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반도에는 격랑이 몰아치고 있다. 중국의 부상과 이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동북아 전략이 부딪치면서 한국의 안보 및 외교역량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어느 때보다도 외교 안보 책임자들의 전문성과 통찰력, 순발력 등이 요구된다. 그러나 외교안보 책임자들은 자질도 전략도 책임 의식도 부족하다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났다. 외교안보 사령탑이라는 김 실장은 물론 윤·한 두 장관도 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 언제까지 이들을 감싸고 돌 것인지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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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무책임한 김관진, 오락가락한 윤병세, 은폐한 한민구
일본침략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5-10-23 10:48: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2043525&code=...
IP : 222.233.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정 교과서 반대
'15.10.23 1:17 PM (61.80.xxx.41)대한민국호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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