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바람핀 목사 살인하려 했는데
네타냐후도 역사왜곡 홀로코스트 팔레스타인이 한걸로 꾸미려다 들통
제가 왜 이 두 링크를 올렸냐하며는
둘 다 하는짓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성직(聖職)'을 수행하는걸 목사라 하는데 자꾸
성직(性職)을 수행할려고 하기 때문에 자꾸 세상뉴스에 오르내리게 되며 문제가 되는겁니다
역사왜곡 시도하는 이스라엘 네타냐후도 마찬가지..
"역사는 역사가들에게 맞겨야 하는데" 그렇지않고 자기 불순한 목적을 달성시키기위하여 권력을 오남용,
팔레스타인의 지도자였던 알후세이니가 1941년 히틀러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알후세이니는 히틀러에게 ‘유대인들을 추방해봤자 다시 올 것’이라고 했고, 히틀러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자 ‘불태워라(Burn them)’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유대인 학살을 결정한 것은 히틀러지만 그에게 학살을 부추기고 영감을 준 것은 팔레스타인 지도자라는 것이다.
이렇게 역사왜곡을 시도했는데
그만 이스라엘 내부에서 조차 "그건 허위사실이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답니다.
쉽게 말해 "들통 난 거지요" ㅎㅎ
이렇게 역사왜곡이나 목사의 불륜은 본분의 궤도이탈이라는 측면에서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