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갖고 놀래
마이 레이디 널 갖고 놀래
더 가까히 와 널 꼭 안을래
두눈을 감을래
난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아
숨이 멎을 것 같아 숨을 쉴수가 없어
노래 진짜 좋네요.
노래 듣는데 딱 엑스터시하고 클럽에서 놀던 그런 경험을 녹여서 쓰고 노래한 느낌이랄까?
범키와 자이언티 음색 정말 좋아해요~ 요즘 음악에 관심 없어서 둘 다 모르고 지냈는데..둘 다 피처링한 곡을 통해서 알게됐어요. 범키는 버벌진트의 비범벅..자이언티는 개코의 화장지웠어. 음색 깡패라는 말을 두 사람 보면서 실감했네요~
범키 무죄 판결 났어요. 맘고생 엄청 했던거 같더라구요~
호랑이 열쇠로 유명한 그 범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