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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 역풍엔 “교사 탓” 극우인사 강연엔 “큰 감동” 박 대통령 지침엔 ‘입술 꾹’

세우실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5-10-16 12:11:05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주체사상 역풍엔 “교사 탓” 극우인사 강연엔 “큰 감동” 박 대통령 지침엔 ‘입술 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4145&code=...

박 대통령, 미국서도 ‘역사 마케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25165&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국정화 의견 우편·팩스로만 받는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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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반발 확산]정두언 “국정화는 시대 역행”…여당 내 첫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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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국정화 불복종” 들불처럼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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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독수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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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권희영 “일제 때 쌀 ‘수탈’ 아니라 ‘수출’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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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세계사’도 얼떨결에 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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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뉴스]‘역사의 역류’ 를 보여주는 8가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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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교수들 “집필 거부” 릴레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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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4) 미래세대에 ‘냉전논리’ 강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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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국정화 전면전’에 보폭 넓히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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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교과서’ 주장에 “영웅 발견” 박수친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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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다른 답 적게 하지 마세요”…또다시 거리로 나서는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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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력이 역사 농단 우려”…‘국정 집필 거부’ 잇따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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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쟁점 근현대사 학자 다수 외면… 집필진 '구인난' 심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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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 한국 이미지 심각하게 훼손”
http://www.hankookilbo.com/v/0c416a7dcb8843d99a4a5e7e18bd8cbb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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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처리도 개혁입법 추진도… '역사전쟁 블랙홀'이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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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500명 근현대사학회 "국정 교과서 집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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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검정교과서에 만경대를 성지 표현" 새정치 "맥락 무시한 이념 덧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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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식의 세상만사] ‘역사전쟁’을 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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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릴레이 부르는 '국정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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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담 "준다" vs "는다" 갑론을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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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총서 "현행 교과서는 北 대변" 황당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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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구성에서 수능 영향까지'…교과서 단일화 쟁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9339&plink=ORI&cooper=DA...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불똥'튄 검·인정 출판사들
http://www.nocutnews.co.kr/news/4489148

文, 부산서 '교과서 행보'…반대서명·부마항쟁 기념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5/0200000000AKR2015101520560000...

[역사교과서 편향성 논란 해부] '6·25 남침' 쓰지 않았다는데…대부분 명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82617&code=11131300&cp=na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황우여 출석…국정화 불꽃 공방
http://news1.kr/articles/?2459298

국립대까지 번진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반발 확산(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89006

<역사교과서 '편향성 해소' 전쟁>국정교과서 전환 관련비용 100억, 예산 정국 '뇌관' 급부상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1501070430128001

<역사교과서 '편향성 해소' 전쟁>김무성 "지도서·자습서도 좌편향" vs 문재인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1401070430120001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역사학 전공 교수들 연쇄적 집필 거부…반쪽 교과서 되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5005017

'국정 교과서' 여론 찬반 양분…역사 교사들은 92%가 반대
http://www.hankookilbo.com/v/0159c54df66447aebf75a1f68f94f375

 

 

 

의견이 비등비등한 수준도 아닌데 권력 하나 가지고 밀어붙이자니

수준은 저열해지고 표현은 자극적이 되고 무리수 남발에 흑색 선동과 거짓 선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말했듯 그게 계속되는 이유는 그 사람들 등에도 나름의 든든한 국민들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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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 전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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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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