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집 강아지 밀티즈 6살? 정도 된 암놈인데요..
1. 00
'15.10.11 3:48 PM (223.62.xxx.222)다른병원에 한번 가보심이. . . 의사가 먼저 발견해서 말한거니 별로 믿음은 가지 않아요 약 먹어서 좋지도 않은데 심하지않은 거면 우선 지켜보는게 나을거같아요
2. ..
'15.10.11 4:04 PM (115.137.xxx.109)저도 우선 지켜보는것에 한표요....
그리고 중성화는 꼭 해주심이3. 중성화
'15.10.11 5: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수술 꼭 시켜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꼭 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중성화 늦게 해줬는데 일찍 해주지 않은 거 후회해요.
그리고 병원 한 군데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다 진단이 다르더라구요. 오진하는 의사도 있구요.
저희 강아지는 대학병원도 갔었어요.
그리고 사료 먹이지 마시고 사 먹는 간식 먹이지 마시고
집에서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으로만 밥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사료도 사람 먹는 음식으로 만드는 건데 공장밥 보다 집밥이 낫지요.
우리 강아지는 사료 끊고 더 건강해졌어요.
강아지 건강하길 소망합니다.4. 중성화
'15.10.11 5: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수술 꼭 시켜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꼭 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중성화 늦게 해줬는데 일찍 해주지 않은 거 후회해요.
(수술 간단하고 바로 그날 퇴원해요)
그리고 병원 한 군데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다 진단이 다르더라구요. 오진하는 의사도 있구요.
저희 강아지는 대학병원도 갔었어요.
그리고 사료 먹이지 마시고 사 먹는 간식 먹이지 마시고
집에서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으로만 밥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사료도 사람 먹는 음식으로 만드는 건데 공장밥 보다 집밥이 낫지요.
우리 강아지는 사료 끊고 더 건강해졌어요.
강아지 건강하길 소망합니다.5. 중성화
'15.10.11 5: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수술 꼭 시켜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꼭 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중성화 늦게 해줬는데 일찍 해주지 않은 거 후회해요.
(수술 간단하고 바로 그날 퇴원해요)
그리고 병원 한 군데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다 진단이 다르더라구요. 오진하는 의사도 있구요.
저희 강아지는 대학병원도 갔었어요.
그리고 사료 먹이지 마시고 사 먹는 간식 먹이지 마시고
집에서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으로만 밥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사료도 사람 먹는 음식으로 만드는 건데 공장밥 보다 집밥이 낫지요.
우리 강아지는 사료 끊고 더 건강해졌어요.
강아지 무병장수하길 소망합니다.6. 중성화
'15.10.11 6:17 PM (1.250.xxx.184)수술 꼭 시켜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꼭 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중성화 늦게 해줬는데 일찍 해주지 않은 거 후회해요.
(수술 간단하고 바로 그날 퇴원해요)
그리고 병원 한 군데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다 진단이 다르더라구요. 오진하는 의사도 있구요.
저희 강아지는 대학병원도 갔었어요.
그리고 사료 먹이지 마시고 사 먹는 간식 먹이지 마시고
인터넷 검색해서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으로만 집밥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사료도 사람 먹는 음식으로 만드는 건데 공장밥 보다 집밥이 낫지요.
우리 강아지는 사료 끊고 더 건강해졌어요.
강아지 무병장수하길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9604 | 써모스다, 조지루시다 해도 49 | ᆞ.ᆞ | 2015/10/11 | 5,432 |
489603 | 고구마 한박스 배달이요~~ 7 | 싱글이 | 2015/10/11 | 3,110 |
489602 | 컴고수님들~~ 1 | 답답 | 2015/10/11 | 668 |
489601 | 하루사이에 겨울된것 같아요 9 | 간사한마음 | 2015/10/11 | 3,387 |
489600 | 아쿠아로빅 하시는 분들... 수영복이요. 4 | 아쿠아 | 2015/10/11 | 2,000 |
489599 | 사춘기 아들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버렸는데 없어질까요? 8 | 아줌 | 2015/10/11 | 3,218 |
489598 | 요즘 날씨엔 옷 어떻게? 3 | ㅇㅇ | 2015/10/11 | 2,065 |
489597 | 불면증 있으신분 대추차 드셔보세요 17 | ㅕㅕ | 2015/10/11 | 6,922 |
489596 | 빌라도 잘 고르면 좋아요 48 | ㅇㅇ | 2015/10/11 | 6,203 |
489595 | 파노라마 썬루프요 7 | 취향저격 | 2015/10/11 | 1,536 |
489594 | 질문)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책 1 | 빵빵부 | 2015/10/11 | 768 |
489593 | 우리 집 강아지 밀티즈 6살? 정도 된 암놈인데요.. 3 | 강아지 | 2015/10/11 | 2,077 |
489592 | 남편이랑 까페 와 있는데요. 37 | 무언 | 2015/10/11 | 17,644 |
489591 | 사랑에 관한 휘갈김 3 | Estell.. | 2015/10/11 | 1,518 |
489590 | 파스타 집에서 해먹으면 밖에서 못사먹어요 48 | dd | 2015/10/11 | 13,834 |
489589 | 치킨먹으면 항상 다음날 속이 너무 안좋아요 3 | ^^* | 2015/10/11 | 1,618 |
489588 | 파운데이션은 건성인 피부에는 안좋은가요?? 3 | 파운데이션 | 2015/10/11 | 1,501 |
489587 | 내방역에서 방배동 신삼호 아파트 가는 버스 아시는 분 1 | 질문 | 2015/10/11 | 1,187 |
489586 | 고기 냉장실에 며칠 둬도 괜찮은가요? 2 | .. | 2015/10/11 | 1,057 |
489585 | 오늘 아침에 차 긁었는데요. 합의?는 어떻게 하나요. 7 | 몽몽 | 2015/10/11 | 1,772 |
489584 | 클렌징후에 비누 or 클렌징폼 어떤거 쓰세요?? 5 | 클렌징 | 2015/10/11 | 2,981 |
489583 | 출판번역 또는 특허번역 하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1 | 지금 | 2015/10/11 | 1,074 |
489582 | 서민 맞벌이가 집 사는 방법 1 | 주관적 경험.. | 2015/10/11 | 2,791 |
489581 | 단감 살때도, 잘사야지 안그러면 속이 까맣더라구요 3 | 과일 | 2015/10/11 | 1,663 |
489580 | 홈패션 잘 아시는 분 봐주셔요~ 1 | 베어풋 | 2015/10/11 | 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