 추천부탁드립니다. 2 통돌이세탁기.. 2016/01/20 1,517
519729 가방 색이 고민이에요. 핑크 별로일까요? 4 고민 2016/01/20 947
519728 wmf 후라이팬 4 설 선물 2016/01/20 1,339
519727 응팔을 빙자한 옛날 연애 이야기 (택이는 왜 그렇게 변했을까) 5 ........ 2016/01/20 2,505
519726 서울-부산 이사 1박2일 하나요? 6 2016/01/20 1,122
519725 18k 40g이면 몇돈인가요.. 5 2016/01/20 3,611
519724 패딩을 사러왔는데.. 5 패딩 2016/01/20 2,582
519723 주식시장이 6 시장 2016/01/20 2,461
519722 세탁기 안 얼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15 돌돌엄마 2016/01/20 3,460
519721 르쿠르제에 콩나물밥 해먹기 성공했어요. 4 ;;;;;;.. 2016/01/20 1,773
519720 통장압류의 위험! 단위농협과 새마을금고를 사용하라는 이유 2 힌트 2016/01/20 8,070
519719 사주에 홍염살 8 ㅎㅎ 2016/01/20 13,242
519718 장난?할 때 남편이 옆구리살 찝어 잡는거 너무 싫어요 2 질색. 2016/01/20 909
519717 가치관을 바꾼 책 있으신가요? 저의 추천 책은 이거예요 216 책 추천 2016/01/20 27,639
519716 벌써부터 친구들사이에서 기 못펴는 아이 5 .. 2016/01/20 1,154
519715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영입자의 말바꾸기논란... 2 .. 2016/01/20 1,552
519714 임신했을때 공부하신 분 14 저기 2016/01/20 3,436
519713 왜 중개인자식과 사돈은 말아야.. 12 궁금 2016/01/20 3,196
519712 피부과 레이저 말고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14 맑은피부 2016/01/20 4,459
519711 8세 아들의 신경질적인 성격, 상담받아야 할까요? 3 엄마의 마음.. 2016/01/20 1,483
519710 중등이상 아이가 많이 아픈 어머님들만 봐 주세요. 9 학교 2016/01/20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