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농장
작성일 : 2015-11-01 15:03:41
2013498
투견에 희생됐던 애들보니 너무 짠하고 불쌍하네요
다행히 조금씩 나아지는거 보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까불이는 특히 넘 가엾어요
몇해전 나왔던 귀빈이도 보고싶네요
IP : 121.188.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5.11.1 3:04 PM
(211.178.xxx.223)
끝까지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쩌나 했더니... 단순하고 착한 동물이라 사람의 정성을 알아주더라구요.
감동했어요. 흑~
2. 저도...ㅠㅠ
'15.11.1 3:05 PM
(108.173.xxx.157)
까불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눈도 아기눈처럼 너무 예쁘던데
마음을 열어서 다행이예요 ㅠㅠ
3. 원글
'15.11.1 3:07 PM
(121.188.xxx.241)
네 정말 착하고 밝은 ...ㅠㅠ
공포에 다리 떠는 모습이 넘넘 가여웠어요
맘을 열고 밝게 변해가는 모습보니
제맘이 다 행복했어요
4. 유니게
'15.11.1 3:17 PM
(121.127.xxx.159)
까불이가 마음을 열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룩..
5. 후리지아
'15.11.1 3:54 PM
(182.215.xxx.28)
치료견으로 살면서 남은 견생 스트레스 받고 사는건가 걱정스럽던데요
그냥 마당있는 집에서 좋은 주인 만나 사랑 받고 살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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