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 쉬고 보니까 뭔가 좀 숨막힐듯한 애틋함이 없고 한풀 꺾여진 느낌에요..
어째 지진희가 해강이 그리다 힘들어 그런지 폭삭 늙은 느낌이 나고...
그나저나 오늘 설리 참 소름끼치더군요..
아무리 밉다 해도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모른척 집으로 들어가 버리고...
가장 못된 악역이더라구요..그 진언이 매형이란 놈하고 거의 동급.....
한회 쉬고 보니까 뭔가 좀 숨막힐듯한 애틋함이 없고 한풀 꺾여진 느낌에요..
어째 지진희가 해강이 그리다 힘들어 그런지 폭삭 늙은 느낌이 나고...
그나저나 오늘 설리 참 소름끼치더군요..
아무리 밉다 해도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모른척 집으로 들어가 버리고...
가장 못된 악역이더라구요..그 진언이 매형이란 놈하고 거의 동급.....
한풀 꺾였다기보담 원래의 방향대로 풀어가는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 해강진언 애틋씬에 홀릭되어 그게 빠지니
그리 보일수 있겠어요..
앞으로 풀어갈것이 많으니 더이상 진언해강이의 그런씬들은
안나올것 같아요..
매형 딸이 설리일것 같아요..
배신한 옛여인의 딸~
저번에 최진리가 이야기 했잖아요...8년 사귄 애인 배신했다고~ 사장딸이랑 결혼하려고~
매형 딸이 설리일것 같아요..
배신한 옛여인의 딸~
저번에 최진리가 이야기 했잖아요...8년 사귄 애인 배신했다고~ 사장딸이랑 결혼하려고~
자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배신도 마다않고, 매몰차게 꿰어차는게, 어찌 그리 닮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