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 싫어하는 시어머니 시누이
그냥 저 두분은 만나기만 하면 공통주제가 저 이니 미워하고
뒷통수 때리겠죠
마인드 컨트롤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하도 당하니 정신병 올거 같아요
1. .......
'15.10.15 11:13 AM (61.102.xxx.153)If Somebody Hate You For No Reason
Give That Mother Fucker A Reason.
만일 누군가가 이유없이 너를 싫어한다면,
그 X같은 놈에게 이유를 꼭 하나 만들어 줘라.2. 미움받을 용기
'15.10.15 11:14 AM (220.118.xxx.68)만 있으시면 되요 이책 한번 읽어보세요^^ 머리속에 시어머니 시누이는 지우세요 그사람들이 이상한거예요 ㅎㅎ
3. ㅎㅎ
'15.10.15 11:18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며느리 욕하면서 모녀간의 정을 쌓는것인지.. 이젠 손녀들하고 앉아서 3대가 같이 하겠어요.
4. )ㅇㅇ
'15.10.15 11:23 AM (66.249.xxx.195)저들이 날 미워하는 것을 보니
내가 최근엔 호구로 보일 짓을 안 했나보군
호구 노릇 해준다고 안 미워하지도 않겠지만5. ㅇㅇ
'15.10.15 11:25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스스로 생각해도 도저히 그럴 이유가 없는데
그런거면
그사람들이 상병신이라 그런거에요
님은 님 갈길 가세요6. ㅎㅎㅎ
'15.10.15 11:28 AM (39.121.xxx.251) - 삭제된댓글영어로 된 첫 댓글, 정말 공감해요.
제가 그랬어요. 이젠 미워한다고 해고 그럴만 하다고 생각해요.7. ㅎㅎㅎ
'15.10.15 11:28 AM (39.121.xxx.251) - 삭제된댓글영어로 된 첫 댓글, 정말 공감해요.
제가 그랬어요. 이젠 미워한다고 해도 그럴만 하다고 생각해요8. ‥
'15.10.15 11:34 AM (223.33.xxx.7) - 삭제된댓글내 앞에서 지랄 못하니 뒤에서 지랄한다 생각하세요
저희 시모랑 시누도 제 욕많이해요
그러면 뭐해요 제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데
나도 저것들 욕하면 되는거에요 신경쓰시마세요9. 김흥임
'15.10.15 12:14 PM (175.252.xxx.48) - 삭제된댓글나를 미워하는건 그들의 자유
다만 거기에 휘둘리면 내가 지는것
그들에게 내생계가달린거라면
무심이기어렵지만
그렇지않으면
무심해버리기요10. 원글
'15.10.15 12:20 PM (59.31.xxx.231)요즘 또 당하니 멍 때려지네요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힘이나네요11. ...
'15.10.15 12:59 PM (180.229.xxx.175)나도 싫어함 되는거죠...
그들이 날 좋아해봐야 내게 득될것도 없어서...
호구로 알고 부려나 먹겠지...
이렇게 일년에 서너번 남처럼 보고 사니
딱 좋네요...
아들이야 자기 핏줄이니 땡기는데로 하면되고...
단 강요는 말고...12. 탱고
'15.10.15 1:07 PM (1.11.xxx.193)저같으면 댸놓고 말합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물어보기라도 합니다
결혼초부터 하고싶은말은 하는 편인데 7년지난 지금 솔직히 좀 편합니다
원글님 그냥 성질 부리세요 첫대글 넘 와닿네요13. 왜 인지
'15.10.15 1:27 PM (124.146.xxx.21)이유를 물어보세요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