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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만난 또라이 개**

.. 조회수 : 18,043
작성일 : 2015-10-12 23:42:26

콜센터 인바운드(걸려오는 전화) 1년 조금 넘게 하고 있어요.

오늘 만난 미친 개또라이 **

상품 설명 해달라길래 열씨미 해줬더니만 바쁘다며 10분후 다시 전화 하래서

다른 걸려오는 전화 응대하고 12분 정도 돼서 전화하니 왜 2분 늦게 전화 했냐며

개진상...ㅡㅡ 죄송하다며 다른 분 상담하는라 늦게 전화 했다고 하니 지금 바쁘다며

 10분후에 다시 전화 하라고 한다..

이번에 걸려오는 전화 안 받아가며 정확히 10분후에 전화 했더니 9분됐다며 다시 10분후

전화 하랜다..18...속으로 욕하며 그럼 정확히 몇분에 전화 하면 되겠니 물어보니 55분에

전화 하랜다..헐...퇴근시간이 25분 넘긴 시간...진정하며 그러마 했다.

55분 정확히 전화하니 왜 그렇게 시간 약속을 못지키냐며 다시 10분후에 전화 하랜다..

이러길 1시간30여분동안 씨름했다. 퇴근시간도 1시간 30분 초과된 시간..

아이들이 아퍼 빨리 가려고 점심도 안먹고 휴식시간도 일해가며 5시30분 칼퇴근 하려 했건만.

이 또라이 자식땜에 하마터면 눈물이 날뻔 했다.

너무 화가나 입이 바빡 마르고 가슴이 뛰는데 이 그지 같은 새끼는 바쁘다며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기다리면 바쁘다며 또 10분후에 전화 하라고 하고..

그러면서 마지막 씨부리는말

일 똑바로 하란다..그리고 내일 다시 오후에 전화 하랜다..지금 바쁘다며..

아놔...병신 ** 욕이 절로 나온다..

아..고달퍼..사는게....이 미친 ** 니 에미는 너 이러는거 아뉘?

저 위로 좀......ㅠㅠㅠㅠ

IP : 211.206.xxx.24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12 11:44 PM (119.64.xxx.55)

    헉..쓰레기를 만나셨네요.
    이런 사람한테 (사람이라고 쓰고 개라고 읽는다)
    무슨 전화를해요.절대 하지 마세요

  • 2.
    '15.10.12 11:44 PM (124.57.xxx.42)

    범죄 아닌가요? 정신 병자네요
    혹시 암행일 수 있나요?

  • 3. ...
    '15.10.12 11:45 PM (223.62.xxx.30)

    아휴 토닥토닥.
    이런 미친새끼를 다 받아줘야하는거에요?? ㅠㅠ
    고객을 왕으로 모신다는 모토가 고객을 개진상으로 만드네요 ㅠㅠ

  • 4. 헉...이럴수가 ㄷㄷㄷ
    '15.10.12 11:45 PM (223.62.xxx.195)

    그사람 전화번호아시죠?꼭 되돌려주세요 . 그런놈은 똑같이 되돌려받아야 되요 .

  • 5.
    '15.10.12 11:47 PM (175.223.xxx.65)

    이거 미친 개진상인데요. 위에 상황설명하고 대신 내일 전화 걸게 하면 안되나요;

  • 6. ..
    '15.10.12 11:49 PM (211.206.xxx.243)

    진심 죽여 버리고 싶어요..나이도 31살 먹은 새끼..씨*하면서 욕짓거리하면서 일을 이 따위로 하냐고..
    하~~정말 욕도 아까운 새끼...

  • 7. 와.. 개쓰레기네요..
    '15.10.12 11:51 PM (125.178.xxx.102)

    모하는 새끼예요???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 헐 ㅡ
    아마 어디서 대우도 못받고 개무시받는 놈이 애꿎은 원글님한테 ㅈㄹ 이네요..ㅉㅉ..
    미친놈.. 저런놈 낳은 에미는 뭔죄야. ㅉㅉ

  • 8. 세상에
    '15.10.12 11:52 PM (58.234.xxx.95)

    아무리 고객은 왕이라는 세상이지만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했을때 대응할 메뉴얼은 따로 없나요?
    물론 최대한 고객에 맞추어 준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네요..
    원글님 진짜 속생하셨겠어요ㅠㅠ
    저는 꼭 센터에 전화하면..
    상담사님 고생 많으세요 하고 인사해요.
    저 같은 분들이 82엔 많을 거라 생각해요.
    토닥토닥.

  • 9. ..........
    '15.10.12 11:52 PM (39.121.xxx.97)

    윗사람한테 말하고 전화 안하면 안되나요?
    그냥 안하면 회사로 걸어서 개grgr 할테니까요...
    그동안 통화내용 다 녹음돼 있으니 하지마세요.

    정말 별 그지같은 미친새* 네요.

  • 10. ..
    '15.10.12 11:54 PM (211.206.xxx.243)

    다행스럽게 팀장이 전화 하라고 하네요..그 미친 개진상 새끼 돈 뜯어 먹으려는 수작이에요..ㅠ
    내가 조금이라도 화내고 하면 불친절로 민원 걸어 돈 뜯으려는 거죠..
    이를 악물고 그 새끼 하라는데로 한거에요..
    아..진짜 대학나와 나도 한때 괜찮았는데..별 그지 같은..

  • 11. ...
    '15.10.12 11:56 PM (39.121.xxx.103)

    진짜 우리나라에 진상 많나봐요..
    오늘 쇼핑몰하는 내 친구 펑펑 울며 전화왔더라구요..
    사간지 2년된 물건 반품해달라해서 해줬다구요..
    반말.쌍욕,협박해서 기약한 친구 그냥 해줬다고..
    손님은 왕이다..누가 만든건지..

  • 12. ..
    '15.10.12 11:58 PM (218.209.xxx.106)

    어우 미친놈.. ㅜㅜ

  • 13. 그거
    '15.10.12 11:58 PM (121.183.xxx.129)

    다 녹음되죠?
    민원 넣으면 영업방해로 신고안되나요?
    그리고 욕하면 끊겠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아놔... 내가 다 열받네요?

    그리고 울 나라 민원대응에 그렇게 저자세로 할 이유없어요.
    대기업 서비스업종에서의 민원대응법이 무슨 바이블 마냥 기준이 되서 또라이들 양산하고 있어요.

  • 14. 고의적인거 같은데
    '15.10.12 11:58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개또라이 미친 아후

  • 15. ...
    '15.10.12 11:59 PM (112.163.xxx.133)

    와... 무서워요.. 정말 그런사람이 있나보네요.
    전 상상조차 못한일인데..
    토닥토닥.. 괜찮아요. 미친새끼 똥밟았다생각하세요. 얼미니 찌질하고 할일이없을까..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 16. T
    '15.10.12 11:59 PM (14.40.xxx.229) - 삭제된댓글

    다 녹음되지 않아요?
    인터넷에 뿌립시다.
    글 읽는데 어휴 cx 개xx가 절로 나오네요.

  • 17. 고의적인거 같은데
    '15.10.13 12:00 AM (211.202.xxx.240)

    개또라이 미친 아후
    일베스럽네요 하는 짓이
    위로드립니다ㅠㅠ

  • 18. 어이없는
    '15.10.13 12:01 AM (223.62.xxx.43)

    미친또라이 네요ᆢ응대할 가치도 없으니
    전화안하셔도 되요 저도 손보사 여직원 20년경력인데
    민원건 받다보면 별사람 다있는데 오늘같은 그런유형은
    정상은 아니고 시험삼아 계속 10분간격으로 전화하라고
    하면서 골탕 먹이려는 나쁜xx네요 오늘 스트레스 다 날려
    버리시길요ᆢ저런인간한테는 욕도 아깝네요 다 잊으시길ㅠ

  • 19. ...
    '15.10.13 12:02 AM (39.121.xxx.103)

    콜센터같은 곳들도 회사차원에서 저런 진상들은 대응하지않도록 했음 좋겠어요.
    저런건 절대 손님 아닐거에요.
    그냥 지 스트레스 풀겠다고 또라이짓하는 놈이지..
    힘내세요 ㅠㅠ

  • 20. ..
    '15.10.13 12:08 AM (211.206.xxx.243)

    이런일 오래 하지 않았지만 이런 악질은 첨이네요..차라리 시원하게 욕듣고 끝나는게 낫지
    고문하는것도 아니고 이 미친 개또라이 ** 누굴 아바타로 아나..
    민원 응대 매뉴얼..별로 없어요..고객이 죽으라면 죽으라는 시늉까지 해야 해요..
    사람 미치죠..화날 미칠 지경인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과를 왜 안하냐고 질책하죠.
    과정보단 결과로 따지는..참..드러워요..인격도 뭐도 없는 엿같은 곳이 콜센터랍니다.

  • 21. 어??
    '15.10.13 12:19 AM (1.243.xxx.112)

    욕하면 3진아웃 적용안되나요??
    안내멘트 나오는거 연결가능할걸요???
    낼 출근하셔서 그런제도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힘내요.
    안절부절 하셨을 모습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

  • 22. 제가
    '15.10.13 12:22 AM (121.183.xxx.129)

    오유에서 봤는데,
    어떤 분이 진상 고객땜에 사표던지고 고소하셨어요.
    다 녹취해서...
    그 과정에서 사표던진 회사에서 자료같은건 적극 협조해주고....
    그리곤 다시 콜센터(같은 직장인지는 모르겠어요)에 재취직하셨대요.
    정 안되시면 이런 방법이라도.... ㅠㅠ

  • 23. 아무리
    '15.10.13 12:25 AM (58.232.xxx.41)

    그래도 제목이 너무 세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제목이 너무 약하네요.
    원글님. 위로 드려요.

  • 24. ㅇㅇ
    '15.10.13 12:30 A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

    오살맞아 디질넘.

  • 25. 놀부
    '15.10.13 12:41 AM (175.206.xxx.81)

    그 쓰레기같은넘 직장 알아내서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10분마다 상담통화 가능한걸보면 백수일까요?

  • 26. ..
    '15.10.13 12:46 AM (211.206.xxx.243)

    백수 일거 같아요..하나도 바쁘지 않은거 같은데 계속 바쁜척 ..
    내가 말 한마디하면 조목조목 따지고 묻고 사람 혈압올리게 하더라구요.
    사람 열 뻗치게 해서 지 의도대로 안되니 내일 전화 하라고..
    내 억양이 기분 나쁘다나..병신새끼..
    하튼 우리 사회가 정말 찌질이들 많이 키우는것 같아 화도 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네요. 이 찌질이가 발전해서 묻지마 살인도 저지를듯.

  • 27. 호수맘
    '15.10.13 12:58 AM (58.127.xxx.248)

    당해보질 않고는 그심정 모르죠..
    정말 속이 문드러진다는말 딱 맞아요
    오늘 애쓰셨네요
    썩을놈~ 그런인간은 뭐 쳐먹고 그런짓
    하나몰라 화병되니 잊으세요

  • 28. 은현이
    '15.10.13 1:42 AM (112.109.xxx.249)

    와.....저런 개 거지 xx가 진짜 있네요.
    저런 놈은 벼락맞아 뒤x 길 빌어야죠.
    원글님 정말 애쓰셨네요.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 29. ...
    '15.10.13 3:55 AM (182.218.xxx.26)

    읽는 제가 다 열받네요. 그 쓰레기 인간은 본인이 원글님에게 저지른 악행 고대로 본인에게 돌아갈 겁니다.

  • 30. ㅇㅇㅇ
    '15.10.13 6:08 AM (49.142.xxx.181)

    그런 새끼는 어디선가 지가 한일 고대로만이라도 당했으면 좋겠네요.

  • 31. 그런
    '15.10.13 8:0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회사에서 블랙컨슈머로 지정해야 한다고 봐요. 콜센터 직원이 왜 정신병자 시중까지 들어야 하는지;;; 정책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상사에게 보고하고 단호하게 대응하심이 어떨지

  • 32. 저런
    '15.10.13 9:20 AM (124.49.xxx.27)

    저런 진상부리는새끼들은
    길가다 벼락이나맞아 뒤졌음좋겠어요

  • 33. ㄱㄱ
    '15.10.13 9:52 AM (223.62.xxx.104)

    쌍욕은 이럴때 쓰라고 만든것 댓글들 시원합니다 원글님 회사 바꾸는 방향으로 하세요 천천히 그런 쓰레기 걸러내는 장치 없으면 정말

  • 34. 아오
    '15.10.13 12:07 PM (211.253.xxx.18)

    진짜 벽돌맞아 뒤질 인간 따로 있는데.

  • 35. 순콩
    '15.10.13 12:21 PM (61.38.xxx.242)

    헉, 정말 그런사람이 있단말예요? 괜히 스트레스를 님에게 푸는듯 하네요.. 정말 나빴다.

  • 36. ...
    '15.10.13 12:31 PM (175.197.xxx.92)

    이런 사람은 정식으로 대처를 해야하지 않나요?
    상담사들 기본 인권문제인데.
    서울시 콜센타 직원들에 대해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법이 있었던 걸로 알아요.
    알아보세요.
    녹음 파일과 녹취... 따로 보관하시고요.
    당하지만 말고, 대처를 하세요

  • 37. ...
    '15.10.13 1:15 PM (66.249.xxx.225)

    와...진짜 못난 개또라이를 만나셨네요. 진심 위로드려요
    쇼핑몰 운영해보니 별별 또라이들 많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그런건이 거의 없었는데 주변말들어보면
    진짜 못나고 못된인간들 많더라구요
    그렇게 기분풀이하면 기분 좀 나아지나 풀데가 여기밖에 없냐 찌질아...이렇게 생각하고 털어버리라고 저희 직원한테 말하고 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두세번이 넘어가면 고의적인거니까 상사분께 말하고 직접처리해달라고하세요
    그게 최선일거같네요 ㅡ``ㅡ

  • 38. ...
    '15.10.13 1:15 PM (116.122.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위로를 드려요.
    사람 대하는 일이 젤로 힘든거 같아요.
    거의는 보통이고 좋은 범주이지만 가끔 정말 말 안되는 사람 있지요.
    첨 부터 뭔ㄴ하고..젊어선 그런 소리 들으면 그냥 눈물만 솟구쳐서...
    비참해도 그리 비참할 수 없었는데 오십 넘은 지금은
    선 좀 굵어졌는지 아님 듬성 뵈는 흰머리카락이 불쌍해선지 좀 나아졌는데
    요즘도 못된 사람은 참 어쩔 수 없더군요.
    아직은 외부 고객이 우선이고
    내부고객은 속이 시커멓게 죽어가도
    불친절 딱지 받는게 또 사람 우습게 해 대처할래야 대처방법이 별로 없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지요. 힘 내셔요.
    그런 사람 안좋게 생각하다 또 애들 생각하면 맘으로 죄짓는다 싶어 깜짝이었지만
    그런 인간들...정말 오죽하면 이더군요.
    직장 나오면 간,쓸개는 집에 두고 왔지 한다잖아요.
    원글님이 그리하신거 보면 고객 불만에 직원 보호는 별로 없는 곳인듯 보입니다.
    속상해 마시고 힘내셔요.
    역지사지 해 보면 도저히 그럴 수 없는데
    그걸 또 모르는 인간은 답이 없어요.

  • 39. 그게
    '15.10.13 1:38 PM (175.211.xxx.143)

    상담업무 시간 지나도 그 날 하란대로 전화 안 해주면 고과에서 무조건 감점인가요????
    보통은 ars 전화걸면 상담시간은 평일 몇시..이런 인내멘트 나오잖아요.
    원글님 회사는 만약 고객이 밤 열 시에 전화해 달라고 명령하면 찍 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해야 되는 거에요???

    싸이코들이 맘만 먹으면 콜센터 직원들 야근시키고 회사 나가게 하는 거 별 문제도 아니겠네요???

    앞 뒤 설명을 자세히 안 쓰셔서 그런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좀 있어요.

    다음에 그런 또라이 만나면 녹음된 것처럼 "아 그러십니까 죄송합니다" 이런류의 영혼없는 멘트 무한반복해 주면 안 되나요? 약 올라 죽게요.

  • 40. ..
    '15.10.13 1:46 PM (211.177.xxx.40)

    통신사 상담원 친절도평을 5점 만점에 4점이라고 했다가
    그 상담원이 전화해서 자기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냐고 했어요
    5점 만점에 4점도 친절하다는 의미였는데요
    원글의 진상 고객도 있지만 진상 상담원도 있어요

  • 41. 원글
    '15.10.13 1:50 PM (39.7.xxx.176)

    많은 위로 감사합니다~덕분에 훈훈함을 느껴요 ㅠ
    그 개또라이새끼 상담원 불친절로 민원 걸어
    상품권 획득했네요 ㅎ
    전 고과처리 및 벌금 내겠지요
    아~고달프네요 ㅠㅜ

  • 42. 완전공감
    '15.10.13 2:15 PM (203.233.xxx.252)

    저도 금융서비스직에 종사해서 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ㅠ

    제 심장이 벌렁벌렁됩니다.인간의탈을쓰고 어찌 저렇게 사는지 이해못할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맞아요.저런인간들 특징이 뭔가를 요구하려고 그러는게 확실합니다.



    블랙컨슈머들도 따로 관리하는 시스템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노동자들 정말 힘들어요..

  • 43. 회사가 공범이네요.
    '15.10.13 2:16 PM (118.33.xxx.140)

    녹취도 다 되어있을텐데 상품권도 모자라 벌금을 물린다고요?
    미친놈한테 주는 돈을 직원이 내는 셈이네요?
    정말 온 세상이 미쳤나봐요.

  • 44. 지미
    '15.10.13 2:35 PM (110.9.xxx.131)

    미친 또라이도 또라이지만, 회사는 더 개또라이네요 .

  • 45. 아 진짜
    '15.10.13 3:02 PM (223.62.xxx.4)

    로긴하게 만드네요.
    어디 그런 정신 나간..@
    회사가 더 문제입니다.
    원글님 힘내시고요 기죽지 말고 저런 사람들 때문에 넘 속끓이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 46. 원글
    '15.10.13 3:05 PM (39.7.xxx.203)

    3만원 상품권 나가고 전 5만원 차감 됐네요ㅠ
    게다가 교육 받네요
    하~~이게 회사라고 할 수 있나요?

  • 47. 야는
    '15.10.13 3:24 PM (221.141.xxx.2)

    상품권 받으려고 작정하고 달라던 개**네요.

    아니 그 회사는..대체 왜 그런 답니까?
    녹취 안해두셨어요..? 억울하다고 회사에 항의도 할 수 없는 상황인가요..?

  • 48.
    '15.10.13 3:27 PM (39.119.xxx.58) - 삭제된댓글

    회사가 더 기막혀요
    회사가 싸이코편이니 할말 다했네요
    녹취본 수집하셔서 언론쪽에 한번 넘겨보세요
    고발프로그램이나 뉴스...

  • 49. 그 인간
    '15.10.13 3:57 PM (211.36.xxx.202)

    누군지 뒷통수를 그냥...
    정말 화나네요

  • 50. ....
    '15.10.13 4:22 PM (221.159.xxx.199) - 삭제된댓글

    밤길 가다가 퍽치기 당할 놈
    인도를 걷는데 미친 차가 인도로 튀어 올라 와 인도옆 벽과 차 사이에 낑겨 죽을 놈
    밥 잘 먹고 ,TV 보며 뒹글다 원일 모를 급병으로 거품 물고 죽을 놈
    오원츤 같은 놈에게 걸려 분해될 놈

  • 51. ....
    '15.10.13 4:25 PM (221.159.xxx.199)

    그 놈도 싸이코
    회사도 싸이코
    녹취된 것 들어 보지도 않았나?:

  • 52. 나도
    '15.10.13 4:32 PM (203.226.xxx.80)

    저도 콜센터 근무하는데요. 참 적응 안되요. 어쩜 이리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많은지..미칠것 같아요.
    근데 ㄱㅅㄲ는 그렇다치고 회사도 짜증나네요.

  • 53. 위로를..
    '15.10.13 4:39 PM (110.47.xxx.229)

    여기서 작게나마 위로를 드리자면
    남편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누군가의 아들일거고
    누군가의 남편이거나 남편될 남자인데..

    원글님 몫이 아닌게 다행입니다

  • 54. ...
    '15.10.13 4:51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회사, 또라이 둘 상대로 고소하면 안될까요?
    또라이도 문제지만
    아무렇지 않게 직원에게 책임 전가하는 회사가 있으니 저게 작정하고 저러잖아요.

  • 55. 원글
    '15.10.13 4:55 PM (175.223.xxx.232)

    회사가 더 웃기죠
    짜증나서 팀장년한테 열쇠 던지고 나왔어요
    고객보다 회사가 한수위네요
    상담원은 회사 소모품
    정말 시사 프로그램에 고발하고 싶어요

  • 56.
    '15.10.13 5:17 PM (210.90.xxx.75)

    읽는 제가 더 열받는군요....
    원글님 이거 정말로 시사프로그램에 고발하세요...이런거 상습적으로 해서 상품권 타먹는 개또라이네요..
    이게 무슨 불친절사례인가요,...내부적으로 이런 경우 상품권 준다는 규정이 있는걸 아는 넘이군요...
    어휴 참 미틴,..또라이...

  • 57. 환장
    '15.10.13 5:4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하겠네
    거기 팀장은 도대체 하는일이 뭐래요?
    그렇게 고의성 있는 사람은 윗선에서 책임지고 쳐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심히 위로를 드립니다
    안아드리고 싶네요
    후아~ 고달픈 직장생활

  • 58. 올리브
    '15.10.13 5:48 PM (223.62.xxx.120)

    웬만큼 어렵지않으면 콜센타일 하지마세요?

    자기를 학대하는일입니다.

    하루종일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하면 본인이 병걸려요.

  • 59. 어휴~~
    '15.10.13 5:58 PM (124.111.xxx.32)

    일부러 로그인하고 글 씁니다...

    세상에 별의 별 사람 다 있지요? 어떻게 위로해드리면 좋을랑가... 저한테 재주가 있어서 주말에 수퍼만에서 이휘재아들이 집에 놀러왔던 강아지 흉내내는 동영상이라도 막 틀어드리고잡습니다...

    그 개또라이가 원글님 상태로 스트레스 풀었나봐요.. 요즘 어찌나 갑질들을 자연스럽게 해 대는지... 얼척없네요.. 다들 살기 힘들어 그러나봐요... 어휴... 치사한놈!!!!

    맛난 저녁드시고.. 뜨건 물에 반신욕도 하시고... 오늘의 피로는 오늘 싸~악 풀고 주무시기를요!!!!

  • 60. ㅇㅇ
    '15.10.13 6:11 PM (222.112.xxx.245)

    토닥토닥.
    정말 미친 놈이네요.

    그런데 진짜 가장 큰 문제는 그런 미친놈을 상대하게 만드는 회사네요. 에휴.
    저런 미친놈이라도 제대로 상대할수 있는 메뉴얼을 만들어줘야하는데.

  • 61. ...
    '15.10.13 6:19 PM (61.74.xxx.243)

    와 읽으면 읽을수록 열받아요. 어떻게 회사에서 일을 저렇게 처리하는 거죠? 회사에서 저런 자세로 대응하니까 쓰레기같은 그 새끼 기세등등해서 맨날 고의로 불친절 유도해서 상품권타먹는데 재미들린거 같아요.

  • 62. 요지경
    '15.10.13 6:44 PM (121.211.xxx.174)

    원글님 위로하려 일부러 로긴했네요.
    아휴 후진 미틴놈, 고작 3만원 상품권 먹고 떨어질라고 그 쌩쇼를 한 후진놈이네요. 기분푸시고 업무 스트레스에 위로 보내요! 그래도 내일 또 10분마다 시달릴 일은 없는걸로 훌훌 털어내시고 아까운 5만원은 나중에 따따불로 원글님께 되돌아오길 바래요

  • 63. roEHfkdl
    '15.10.13 7:07 PM (211.48.xxx.173) - 삭제된댓글

    이 개또라이 쌍놈 미친새끼 뒤져라.

    라고 제가 대신 욕해드립니다.

  • 64. @@
    '15.10.13 7:35 PM (115.136.xxx.162) - 삭제된댓글

    개진상 맞네요.
    그런 짓하는 놈은 벌 받을거예요.

  • 65. ..
    '15.10.13 7:54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 위로를... 토닥토닥. ㅠㅠ
    회사가 자기 직원 제대로 보호 못해주고..진짜 더럽네요. ㅡ,ㅡ;;;


    그리고 제가 잘못 아는게 아니라면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은
    리츠칼튼 호텔의 리츠 있죠? 세자르 리츠. 이 사람이 먼저 쓴걸로 압니다.

    이분이 일하던 호텔. 그리고 자기가 세운 호텔에 찾아 오는 손님들이 정말
    왕이나 그정도 되는 귀족들이 찾아와서 그런 말은 한 걸로 압니다.

    지금은 손님은 왕이다. 라는 소리가 이상하게 변질된 케이스라고 보면 되고요.

  • 66. ..
    '15.10.13 7:55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 위로를... 토닥토닥. ㅠㅠ
    회사가 자기 직원 제대로 보호 못해주고..진짜 더럽네요. ㅡ,ㅡ;;;


    그리고 제가 잘못 아는게 아니라면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은
    리츠칼튼 호텔의 리츠 있죠? 세자르 리츠. 이 사람이 먼저 쓴걸로 압니다.

    이분이 일하던 호텔. 그리고 자기가 세운 호텔에 찾아 오는 손님들이 정말
    왕이나 그정도 되는 귀족들이 찾아와서 그런 말을 한 걸로 알아요.

    지금은 손님은 왕이다. 라는 소리가 이상하게 변질된 케이스라고 보면 되고요.
    대부분 진상손님들이 저런 멘트 이용하시죠. ㅎㅎㅎ

  • 67. 녹취있잖아요
    '15.10.13 8:19 PM (220.76.xxx.209) - 삭제된댓글

    바로 파일 개인메일로 보관하고 인터넷커뮤니티같은데 공개하세요. 그깟 회사 그만 두고요.
    어디 공개 망신 좀 당해보라지.
    막말로 그 새끼가 소송걸어도 벌금 몇푼 안 나와요.

  • 68. ..
    '15.10.13 8:31 PM (115.143.xxx.5)

    아이구..힘 내세요.토닥토닥.
    그놈도 나쁘고..회사도 대응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 69. ..
    '15.10.13 9:20 PM (211.206.xxx.243) - 삭제된댓글

    그 미친 개또라이 새끼는 정신병자라 개무시해도 안 미친 이 회사의 또라이 행정 절차가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1시간 30분을 퇴근 시간 초과하며 이 미친 새끼 상대 해줬어요.
    그 처사가 5만원 차감에 교육이라뉘...
    한번도 지금이 2번째입니다. 고객말만 귀 기울이고 내 아픔이나 고통은 생각도 안해줘요.
    전 솔직히 그 또라이 새끼는 그러려니 합니다.
    얼마나 인생이 구질구질하면 저럴까 싶어 화도 안나요..이제.
    그런데 오늘 뜻밖에 회사에서 저에게 하는거 보고 정나미가 뚝 떨어졌어요.
    내가 그렇게 가슴 죄이며 힘들어 할때 그 팀장년은 수수 방관하고 나머지 팀장들 손놓고 있었어요.
    내가 맡은 고객이니 다른 사람한테 떠 안기지 말자고 힘들지만 다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이모양 이꼴 ..
    전 회사 상대로 소송 걸고 싶어요..
    아는 분들 안계신가요? 금감원이든 노동청이든 이 그지 같은 회사 다 고발 고소 다 하고 싶습니다.

  • 70. ..
    '15.10.13 9:24 PM (211.206.xxx.243)

    그 미친 개또라이 새끼는 정신병자라 개무시해도 안 미친 이 회사의 또라이 행정 절차가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1시간 30분을 퇴근 시간 초과하며 이 미친 새끼 상대 해줬어요.
    그 처사가 5만원 차감에 재교육, 그리고 인센티브 차감
    한번도 아니고 지금이 2번째입니다. 고객말만 귀 기울이고 내 아픔이나 고통은 생각도 안해줘요.
    전 솔직히 그 또라이 새끼는 그러려니 합니다.
    얼마나 인생이 구질구질하면 저럴까 싶어 화도 안나요.
    그런데 오늘 뜻밖에 회사에서 저에게 하는거 보고 정나미가 뚝 떨어졌어요.
    내가 그렇게 가슴 죄이며 힘들어 할때 그 팀장년은 수수 방관하고 나머지 팀장들 손놓고 있었어요.
    내가 맡은 고객이니 다른 사람한테 떠 안기지 말자고 힘들지만 다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이모양 이꼴 ..
    전 회사 상대로 소송 걸고 싶어요..
    아는 분들 안계신가요? 금감원이든 노동청이든 이 그지 같은 회사 고발 고소 다 하고 싶습니다.

  • 71. 전 텔레마케터는 아니지만
    '15.10.13 9:32 PM (211.48.xxx.173) - 삭제된댓글

    전 약사인데요.
    약국에서 어떤 젊은 남자 환자가 진상피길래 녹음해서
    그 자리에서 퇴사하고, 현행범으로 입건시키고 고소해서 벌금먹인적 있네요.

    고소장 쓰고 있으니 형사가 데려와서 화해하라며 막 사과시키더군요.
    그래서,

    아까 객기부리던 패기는 어디갔어.
    인생은 항상 뒷감당을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거야.
    이거 형사로 안끝나. 나 민사까지 간다.
    머리좋은 사람 앞에선 함부로 객기부리면 안되는거야.


    정말 통쾌하더군요.
    그 이후로 전 무슨일 생기면 무조건 녹음부터 합니다.

  • 72. 아까
    '15.10.13 10:22 PM (211.48.xxx.173) - 삭제된댓글

    아까 댓글달았다가 지웠는데요.
    사실,,,
    저도 이런 일로 .퇴사하고 손님 고소한 적이 있어요.
    모욕죄로 고소해서 처벌받았구요, (님과 달리 사람많은 곳이었기에 모욕죄 성립가능했고
    원글이는 아마 힘들 것 같구요)


    근데,
    님의 경우를 보니..,
    5만원 차감된 것이..... 기본급에서의 차감이 아닌 인센티브에서의 차감이라..
    그건 참 걸기가 힘들것 같네요,.ㅜㅜㅜ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윗사람이 제가 당하는데 가만히 있길래...
    참 그 때...그랬어요. 전 그 날 바로 퇴사해버렸고요



    근데요.
    저처럼 함부로 퇴사하지는 마시구요
    윗사람들 약점 하나씩 적립해두면서 회사는 그냥 다니세요.
    무조건 때려치는게 그게 약은 아니더라구요.

  • 73.
    '15.10.13 10:23 PM (211.48.xxx.173) - 삭제된댓글

    아까 댓글달았다가 지웠는데요.
    사실,,,
    저도 이런 일로 .퇴사하고 손님 고소한 적이 있어요.
    모욕죄로 고소해서 처벌받았구요, (님과 달리 사람많은 곳이었기에 모욕죄 성립가능했고
    원글이는 아마 힘들 것 같구요)


    글고,
    님의 경우를 보니..,
    5만원 차감된 것이..... 기본급에서의 차감이 아닌 인센티브에서의 차감이라..
    그건 참 걸기가 힘들것 같네요,.ㅜㅜㅜ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윗사람이 제가 당하는데 가만히 있길래...
    참 그 때...그랬어요. 전 그 날 바로 퇴사해버렸고요



    근데요.
    저처럼 함부로 퇴사하지는 마시구요
    윗사람들 약점 하나씩 적립해두면서 회사는 그냥 다니세요.
    무조건 때려치는게 그게 약은 아니더라구요.
    전 항상 직장에서 타인의 약점은 증거를 모아두고 적립해두었다가,
    퇴사하거나 내가 못견디게 죽을 꺼 같을 때 터뜨립니다.
    나한테 함부로 한 사람들은 항상 제가 복수를 해주지요.
    저같은 방법을 써보세요.

  • 74.
    '15.10.13 10:24 PM (211.48.xxx.173)

    아까 댓글달았다가 지웠는데요.
    사실,,,
    저도 이런 일로 .퇴사하고 손님 고소한 적이 있어요.
    모욕죄로 고소해서 처벌받았구요, (님과 달리 사람많은 곳이었기에 모욕죄 성립가능했고
    원글이는 아마 힘들 것 같구요)


    글고,
    님의 경우를 보니..,
    5만원 차감된 것이..... 기본급에서의 차감이 아닌 인센티브에서의 차감이라..
    그건 참 걸기가 힘들것 같네요,.ㅜㅜㅜ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윗사람이 제가 당하는데 가만히 있길래...
    참 그 때...그랬어요. 전 그 날 바로 퇴사해버렸고요



    근데요.
    저처럼 함부로 퇴사하지는 마시구요
    윗사람들 약점 하나씩 적립해두면서 회사는 그냥 다니세요.
    무조건 때려치는게 그게 약은 아니더라구요.
    전 항상 직장에서 타인의 약점은 증거를 모아두고 적립해두었다가,
    퇴사하거나 내가 못견디게 죽을 꺼 같을 때 터뜨립니다.
    나한테 함부로 한 사람들은 항상 제가 엿먹여주지요.
    저같은 방법을 써보세요.

  • 75. 녹음하셔서
    '15.10.13 10:29 PM (211.223.xxx.203)

    상관에게 보고하세요.

  • 76. 직딩맘
    '15.10.13 10:39 PM (59.15.xxx.172) - 삭제된댓글

    헐...
    이런걸 왜 상담원에게 책임을 묻죠?
    상담원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거기서 차감까지 하고..?
    진상중에도 개진상인데..
    그회사 못쓰겠네요.. 저도 콜센터 업계에 있지만.. 우리회사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77. ㅇㅇ
    '15.10.13 11:06 PM (121.173.xxx.87) - 삭제된댓글

    사회가 병신들을 키우고 있네요.
    손님은 손님이고 걔네들이 잘못하는 건
    확실히 선을 그어서 제지시켜야지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이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병신같은 손놈에 병신같은 회사의
    환상적인 콜라보로군요.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토닥 토닥.

  • 78. ㅇㅇ
    '15.10.13 11:07 PM (121.173.xxx.87)

    사회가 병신들을 키우고 있네요.
    손님은 왕이 아니고 걔네들이 잘못하는 건
    확실히 선을 그어서 제지시켜야지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이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병신같은 손놈에 병신같은 회사의
    환상적인 콜라보로군요.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토닥 토닥.

  • 79. 토닥토닥
    '15.10.13 11:13 PM (222.110.xxx.212)

    원글님 말대로 그놈은 정신병자고 힘들게 응대할 동안 수수방관한 팀장은 자격이 없네요.
    팀장이 나서서 도와주지는 못 할망정
    월급 차감이라니요?
    다 똑같네요.
    저렇게 전화로 진상 부리는 인간들은 법으로 어떻게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 80. 저기
    '15.10.13 11:26 PM (152.23.xxx.144)

    국민권익위원회에 한번 신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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