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 불합격한 아이들에게 힘 주는 말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5-10-20 20:43:10
제가 중학교 학원에서 잠깐 알바하면서 알게 된 아이들이 고3이 되었고 지금 저는 다른일을 해요..

아이들이랑 일년에 한두번 만나 연락하면서 맛있는 밥 사주고 놀이동산 같이가고 그러는데
이번에 수시 결과 안좋다면서 이번주 금요일에 야자 안해서 기분 풀어달라고 그날 저녁식사때 맛있는 밥 사달라고 하는데요

그때 만나면서 아이들에게 힘주는 말 해주려고요.
제가 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서요. 공부도 잘 못했고요.

어제 이글이랑 비슷한 글 봤었는데 지우신건지 제가 잘 못찾는건지 없네요.

수시 불합격한 아이들에게 뭐라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요?
좋은 얘기도 해줬으면 좋겠고 위로 받길 원하는것 같아서 제게 오는것 같은데요.

고3 예민할텐데 어떻게 힘주고 위로해 주나요?
조언 구하고싶어 글썼었어요.
부탁드려봐요.. 감사드려요^^
글 지우지 마셔요. 제가 나중에 확인하게 될지도 몰라서요.
IP : 211.36.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20 8:53 PM (58.145.xxx.34)

    어제 글에 댓글 달았었어요.
    수시는 경쟁률 어마어마해서 떨어지는거 비일비재한 일이에요.
    그리고 수시라도 최저 적용되는 게 많아서 아직 발표안한 경우가 더 많구요.
    입시는 수능을 잘 치루는 게 중요해요. 수능이 본게임이라도 할까?
    저 같으면 수시 불합격 여부에 대해 이런 저런 말 안할 거 같고... 꼭 해야 한다면 "수능이 중요하다.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잘보자" 할 거 같아요

  • 2. 수험생맘
    '15.10.20 9:51 PM (222.101.xxx.103)

    아직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어요 요즘 애들말로 수능미만잡? 이죠 남은 기간 멘탈잡고 수능 잘보면 떨어진 학교 보란듯 더 좋은 학교갈수 있어요

  • 3. 유리하늘
    '15.10.20 10:05 PM (211.48.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고3 수능 망치고...
    안과에 갔는데 병원 원장님이
    저보고
    수능 잘봣어?
    아녀 망했어요
    괜찮아. 그냥 지금을 즐겨.

    그 떄 그분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4. ㅎㅎㅎㅎ
    '15.10.20 10:05 PM (211.48.xxx.173)

    제가 고3 수능 망치고...
    안과에 갔는데 병원 원장님이
    저보고
    수능 잘봣어?
    아녀 망했어요
    괜찮아. 그냥 지금을 즐겨.

    그 떄 그분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5. ...
    '15.10.21 5:55 AM (125.177.xxx.23) - 삭제된댓글

    윗분 안과 원장님 멋지네요!

  • 6. 원글
    '15.10.21 11:53 AM (211.36.xxx.83)

    말씀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440 안철수가 탈당하면 좋은점 2 .... 2015/12/11 1,124
509439 문재인은 안철수의 탈당을 바라지 않습니다. 27 2015/12/11 1,584
509438 콘텍트 렌즈 도수 좀 봐주세요 2 ... 2015/12/11 1,681
509437 다들~~예쁜옷 색상별로 쟁여놓으시죠? 6 나만그런가 2015/12/11 2,773
509436 사십대 노처녀 25 노싱글 2015/12/11 9,585
509435 빈대짓 하던 여자 젤 큰평수로 이사함 11 병신짓 2015/12/11 5,438
509434 학원비 좀 여쭤볼께요 6 야채호빵 2015/12/11 1,820
509433 아침에 생선 구운 저, 요령 없죠? 10 후회 2015/12/11 2,519
509432 얼떨결의 임신소식.... 기분이 진짜 이상해요 ^^ 15 타이홀릭 2015/12/11 4,309
509431 문재인의 탐욕이 결국 야권분열을 시키네요 31 ........ 2015/12/11 2,172
509430 다음 블로그 쓰는 분들 비틀즈 노래 BGM으로 못 쓰나요 3 . 2015/12/11 1,034
509429 여성 경제참여율 꼴지와 동시에 출산율 세계꼴찌의 의미 3관왕. 2015/12/11 1,127
509428 마흔넘어 영어문법 정말 안외워져요 49 유투 2015/12/11 3,369
509427 술남편 1 11111 2015/12/11 928
509426 음성파일이 커서 메세지로보낼수가없어요 2 문의 2015/12/11 844
509425 지금은 사라진 라면 48 이라면 2015/12/11 2,824
509424 이 영화제목이 뭘까요?. 2 ㅇㅇ 2015/12/11 1,099
509423 선배맘님들))이정도 영어 실력, 텝스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5 예비고1 2015/12/11 1,466
509422 집에서 병원식단처럼 매끼 바꿔서 먹는게 가능한가요 ? 8 ghdtn 2015/12/11 1,953
509421 삼겹살 냉동보관했다 먹어도 맛 괜찮나요? 2 냉동보관 2015/12/11 1,412
509420 고대 환경생태공학 vs 서강대 경제학과...어디갈까요 26 어쩌나요 2015/12/11 9,213
509419 나는 상대 핸펀번호 모르는데 상대가 내 핸펀번호 알면 6 2! 2015/12/11 1,655
509418 물미역 부드럽게 하는 방법 4 물미역 2015/12/11 2,182
509417 난소, 낭종 복강경수술 선생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도와주세요 2015/12/11 2,668
509416 이런것도 자격지심이라고 봐야하나요? 1 ㅇㅇ 2015/12/11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