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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 할아버지들이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고개숙여 인사

...... 조회수 : 5,682
작성일 : 2015-11-04 21:36:32

http://www.ddanzi.com/free/49973073#177

 

 

이런 사항이 아파트 대표회의에서 결정되어서 시행중이라고 하네여~

 

 

 

IP : 112.156.xxx.19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5.11.4 9:40 PM (121.178.xxx.152)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대표회의애서 결정되었다고 주민들이 항의도 안하고
    경비아저씨들의 인사를 받나요?

  • 2. 우와
    '15.11.4 9:40 PM (112.149.xxx.152)

    인간말종이네..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저희 아버지도 퇴직하시고 경비하시는데..주민이 진짜 만만한게 경비래요. 맨날 짜잘한거 분풀 해댄다고...참..어떤 아파트는 전기세나간다고 경비실에 전자렌지 못쓰게 하는경우도 있더군요

  • 3. 원글
    '15.11.4 9:41 PM (112.156.xxx.197)

    http://www.ddanzi.com/free/49973073#177

  • 4. 망한민국
    '15.11.4 9:41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답이 없....

  • 5. 진짜 한심
    '15.11.4 9:42 PM (14.38.xxx.2) - 삭제된댓글

    ...유구무언

  • 6. 하이고~ 참말로...
    '15.11.4 9:42 PM (110.47.xxx.57)

    ㅈㄹㅇㅊ하고 자빠졌데이...
    저러니 경비원이 입주자대표를 찔러죽이지.
    마...니들이 최고다.
    갑 오브 갑이데이.
    문디.

  • 7. ,,
    '15.11.4 9:43 PM (221.147.xxx.130)

    본인들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으니 자기가 부자인걸로 착각
    다른 부자 아파트 있는 경비원들은 인사도 하는데 니들은 왜 안하냐
    집구석에서 할일도 없는데 맨날 트집 잡을 것만 생각할테고..
    그냥 답 나오네요

  • 8. ...
    '15.11.4 9:45 PM (39.121.xxx.103)

    와...진짜 욕 나오네요..
    나라 꼬라지 왜 이런가요?
    저 입주자대표라는것들도 땅콩갑질논란때 같이 욕했을거 아녜요?
    인간 대 인간인건데 무슨 인사?
    와...진짜...

  • 9. ㅇㅇ
    '15.11.4 9:47 PM (58.140.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아파트 많아요 ㅜ
    제가 사는 동네에 아침새벽부터 사계절 내내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에다 일일히 인사하는 아파트 단지있어요 진짜 겨울엔 너무 한거같아요 할아버지뻘한테 인사받으면 본인들이 귀족처럼 느껴지나?

  • 10.
    '15.11.4 9:49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곤 해운대 모모 아파트들이려니 했건만 세상에나..어이가 없네.~
    저긴 그런 동네 아니예요.ㅋㅋ가진자들의 횡포라고 할 수도 없는 곳이란 말이죠.
    참 지금이야 미남역 터져서 그래도 고만고만하지 만덕터널 앞이 어떤 곳인데..ㅎㅎ
    서민이 서민을 괴롭히는 모양새네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서는./.

  • 11. ditto
    '15.11.4 9:50 P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

    하.. 부끄럽지만 저희 아파트에서도 경비원분들께서 출근 시간대에 주차장 입구에서 나가는 차량들에게 수신호하고 인사도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불편하고 창피하다 또 위험하다 라고 관리사무소에 항의했고 지금은 사라졌네요....저 말고도 항의하신 분들이 꽤 있으셨나 봅니다. (참고로 저희 아파트 부자 아파트 아닙니다 )

  • 12. 다른 시각
    '15.11.4 9:51 PM (37.58.xxx.206) - 삭제된댓글

    근데 을을 을로 안대해주고, 제대로 대해주면
    꼭 종국에는 기어오르더라구요.
    사회생활 해보니 느꼈어요
    을은 을으로써 적당히 밟아줘야 탈이 없어요.

  • 13. 윗님....이런글에
    '15.11.4 9:53 PM (1.254.xxx.88)

    다른시각 글은 좀 아닙니다...

  • 14. 또 부산이지?
    '15.11.4 9:54 P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꼭 그럴 줄 알았다.^^
    선거에선 박ㄹ헤나 찍어대는 비정상들이니 저러는게 하나도 안 이상해.ㅋㅋㅋㅋ

  • 15. 다른 시각님
    '15.11.4 9:55 PM (39.121.xxx.103)

    아주 새누리같은 사고를 가졌군요..
    새누리나 대기업들이 그런 사고를 가졌지요..
    그래서 나라가 잘 돌아가던가요?
    적당히 밟아줘야 탈이 없다니! 황당하고 기가 막히네요.
    탈이 없는게 아니라 그래서 탈이 생기는거죠..

  • 16. 37.58.xxx.206 님의 갑님~
    '15.11.4 9:55 PM (110.47.xxx.57)

    37.58.xxx.206 님이 기어오르고 싶으시답니다~
    적당히 밟아주도록 하세요~

  • 17. 너부터 밟자
    '15.11.4 9:55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미쳤구나.
    그래 너부터 밟자

  • 18.
    '15.11.4 9:56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참..할말이 없다..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았길래 저런 사고가 장착되어 경비아저씨들에게 인사 시키는 글에 저런 댓글을 달게 되는지..
    다 똑같이 썩어 문들어지는 나라에 사는데 왜 나는 아닌데 저치는 기어 오르는 을... 밟아 줘야하는 을...그렇게 생각하는걸까..
    그의 삶이 안쓰럽다..

  • 19. ᆢᆢ
    '15.11.4 9:58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도 매일아침에 경비아저씨가 인사하세요
    저도 차에서 목례하고 딸에게도 시키는데
    경비원 수칙에 있는건지는 몰랐네요
    저도 관리소에 전화한번 해야겠어요

  • 20.
    '15.11.4 9:59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을은 적당히 밟아줘야 한다???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 21. ..
    '15.11.4 9:59 PM (121.141.xxx.230)

    근데 사진보니 목석처럼 인사만 받는사람은 뭔가요? 저도 단지내에서 경비아저씨 만나면 서로 목례하면서 지나가요... 서로 인사없이 쌩한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 22.
    '15.11.4 10:00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그건 그렇고..근데 요즘 왜 대구가 아닌 부산이 공격 대상이 된걸까요?.....

  • 23. 원글
    '15.11.4 10:01 PM (112.156.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이 글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저 경비 할아버지들의 모멸감이었어요.
    저 경비 할아버지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버지고, 또 손자에게는 할아버지일텐데
    그 알량한 돈과 권력이 뭐라고...
    저렇게 해야하고 또 어떤 이들은 돈과 권력을 무기로
    저렇게 타인에게 모멸감을 줘야 하나..
    도대체 이 나라가 인간들이 모여 사는 나라이기는 한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글프네요.

  • 24. 원글
    '15.11.4 10:03 PM (112.156.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이 글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저 경비 할아버지들의 모멸감이었어요.
    저 경비 할아버지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버지고, 또 손자에게는 할아버지일텐데
    그 알량한 돈과 권력이 뭐라고...
    저렇게 해야하고 또 어떤 이들은 돈과 권력을 무기로
    저렇게 타인에게 모멸감을 줘야 하나..
    도대체 이 나라가 인간들이 모여 사는 나라이기는 한건가?
    내 존엄이 소중하면 타인의 존엄도 소중하다는 생각은
    정녕 이 나라에서는 힘든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글프네요.

  • 25. 부산보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15.11.4 10:0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부산 그래도 문재인표 40% 가까이 나왔어요

  • 26. 82에도
    '15.11.4 10:04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저기 아파트 사시는 분 있으시면, 제발 그러지말자고 호소 좀 해주세요
    하다못해 관리실에 전화라도 해주세요

    솔직히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참 천박하게 느껴지네요....

  • 27. 웃긴게..
    '15.11.4 10:05 PM (39.121.xxx.103)

    조현아 갑질논란있을때 전 국민이 욕하고 난리 났었죠..
    꽤나 오래 논란이 이어졌구요..
    근데 알고보면 그런 갑질 우리 깊숙히 쓰며들어 있어요.
    평범한 사람도 자기 아래다 싶으면 밟으려 들고..대접받으려 들고...
    제가 그 논란있었던 항공사 승무원이였는데요..
    조씨 집안 오랫동안 갑질한거 맞아요..근데 그 일이 크게 번진적이 없었던 이유중 하나가
    오너가 아니여도..정말 많은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거든요.
    비행기를 돌린적없다는거지 기판 초코렛 못샀다고 승무원 멱살잡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중에..에휴..
    우리나라 민족성이 그리 좋지못한가보다..라는 생각 할때 있어요.

  • 28. 근데
    '15.11.4 10:06 PM (85.17.xxx.66) - 삭제된댓글

    경비아저씨들 조금 엄하게 다룰 필요는 있어요.
    너무 풀어놓으면 어디 여자애들 성추행이나 하고 다니고 그럴수도..
    군기 꽉 잡힌 부대에선 오히려 사고도 없대요.

  • 29. 근데
    '15.11.4 10:06 PM (85.17.xxx.66) - 삭제된댓글

    경비아저씨들 조금 엄하게 다룰 필요는 있어요.
    너무 풀어놓으면 어디 여자애들 성추행이나 하고 다니고 그럴수도..
    군대에서도 군기 꽉 잡힌 부대에선 오히려 사고가 없대요.

  • 30. 근데님
    '15.11.4 10:08 PM (39.121.xxx.103)

    성추행하는놈은 원래 그리 생긴놈이구요..
    저런식으로 인사시킨다고 그런놈이 안그럴것같나요?
    답답하네요.
    고용할때 철저히 사람을 뽑아야지 뽑아놓고 엄하게 한다고 범죄 일어날게 안일어나나요?
    어디서 군기타령인지!!

  • 31. 어머~ 그래요?
    '15.11.4 10:10 PM (110.47.xxx.57)

    '경비아저씨들 조금 엄하게 다룰 필요는 있어요.'

    경비아저씨들과 경비견이 헷가리는 중이시지요?
    그러는 님도 좀 엄하게 다뤄줄 필요가 있겠는데요.
    나이드신 분들에게 성추행이나 하고 다닐거라는 막말을 아무렇지 않고 내뱉는걸 보니 군기 좀 꽉 잡아줘야겠어요.

  • 32. ........
    '15.11.4 10:11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저놈의 아파트 별로 좋은아파트도 아닌데 저런 짓거리를 하네
    세대수도 몆 안되고 정말 별볼일 없는 아파트인데

  • 33.
    '15.11.4 10:12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근데님
    경비아저씨를 엄하게다루다뇨
    성추생행하는 사람들이 엄하게다룬다고
    성추행을하고 안하고 그러나요
    정말미친 생각을 하고있네요
    저아파트 사람들은 어디가서 갑질할때가
    없어서 애먼경비아저씨한테 갑질하나봅니다
    못났네요 못났어
    내가다 오글거리네 만약제가 저아파트에 산다면 관리사무실에 항의하겠구만

  • 34. 아파트 경비, 입주자대표 칼로 찔러 사망..택배문제
    '15.11.4 10:13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

    헤럴드경제 | 입력 2015.10.30. 14:4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30144703105

    이 경비 아저씨는 엄하게 다루지 않아서 입주자대표를 찔러죽인 모양이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으면 칼 맞습니다.
    누가 누굴 엄하게 다뤄요?
    평소 경비 아저씨의 상전이라고 생각하면 사는가 보네요?

  • 35. 아파트 경비, 입주자대표 칼로 찔러 사망..택배문제
    '15.11.4 10:16 PM (110.47.xxx.5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30144703105

    이 경비 아저씨는 엄하게 다루지 않아서 입주자대표를 칼로 찌른 모양이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으면 짐승으로 돌변하는 법입니다.
    평소 경비 아저씨를 아파트에 딸린 노예쯤으로 생각하며 사는 모양이네요.
    도대체 관리비를 얼마나 내시길래 상전의식이 그렇게나 뼈에 사무치셨을까나?

  • 36. ㅇㅇ
    '15.11.4 10:16 PM (175.214.xxx.221)

    미쳤네요..어릴때 경비아저씨가 학원가면 학원가니?잘다녀와요~이랬던거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헐이네요정말..저러고싶나 ....

  • 37. 호떡같은 여자
    '15.11.4 10:16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너무 밟혀서 납작할듯.

  • 38.
    '15.11.4 10:28 PM (211.46.xxx.63)

    미친 개한민국

  • 39. 별ㅂㅅ아파트주민
    '15.11.4 10:46 PM (118.221.xxx.213)

    별 거지같은꼴을다보겠다
    나라가미쳐돌아가니까 인간들도 미쳐가나?

  • 40. 에휴
    '15.11.4 10:55 PM (182.231.xxx.57)

    사십넘게 살다보니 별꼴을 다보네
    하긴 여기 82만해도 가르치려 들고 남 짓밟아서
    자기만족에 빠져있는 사람이 태반이니...
    나라꼴 참 잘돌아가네

  • 41. ㅈㅅㅂㅈㄴㄷ
    '15.11.4 11:13 PM (183.91.xxx.118)

    나라가 구석구석 안 미친게 없네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저라면 관리소에
    주구장창 전화하렵니다. 어디서 거지같은 갑질코스프레냐고.. 소문날까 무섭다고..

  • 42. 저거
    '15.11.4 11:23 PM (211.244.xxx.52)

    전에 엠팍 불펜에 올라온적 있는데 처음엔 여기같은 반응이다가 댓글 달릴수록 저것도 경비의 업무다 하는 댓글도 많더군요

  • 43. 경비한테 인사 받아서
    '15.11.4 11:31 PM (175.120.xxx.173)

    좋기도 하겠다!!!
    ㅁㅊ

  • 44. 하여튼
    '15.11.5 12:32 AM (211.223.xxx.203)

    우아하게 좀 늙어라!

    아줌마..아저씨들...

    아파트 살면서 뭔 갑질이여..미친 것들..

    얼마나 못 났음...늙은 경비한테 깍듯이 인사 받고 싶은 거야?

  • 45. 맙소사!!!
    '15.11.5 7:52 AM (175.120.xxx.33) - 삭제된댓글

    천박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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