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대기실에 있는 혈압측정기로 혈압측정했는데, 너무 높아요

설마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5-11-05 15:39:04

그 기계 정확한 건가요?

제가 한 한달전에 그 병원에 갔다가 혈압측정했을때도 되게 높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이번에는 일부러 재봤는데

150 / 100 나오네요 ㅜㅜ

 

나이 30 중반이구요.

165-50 키로에요..

1주일에 등산 한번 하는 정도구요

하루한끼 먹어요

가족력은 있어요 ㅜ

 

혈압은 수기로 재는게 정확하다는데

그 기계 혹시나 잘못된게 아닐까요? ㅜㅜ

 

 

 

IP : 116.124.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eperomia
    '15.11.5 3:40 PM (112.167.xxx.208)

    한참 앉아서 쉰 후에 재셨어요?

  • 2. 아뇨
    '15.11.5 3:43 PM (116.124.xxx.146)

    들어가자마자 바로 재긴 했지만,
    제가 평소 걷는 걸음이 워낙 느려서(걷는지 가만히 서 있는지 헷갈릴정도로;)
    숨이 차거나 덥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답니다. ㅜㅜ

  • 3.
    '15.11.5 3:44 PM (112.161.xxx.242)

    병원에서 재면 20정도 높게 나와요
    집에서는 보통 105 68 정도 나온다면
    병원만 가면 130에 70넘게 나와요;;;
    가족력 있으시면 혈압계 하나 구입해서 자주 재보세요

  • 4. 자동혈압계가
    '15.11.5 3:52 PM (175.223.xxx.74)

    약간 높게 나오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정도까지 나오지는 않아요. 몇 번더 시간 간격 충분히, 양팔로 측정해보시고 순환기내과 진료받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5. ...
    '15.11.5 4:07 PM (27.117.xxx.215)

    약먹고 관리받으세요.
    아무 증상이 없어도 병원에 꼭 가세요.

  • 6. ...
    '15.11.5 4:10 PM (182.210.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이 맞아요. 기계로 재는 것이 좀 높게 나오지만 크게 차이나게 높게 나오지는 않아요. 높게 나왔을 때 10여분 쉬었다가 다시 재보고 그래도 높게 나오면 가족력도 있으시다니까 순환기내과 가 보세요,
    그리고 병원만 가면 높게 나오시는 분들 계세요. 긴장하거나, 걷고난 뒤 재거나 그런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병원 기계가 높게 나와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제가 한 달이 한 번 병원에 가서 재는데 기계로 쟀을 때 손으로 쟀을 때 똑같진 않지만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혈압이 중요한 순환기나 흉부외과에서 기계로 재는 것을 쓰겠지요?

  • 7. 의사를어디까지믿어야하는지
    '15.11.5 4:10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해외입니다. 갱년기 전까지는 정말 아무 문제도 없는 육체였습니다.그런데 폐경 이삼년 후, 제가 원래 병원을 잘 안 갑니다, 일이 있어서 병원엘 갔어요. 그런데 한인 여의사가 펄펄 뛰는 겁니다. 혈압도 무지 높고 콜레스테롤도 엄청 높다고 약 먹으라고요. 두 번 갔는데 계속 그럽니다. 또 안 먹겠다고 했지요. 단호하게
    그리고 사 년이 지나도록 괜찮습니다.

  • 8. 의사를어디까지믿어야하는지모란
    '15.11.5 4:13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해외입니다. 갱년기 전까지는 정말 아무 문제도 없는 육체였습니다.그런데 폐경 이삼년 후, 제가 원래 병원을 잘 안 갑니다, 일이 있어서 병원엘 갔어요. 그런데 한인 여의사가 펄펄 뛰는 겁니다. 혈압도 무지 높고 콜레스테롤도 엄청 높다고 약 먹으라고요. 두 번 갔는데 계속 그럽니다. 또 안 먹겠다고 했지요. 단호하게
    그리고 사 년이 지나도록 괜찮습니다. 얼굴 뜯어고친 그 여의사 에휴...

  • 9. 의사를어디까지믿어야하는지
    '15.11.5 4:14 PM (108.29.xxx.104)

    해외입니다. 갱년기 전까지는 정말 아무 문제도 없는 육체였습니다.그런데 폐경 이삼년 후, 제가 원래 병원을 잘 안 갑니다, 일이 있어서 병원엘 갔어요. 그런데 한인 여의사가 펄펄 뛰는 겁니다. 혈압도 무지 높고 콜레스테롤도 엄청 높다고 약 먹으라고요. 두 번 갔는데 계속 그럽니다. 또 안 먹겠다고 했지요. 단호하게
    그리고 사 년이 지나도록 괜찮습니다. 얼굴 뜯어고친 그 여의사 에휴...

  • 10. ...
    '15.11.5 4:28 PM (182.210.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 혈압기로 쟀는데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높은 건데요.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높게 나왔다면 높은 거에요. 지금은 괜찮으실 지 몰라도 그대로 쭉 방치하시면 안 될텐데요. 약을 안 드시더라도 검사는 정기적으로 해 보세요. 계속 높게 나온다면 약 드셔야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어느날 혈관질환으로 쓰러지실 수도 있고, 신장 망가질 수도 있고 위헙해요. 혈압 높은 사람들 당장 어떻게 되니까 약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으로 진행되니까 그러기 전에 먹는 거지요.

  • 11. dd
    '15.11.5 4:2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화이트 가운 신드룸이란게 있어요, 병원만 가면 혈압이 확 올라가는...
    저희 큰아이가 그렇습니다. 150정도 나왔어요, 면접합격하고 신검 받았는데..
    근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많더군요,,집에 수동식 혈압계 있는데 거기선 항상 정상이에요
    집에서 한번 재보세요..

  • 12. ...
    '15.11.5 4:30 PM (182.210.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 혈압기로 쟀는데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높은 건데요.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높게 나왔다면 높은 거에요. 지금은 괜찮으실 지 몰라도 그대로 쭉 방치하시면 안 될텐데요. 약을 안 드시더라도 검사는 정기적으로 해 보세요. 계속 높게 나온다면 약 드셔야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어느날 혈관질환으로 쓰러지실 수도 있고, 신장 망가질 수도 있고 위헙해요. 혈압 높은 사람들 당장 어떻게 되니까 약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으로 진행되니까 그러기 전에 먹는 거지요. 원래 혈압 정상이었던 사람들도 나이 먹으면 혈압 높아져서 약 먹는 분 많아요. 혈압이 높아질 나이가 되었다 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052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것도 adhd의 특징인가요? 4 나는엄마다 2015/11/14 3,524
501051 토요일..오늘 모임때문에.. 6 모임 2015/11/14 1,436
501050 워드 작업한지 하도 오래되어서요.. 1 워드 2015/11/14 713
501049 대봉감 익힐때 뒷베란다에서 놔두는거 맞나요? 2 .. 2015/11/13 1,866
501048 기막혀!!! 단원고교감 진술서 조작됐고 원본도 아니다 5 아마 2015/11/13 3,296
501047 오늘 날씨가 소름돋는 날씨인가요? 4 .... 2015/11/13 1,622
501046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10% 목표' 달성 7곳으로 늘어 2 쪼꼬렡우유 2015/11/13 913
501045 원형탈모가 계속 생겨요 무서워요.. 2 ... 2015/11/13 2,291
501044 아이가 중학생된다 생각하니 이리 맘이 심란하고 4 심란 2015/11/13 1,401
501043 내일 다들 광화문 나가실 건가요? 10 내일 2015/11/13 1,944
501042 길냥이에 관한 질문 10 질문 2015/11/13 1,533
501041 22살 아들놈 자랑좀해두될까요..ㅎㅎ 49 후야 2015/11/13 19,739
501040 패션의 변천:옛날 김성희 루비나 임예진 김영란씨 모습이 새롭네요.. 1 복식 2015/11/13 1,985
501039 세월호577일)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들 품에 안기시게 되기를!.. 7 bluebe.. 2015/11/13 899
501038 강황먹고 나서부터 가스가 나와요....ㅋㅋ(식사중이시면 읽지마세.. 10 강황 2015/11/13 3,217
501037 응사 세대인데 응팔이 더 재미있어요 6 응팔 2015/11/13 3,115
501036 세금공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저.. 2015/11/13 557
501035 응답하라 정환이가 남편 이겠죠?? 21 김주혁 2015/11/13 8,569
501034 킨코스, 토요일 근무하나요? 1 복사 2015/11/13 905
501033 얼마전 글인데 우연히발견! 오랫만에 크게 웃었네요 ㅎㅎ 3 큰웃음 ㅋㅋ.. 2015/11/13 1,562
501032 [만화]분열 1 분열 2015/11/13 628
501031 남에게 베풀기만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은 어떻게 고치죠? 20 톡스엠필 2015/11/13 6,333
501030 유치원모임 1 00 2015/11/13 1,098
501029 응팔 오늘 덕선 정환 벽에 낀 억지장면 말인데요 8 ... 2015/11/13 8,555
501028 이상한 지옥 "헬조선" 3 한교수 2015/11/13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