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래바~에 가고 싶네요
1. ^^
'15.9.25 10:44 A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솔직히 그 친구, 너무 과하게 개그를 하는 편이라, 게다가 말로 웃기는 게 아니라 분장과 소리 지르는 걸로 개그를 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라스보고 호감으로 돌아섰습니다.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
2. 저는...
'15.9.25 11:07 AM (218.234.xxx.133) - 삭제된댓글저도 재미있었어요. 방송용이 아니라 그 정도라고 하니 비방송용을 보고 싶어요.
대학로 어디에서 19금 개그콘서트 해주면 보러 갈 듯.
그리고 전 재환 씨 말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말하는 속도는 빠른데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더라고요. 주어목적어서술어형용사가 삑사리(?) 하나 없이 완벽하더라고요.
(보통 말하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기면 대부분 완벽하지 않아요. 대부분 삑사리가 한 두개는 있어요.
듣는 사람이 문맥 맞춰서 알아들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
그거 보고 재환씨 머리 엄청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재환 씨 말하는 거 보면3. 저는...
'15.9.25 11:07 AM (218.234.xxx.133)저도 재미있었어요. 방송용이 아니라 그 정도라고 하니 비방송용을 보고 싶어요.
대학로 어디에서 19금 개그콘서트 해주면 보러 갈 듯.
그리고 전 재환 씨 말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말하는 속도는 빠른데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더라고요. 주어목적어서술어형용사가 삑사리(?) 하나 없이 완벽하더라고요.
(보통 말하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기면 대부분 완벽하지 않아요. 대부분 삑사리가 한 두개는 있어요.
듣는 사람이 문맥 맞춰서 알아들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
그거 보고 재환씨 머리 엄청 좋겠다 싶었어요.4. 백퍼확실
'15.9.25 11:22 AM (112.158.xxx.211) - 삭제된댓글과장과 조미료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