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년째 회원^^
'15.10.25 6:1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10월 22일 댓글 쓴 예인데요
오후 4시 02분에
조회수 2,158에
댓글수 16에
펑~~~
제가 쓴 댓글을 복사하기를 했기에 문서를 열고 붙여넣기를 했더니, 다행히 있어요.
그 글의 전문입니다.
아이디 : 보고만 있으니까 보자기로 보이시나욧 ㅋㅋㅋ
제목 포함 11줄인 짧은 글인데요~
왜 저는 다르게 읽히는지 원~
제 목 : 국사샘인 동생에게 학교분위기 물어보니
-----> 국사선생님은 핫 이슈인 국정화를, 하필이면 동생이라~ 82자게 글 스탈을 잘 아시는 듯
그냥 평온하답니다
-----> 평온하기를 바라는! 별일 아니니 조용히 계시라는 뜻인가?
근현대사 가르치면서 하두 데여서 ..
-----> 반만년 역사에 하필이면, 근현대사라!
좌우 학부모 모두에게 공격당해서 진절머리가 난다고..
-----> 전가의 보도지요. 정치혐오증 유발 ㅋㅋ
단지 국정으로 돌리면 어떤 내용이 나올까? 집필진은 누구일까? 궁금한 정도..
-----> 걍~ 조용히 기다렸다가 보기나해! 인가요?
일단 결과물이 나와봐야 판단하자 주의..
------> 결과물 나올 때까지 조용히 있는게 좋지 않느냐 은근히 권유하는 듯
전교조는 반대 교총은 찬성
------> ㅋㅋㅋ 정확히 반이넹~ 항상 늘 그렇듯 대립각 형성
이래서 학교에서 이야기 꺼내는 것도 서로 부담되서 안한다고
-----> 흐흠~ 무관심이 최고야!!!
학교가 교총반 전교조반이라서
-----> 대립각 거듭 강조
그냥 그렇다네요
-----> 별일 아니에요오~ ㅋ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조용하답니다 아직까진...
-----> 음~ 조용히 넘어 갔으면 좋겠어요.
말 없이~ 7년쯤 자게 죽순이로 살았더니...
보. 여. 욧!
2. 8년째 회원^^
'15.10.25 6:16 AM
(61.73.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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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목이 '국사샘인 동생에게 학교분위기 물어보니' 였고
여러 82님들이 예리한 답변을 쓰셨더라고요~
저도 자세히 읽어보니 맞아요
갑자기 확~~~ 열이 받아서, 평소 간 작은 제가요~
위와 같은 댓글을 쓴거에요. ㅋ
그리고 댓글을 복사하기 하고 나서,
다른 글을 복사하지 않았기에, 그대로 글이 살았더라고요(저 컴 실력 업되는 느낌이었어요.^^)
3. 8년째 회원^^
'15.10.25 6:19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10월 22일 댓글 쓴 예인데요
오후 4시 02분에
조회수 2,158에
댓글수 16에
펑~~~
제가 쓴 댓글을 복사하기를 했기에 문서를 열고 붙여넣기를 했더니, 다행히 있어요.
그 글의 전문입니다.
아이디 : 보고만 있으니까 보자기로 보이시나욧 ㅋㅋㅋ
제목 포함 11줄인 짧은 글인데요~
왜 저는 다르게 읽히는지 원~
제 목 : 국사샘인 동생에게 학교분위기 물어보니
-----> 국사선생님은 핫 이슈인 국정화를, 하필이면 동생이라~ 82자게 글 스탈을 잘 아시는 듯
그냥 평온하답니다
-----> 평온하기를 바라는! 별일 아니니 조용히 계시라는 뜻인가?
근현대사 가르치면서 하두 데여서 ..
-----> 반만년 역사에 하필이면, 근현대사라!
좌우 학부모 모두에게 공격당해서 진절머리가 난다고..
-----> 전가의 보도지요. 정치혐오증 유발 ㅋㅋ
단지 국정으로 돌리면 어떤 내용이 나올까? 집필진은 누구일까? 궁금한 정도..
-----> 걍~ 조용히 기다렸다가 보기나해! 인가요?
일단 결과물이 나와봐야 판단하자 주의..
------> 결과물 나올 때까지 조용히 있는게 좋지 않느냐 은근히 권유하는 듯
전교조는 반대 교총은 찬성
------> ㅋㅋㅋ 정확히 반이넹~ 항상 늘 그렇듯 대립각 형성
이래서 학교에서 이야기 꺼내는 것도 서로 부담되서 안한다고
-----> 흐흠~ 무관심이 최고야!!!
학교가 교총반 전교조반이라서
-----> 대립각 거듭 강조
그냥 그렇다네요
-----> 별일 아니에요오~ ㅋ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조용하답니다 아직까진...
-----> 음~ 조용히 넘어 갔으면 좋겠어요.
4. 8년째 회원^^
'15.10.25 6:19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제목이 \'국사샘인 동생에게 학교분위기 물어보니\' 였고
여러 82님들이 예리한 답변을 쓰셨더라고요~
저도 자세히 읽어보니 맞아요
갑자기 확~~~ 열이 받아서, 평소 간 작은 제가요~
위와 같은 댓글을 쓴거에요. ㅋ
그리고 댓글을 복사하기 하고 나서,
다른 글을 복사하지 않았기에, 그대로 글이 살았더라고요(저 컴 실력 업되는 느낌이었어요.^^)
5. 8년째 회원^^
'15.10.25 6:2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제목이 '국사샘인 동생에게 학교분위기 물어보' 였고
여러 82님들이 예리한 답변을 쓰셨더라고요~
저도 자세히 읽어보니 맞아요
갑자기 확~~~ 열이 받아서, 평소 간 작은 제가요~
위와 같은 댓글을 쓴거에요. ㅋ
그리고 댓글을 복사하기 하고 나서,
다른 글을 복사하지 않았기에, 그대로 글이 살았더라고요(저 컴 실력 업되는 느낌이었어요.^^)
6. 8년째 회원^^
'15.10.25 6:26 AM
(61.73.xxx.5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7871
-----> 링크는, 몇일 전 제가 쓴 글이에요
그 글에 어느 님이 댓글을 주셨고, 제가 다시 물었어요.
107.213님!
10년째 회원 이신분
제 글에 이렇듯 관심을 주셔서 3개씩이나 댓글을 써 주시고요~ 고맙습니다! ^^
님이 직접 쓰신 아래의 댓글을 다시 한 번 더 읽어 보시죠?
\'제가 원래 언제나 예의가 바르거든요. 호호호
궁금해서 물어본 게 아니라, 확실하니까 확인사살한 겁니다.
저 위에서부터 댓글다는 거보니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어휴... \'
이런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해요.\'
-----> 예의 바. 르. 시. 군. 요. ㅠ
7. 8년째 회원^^
'15.10.25 6:31 AM
(61.73.xxx.53)
107. 213님!
10년째 회원님! 벌써 네번째 댓글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님이 쓰신 3번째 댓글에서
확실하니까 확인사살한 겁니다.
----->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을 확인사살? 까지 하십니까?
저 위에서부터 댓글다는 거보니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어휴...
-----> 저를 말하는 겁니까? 다른 댓글님들을 말하는 겁니까?
이런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해요
----> 12년차 82쿡 회원이시라면! 더구나 엄마 덕분에 알게 되셨다면서! 이런 댓글이 가능한가요?
* 이 분, 답글 주시지 않았어요.ㅠ
혹시~~ 그분
이 글 보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책임있는 댓글 써 주세요.
8. 8년째 회원^^
'15.10.25 6:39 AM
(61.73.xxx.5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09166&reple=15434880
--------> 제가 어제 이 글을 읽고, 반성 많이 했어요....-_-;;;
9. 8년째 회원^^
'15.10.25 6:49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08559&reple=15427365
------>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일의 뿌리가 어디서 부터 시작이지?
궁. 금. 해. 지. 기. 시. 작. 했. 어. 요!!!!!!!!!!!!!!!
10. ㅇㅇ
'15.10.25 6:57 AM
(211.36.xxx.211)
하고 싶은 얘기 돌려서 말하지 말고
그냥 바로 얘기하세요
11. 8년째 회원^^
'15.10.25 7:16 AM
(61.73.xxx.53)
10월 20일 댓글 쓴 예인데요
오후 2시 13분
조회수 11,342
댓글수 48에
펑~~~~
검색어 -------> 용인벽돌사건, 용인벽돌, 용인 ... 이렇게 넣어 봐도 글이 없어요.
이 글 진심 궁금했어요 왜 펑~ 하셨는지요... ㅠ
펑하실줄 알았으면, 복사해서 저장해 놓을껄.... 했어요.
12. 8년째 회원^^
'15.10.25 7:27 AM
(61.73.xxx.53)
211.36.xxx.211님!
하고 싶은 얘기 돌려서 말하지 말고
그냥 바로 얘기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
자유게시판에서의 소통은 '오로지 글!' 이니....
이렇게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시죠?
이해합니다! ^^
13. 8년째 회원^^
'15.10.25 7:31 AM
(61.73.xxx.53)
211.36.xxx.211님! 께오서
바로 이야기 하라고 하시니, 50중반의 나이가 좀 부끄럽지만, 말씀드려요~~ ^^
첫째 : 걱정만 하지 않기(이제껏 남 차려 놓은 밥상만 받은 것 같아 반성합니다)
둘째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하기(작게는 나 자신의 일부터, 크게는 이 사회와 인류를 위한 일까지 )
셋째 : 컴퓨터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공부하기(유투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곳만 들어가면
무엇이든 보고 배울 수 있더라고요. 하하핫~)
넷째 : 운동 꾸준히(꾸준이 가 아니더군요. 이렇게 궁금한 점 컴에 꼭 물어보기 실천 중이에요) 하기
다섯째 : 82자게 열심히 사랑하기
입니다! ^^
14. ㅇㅇ
'15.10.25 7:41 AM
(121.168.xxx.41)
제가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닌데
돌려말하면 이해를 못해요
첫째 둘째 넷째는
저와 똑같습니다.
걱정이 아닌 행동
그리고 운동
행동하는 일요일이 될게요~^^
15. 8년째 회원^^
'15.10.25 7:49 AM
(61.73.xxx.53)
바로 윗 댓글 주신 121.168.xxx.41님이
211.36.xxx.211님! 이신줄 알았지 뭐에요.
그런데... 아이피가 다르시네요.
요즘 새롭게 들인 버릇 한가지가
IP 톱. 아. 보. 기. 거든요. ㅋ
16. 아... 원글님
'15.10.25 8:11 A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요
톺아보다가 맞는 표현인 거 같아요 표준국어대사전 찾아보세요~~
17. 아...
'15.10.25 8:13 AM
(124.51.xxx.155)
원글님 죄송요
톺아보다가 맞는 표현인 거 같아요 표준국어대사전 찾아보세요~~ 톱아보다가 아니라... 다음 오픈사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18. 8년째 회원^^
'15.10.25 8:20 AM
(61.73.xxx.53)
124.51.xxx.155님! 고맙습니다! ^^
톱아보다
샅샅이 더듬어 가면서 살피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다음 어학사전에서 옮김)
-------> 다음에 다시 검색해 보니, 위와 같이 나옵니다.
님의 가르침 덕분에, 또 배웠어요. 수정했습니다. ^^
19. 아...
'15.10.25 8:32 A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
ㅂ이 아니라 ㅍ입니다^^
20. 아...
'15.10.25 8:34 AM
(124.51.xxx.155)
ㅂ이 아니라 ㅍ입니다 톺아보다(o) 톱아보다(x)
죄송해요 그래도 제목이라서요ㅠ
http://dic.daum.net/search.do?q=톺아보다&dic=kor
21. 8년째 회원^^
'15.10.25 8:4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사람이 무엇을)샅샅이 훑어 가며 살피다(다음 어학사전에서 옮김)
------->아이고오~ 124.51.xxx.155님! 또 감사합니다아~~~
에구구~ 제가 50중반 넘었거든요 먹은 나이 인증하느라고 이럽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수정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분명 글쓰기 전에 톺아보기로 검색어를 넣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다시 톱아보기 했더니, 톺아보다 로, 나와요.
ㅍ 을 ㅂ으로
보다 를 보기 로
이렇게 검색어가 조금 틀려도, 바르게 가르쳐 주네요.
다음사전 신뢰합니다 ^^
22. 8년째 회원^^
'15.10.25 8:45 AM
(61.73.xxx.53)
톺아보다 ; (사람이 무엇을)샅샅이 훑어 가며 살피다(다음 어학사전에서 옮김)
------->아이고오~ 124.51.xxx.155님! 또 감사합니다아~~~
에구구~ 제가 50중반 넘었거든요 먹은 나이 인증하느라고 이럽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수정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분명 글쓰기 전에
톱아보기로, 검색어 넣었나봐요
그래서 지금 다시
톱아보기 했더니, 톺아보다 로, 나와요.
ㅍ 을 ㅂ으로
보다 를 보기 로
이렇게 검색어가 조금 틀려도, 바르게 가르쳐 주네요.
다음사전 신뢰합니다 ^^
23. 아....
'15.10.25 8:53 A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
다음사전 좋네요~ 원글님도 제 지적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고... 마음이 참 열리신 분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4. 아....
'15.10.25 8:58 AM
(124.51.xxx.155)
다음사전 좋네요~ 원글님도 제 지적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고... 마음이 참 열리신 분 같아요
그리고 행동하겠다는 원글님한테서 저도 배우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햇빛이 넘 좋아요^^
25. 8년째 회원^^
'15.10.25 9:06 AM
(61.73.xxx.53)
124.51.xxx.155님!
님도 많이 웃는 하루 맞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마음 열리기..... 참......어. 려. 워. 서요.... 때때로 불끈불끈~ 하다가, 마음 돌려먹기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자꾸 참회 하고 그럽니다...
'아~~ 내가 또 내 생각만 옳다! ' 에 빠졌구나! 하고요.(법륜스님의 '기도' 라는 책 읽고, 큰 도움 받았어요. 늘 잠자기 5분전에 어느 페이지든 펼쳐서 읽고, 참회하기를 잊지 않았더니, 조금씩 변화가 있습니다. 하하핫)
26. ㅇㅇ
'15.10.25 9:13 AM
(121.168.xxx.41)
어? 정말 왜 아이피가 다를까요?
와이파이를 시간제로 쓰고 있는데
먼저 것은 데이타 이용해서 쓴 거라 그럴까요?
톺아보다... 발음은 토파보다인가요?
27. 8년째 회원^^
'15.10.25 9:31 AM
(61.73.xxx.53)
121.168.xxx.41님이
그럼~
211.36.xxx.211님이셨어요? @@
저는, 글이 똑같기에 같은 분 쓰셨나? 싶었서 아이피 보았더니, 다른분이셨어요.
세상에는 배울 것이 너무 많아요. ㅠ
스마트폰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도 컴처럼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있건만
모두 배워야 쓰겠더라고요.
그렇다고 대학생 아들에게 매번 물어 볼 수도 없고요. ㅋ
28. ////
'15.10.25 10:42 AM
(1.254.xxx.88)
아...닉네임이 8년째 회원 이었군요.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29. 8년째 회원^^
'15.10.25 11:36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254.xxx.88 님!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다른분과 혼동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 깜짝 놀래서~~
마이홈(로긴 하면 자기 아이디 밑에 '마이홈' 있어요) 들어가서, 내글을 찾아 보았지 뭐에요...
저...2015년 들어서 딱 2개 올렸거든요 ㅠㅠ
그 중 한개가 제가 댓글 쓰면서 링크해 놓은 글이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7871
책임 있는 댓글 쓰시려면
원본글!
댓글!
링크글!
링크 댓글!
꼼꼼히 읽어 보시고, 쓰셨더라면
'웃기지도 않네' 라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표현은, 쓰실 수 없으실터인데요 ㅠ
30. 8년째 회원^^
'15.10.25 11:38 AM
(61.73.xxx.53)
1.254.xxx.88 님!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다른분과 혼동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 깜짝 놀래서~~
마이홈(로긴 하면 자기 아이디 밑에 \'마이홈\' 있어요) 들어가서, 내글을 찾아 보았지 뭐에요...
저...2015년 들어서 딱 2개 올렸거든요 ㅠㅠ
그 중 한개가 제가 댓글 쓰면서 링크해 놓은 글이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7871
원본글!
댓글!
링크글!
링크 댓글!
꼼꼼히 읽어 보시고, 쓰셨더라면
'웃기지도 않네' 라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표현은, 쓰실 수 없으실터인데요 ㅠ
31. 8년째 회원^^
'15.10.27 3:30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톺아보다 톺아보다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cn=&searchType=&search1=&keys=*&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