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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비웃듯이 웃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죠?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5-10-16 19:05:54

착하고 얌전한 분인데 
웃는 모습이 꼭 비웃는 듯한 표정이세요..
저만 그렇게 느낀줄 알았는데
다른 엄마가 우연히 지나가는 말로 그 엄마는 나한테 안좋은 감정있나
나만보면 비웃듯이 웃는다..라길래

아..나한테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었는데

웃는 표정이 비웃는 듯한 분들..

왜 그런걸까요
IP : 90.218.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15.10.16 7:18 PM (121.171.xxx.236)

    치열이 이쁘지 않아서 컴플렉스거나 원래 웃는게 그런 타입일수 있어요
    제 주변에도 그런분 한분 계시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 2. 음..그렇게 싫어하고 말고 할
    '15.10.16 7:18 PM (90.218.xxx.118)

    인간관계 자체가 없는 분이라서요
    학교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서로 같이 활동하는 영역도 없고
    그냥 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이다 보니 어쩌다 슈퍼에서 마주치거나 할 뿐..
    비웃고 말고 할 인간관계 자체가 없는데 그냥 그 분은 웃는 낯으로 인사하신다고 하시는데
    그게 비웃는 거 같으니 뭔가 표정 근육이 이상이 있지 않나 싶은거죠

  • 3. @@@
    '15.10.16 7:20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인상 비호감인 사람은 스스로는 그걸 모르더라구요.
    일상에서 무의식적인 자기 표정, 인상은 자기눈으로 못보잖아요. 사진 찍을땐 의식하고 표정 지으니까 평소와는 다르구요.
    실제로 어떤 여자 인상이 하이에나, 늑대와 흡사하게 생겼더라구요. 눈빛은 게슴츠레하니 사납구요.
    근데도 자기 외모가 상위권인줄 알던데요. 지인이 넌지시 말해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구요.

  • 4. ㅅㅅ
    '15.10.16 7:22 PM (1.233.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웃는 모습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맘놓고 웃질 못해요.
    아마 누가절보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만나다보면 저절로 위아래로 눈이 훑는 사람,
    입을 삐죽이며 말하는 사람,
    다 있어요.

    근데 그게 그냥 단순히 안좋은 버릇일뿐이라는거. .
    본인도 아마 고치고싶은데 잘 안되거나
    모르고 있을 확률이 커요.
    깊게 생각하며 나쁘게 말 퍼뜨리고 다닌다면
    전차라리 그런 사람을 더 경계할래요.
    외모가지고 비하하는거랑 크게 다른게 없잖아요.

  • 5. dhoiash
    '15.10.16 7:36 PM (58.232.xxx.88) - 삭제된댓글

    착한 분이라면서요. 잘 안 웃으니까 웃는게 어색해서 그런거죠.

  • 6. 세아이맘
    '15.10.16 8:24 PM (119.69.xxx.50)

    ㅠ 제 얘기하시는줄 알았어요
    웃는얼굴이 치열과 근육땜에 컴플렉스라 항상 신경쓰여서 눈으로
    많이 웃을려고 애써요 ㅠ
    그분도 그럴꺼라 생각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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