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백만원 모았어요 ^^

조회수 : 15,824
작성일 : 2015-09-23 15:19:55

다행히 집은 있는 싱글맘이에요

애들은 고딩 중딩

연봉 4천 안되는데 애들 학원도 보내고 치킨도 사주고 물놀이도 가고

주로 제가 아껴써서 1년 반 동안 이만큼 모았어요

연말까지 더 열심히 모으면 천만원 되겠죠?

천만원으로 뭘 딱 할건 아니지만..

(투자같은거 할수있는 돈이 아닌거 알아요.. ㅎㅎ)

방금 통장 두개 더해보고 뿌듯해져 함 써봤어요 ㅎㅎ

 

치, 칭찬듣고싶어요 ^^;;;;;

 

 

IP : 211.114.xxx.131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키
    '15.9.23 3:20 PM (112.187.xxx.103)

    축하드려요.. 티끌모아 태산이지요.. 화이팅하세요^^

  • 2. 무지개
    '15.9.23 3:22 PM (211.181.xxx.5) - 삭제된댓글

    엄지척!!!
    잘하시고계시네요.화이팅입니다^^

  • 3. 시크릿
    '15.9.23 3:23 PM (219.250.xxx.92)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4.
    '15.9.23 3:24 PM (211.114.xxx.131)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님들도 복받으세요 ^^

  • 5. ...
    '15.9.23 3:25 PM (222.234.xxx.140)

    우왕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 하길 바래요~

  • 6. ^^
    '15.9.23 3:28 PM (43.230.xxx.167)

    대단하세요^^
    통장만 바라봐도 배부르겠어요.

  • 7. 어흑~
    '15.9.23 3:29 PM (110.11.xxx.146)

    원글님 정말 알뜰하게 열심히 사시는분 같아요....조....존경합니다...
    아이들도 분명 원글님 닮아서 성실하고 예쁘게 자랐을것 같아요....

    모은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요....플러스로 꾸리며 살아가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마이너스로 살면 그 인생은 주변사람들이 고달픕니다.

  • 8. 축하
    '15.9.23 3:34 PM (221.164.xxx.221)

    합니다.. 이 글 쓰려고 백민년만에 포기합니다. 님 댁에 항상 복이 가득하시길요^^

  • 9. 축하
    '15.9.23 3:35 PM (221.164.xxx.221)

    포기=>로긴이요

  • 10. ㅇㅇ
    '15.9.23 3:36 PM (218.233.xxx.178)

    축하드려요 글 속에서 야무짐이 팍팍
    즐거운 추석 되세요

  • 11.
    '15.9.23 3:38 PM (211.114.xxx.131)

    우왕 저 정말 너무 기분좋고 또 감사합니다.. ㅠㅜ
    모두모두 좋은 추석 되세요 ^^

  • 12. 추카추카
    '15.9.23 3:39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13. 영양주부
    '15.9.23 3:41 PM (121.253.xxx.126)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 14. 혼자서
    '15.9.23 3:46 PM (211.114.xxx.142)

    중고등 자녀에 저축까지....
    건강 지키시고...
    앞으로 웃을날 더 많기를 기도드립니다.

  • 15. ㅇㅇ
    '15.9.23 3:50 PM (211.36.xxx.18)

    축하드려요^^

  • 16. 축하
    '15.9.23 3:51 PM (171.248.xxx.145)

    드려요~~~
    저도 모아야 하는데...모으기 넘 힘들어요.
    전 일단 삼백만원 모으기가 첫번째 목표예요.
    화이팅~~

  • 17. ....
    '15.9.23 3:53 PM (112.155.xxx.34)

    축하드려요. 간식사줄 애들도 없고... 먹여살려야하는 누구도 없는데... 저 겨우 500모았어요 ㅠㅠ
    저 혼 좀 나야해요 ㅠㅠ

  • 18. ..
    '15.9.23 3:54 PM (124.5.xxx.6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통장 액수만 봐도 든든한 마음 이해해요
    금년말까지
    천만원 달성하실 수 있을거예요

  • 19. 마구마구 축하
    '15.9.23 3:55 PM (175.117.xxx.199)

    드려요.
    열심히 모으셨네요.
    좀더 모아서 머지않은 시기에
    1억 모았어요.하고 글올리실 날이 있을겁니다.

  • 20. 애들
    '15.9.23 3:5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중고딩일때 돈모으기 힘들다는데 혼자서 저축까지 ...
    알뜰하시네요.

  • 21. ..
    '15.9.23 3:58 PM (220.67.xxx.168)

    우왕~~ 축하드려요..천만원 금방 달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혼자서 아이들 교육시키고 저축도 알뜰하게 하시고..열심히 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 좋은데요
    '15.9.23 4:00 PM (112.148.xxx.109)

    허세가득한 글과 댓글보다가 이렇게 알뜰하게
    사는 분 글을 보니 좋아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23. loveahm
    '15.9.23 4:01 PM (175.210.xxx.34)

    진짜 저도 중고등 애들 키우고 있어서 아는데요, 학원 많이 안보내도 님 벌이에 마이너스만 안나도 대단한건데 모으기까지 하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쓰담쓰담.. 궁디 팡팡.. 칭찬해 드릴께요^^

  • 24. ㅇㅇ
    '15.9.23 4:02 PM (124.49.xxx.162)

    님 멋지십니다. 저도 분발해보겠어요^^

  • 25. ...
    '15.9.23 4:02 PM (220.76.xxx.234)

    대단한거 맞구요
    좋은일만 한가득..

  • 26.
    '15.9.23 4:07 PM (211.114.xxx.131)

    아이고 저 왤케 주책에 오바하죠? 따뜻한 댓글들 읽노라니 눈물이..
    창피창피 ㅎㅎㅎ
    근데 너무 감사해요 칭찬은 역시 고래를 춤추게 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 27.
    '15.9.23 4:08 PM (211.114.xxx.131)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일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 28. 아~♥
    '15.9.23 4:25 PM (211.36.xxx.146)

    정말 훌륭하세요^^열심히 사셨네요!!뿌듯하시겠어요~~

  • 29. 축하드려요
    '15.9.23 4:32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디 사세요? 저랑 친구해요.친구랑은 콩 한 쪽도 나누는거라는데 일단 450만원부터 나누고..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정말 기특하십니다(실례가 안 되기를....;;)
    곧 1억 모았어요~~하는 글도 볼 수 있기를~~

  • 30. 천만원 모았어요.
    '15.9.23 4:32 PM (175.209.xxx.41)

    근데 오늘 만기해지해서 마이너스 메꿨어요.... 아직도 -이백남음. ㅠㅠ
    이거 다 메꾸고 다시 천만원 모아볼게요~~~

  • 31. 41님~~
    '15.9.23 4:38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두 분 다 바쁜 벌꿀이신듯ㅎㅎㅎ
    알아요 알아! 벌,꿀 쪼끄예요ㅋㅋㅋ
    굥장하세요~ 살림에 애들 키우기에 그리고 저축까지...
    41님 천만원 모으실거라니 저도 동참할까요?
    네! 우리 같이 해요. 빠샤!!

  • 32. 아리아
    '15.9.23 4:48 PM (175.202.xxx.43) - 삭제된댓글

    아... 집이 있으시다니 부럽

  • 33. 우앙
    '15.9.23 4:49 PM (175.202.xxx.43)

    서울에 집 마련하시면서 종잣돈까지 모으셨으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 34.
    '15.9.23 4:53 PM (121.167.xxx.114)

    더 벌고도 마이너스가 기본인 중고딩 가정 많은데 일년 반에 천만원이라니요, 대단하시고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보고 반듯하게 잘 자랄 것 같아요.^^

  • 35. shuna
    '15.9.23 5:01 PM (222.106.xxx.237)

    와... 아이 둘 키우면서.. 대단하세요.
    전 혼자 모아도 그렇게 안되는거 같아서 속상한데..
    응원할게요. 화이팅!

  • 36. ^^
    '15.9.23 5:0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정말 대단하세요~
    지금 일하다 쉰다는 핑게로 옷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고 10월에 결제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반성합니다 ㅜ.ㅜ

  • 37.
    '15.9.23 5:11 PM (175.196.xxx.209)

    우와!!
    현실감있는 금액입니다 ㅎㅎㅎ
    82에서 하도 억억 거려서 ㅎㅎ

    사실 저도 내년까지 등록금 모으는 게 목표라서요.
    적금 들으신건가요?

  • 38. ㄸㄱ
    '15.9.23 5:18 PM (203.234.xxx.2)

    정말 축하드립니다!
    알뜰살뜰 모으면서 고생도 하셨겠지만 또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시집장가 잘 가서 남이 물던 금수저라도 받아보겠다고 악쓰는 것 같은 글들 읽다가
    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스해져요 ^^

  • 39. ...
    '15.9.23 5:58 PM (120.142.xxx.29)

    행복하고 뿌듯한 맘이 느껴져서 읽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열심히 사셨네요. 앞으로 고고씽~~ 고지가 바로 저깁니다요. ^-^

  • 40. ..
    '15.9.23 6:03 PM (220.255.xxx.102)

    참 잘하셨어요. 부러워요!!!! 저도 좀더 아껴야겠어요.

  • 41. 옴마야~
    '15.9.23 6:12 PM (1.240.xxx.48)

    엄마가 능력이 있구만요!!
    그러니 두아이키우면서 할거 다하고~저축까지!
    능력자십니다...멋지세요!

  • 42. 골골골
    '15.9.23 6:15 PM (125.132.xxx.242) - 삭제된댓글

    부럽부럽~

  • 43. 깡통
    '15.9.23 6:37 PM (112.170.xxx.241)

    정말 애쓰셨네요.
    애들 미래와 노후를위해 계속
    많이 모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44. 짝짝짝~
    '15.9.23 8:26 PM (211.207.xxx.122)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런일엔 무조건 박수를~!^^

  • 45. 전진
    '15.9.23 8:45 PM (220.76.xxx.12)

    등 두두려주고싶어요 토닥토닥

  • 46. ..
    '15.9.23 10:51 PM (121.140.xxx.79) - 삭제된댓글

    최고십니다~
    역시 엄마는 강합니다!행복하세요!

  • 47. ..
    '15.9.23 10:56 PM (121.140.xxx.79)

    최고십니다~
    역시 엄마는 강합니다!행복하세요!짝짝

  • 48. 우왕
    '15.9.23 11:43 PM (180.69.xxx.233)

    최근 82에서 본 글 중에 젤 이쁘고 기분 좋은 글이에요.^^
    900이 아니라 90 모으기도 힘든데..장하십니다.
    멋진 엄마에요.^^

  • 49. 오~ 브라우니
    '15.9.23 11:43 PM (220.87.xxx.63)

    와~~~
    언니. 멋지세요~ 대단하시구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사실 작년 1년동안 적금 넣기는 고사하고 펑펑 쓰기만했는데 앞으로 언니 기를 받아 저도 알뜰살뜰 모을거예요.ㅜㅜ

  • 50. 강하고
    '15.9.24 12:00 AM (118.37.xxx.226) - 삭제된댓글

    멋진 엄마...대단합니다
    그 뒤에 숨은 노고가 보여 울컥하네요

  • 51. 축하드려요
    '15.9.24 12:41 AM (118.35.xxx.226)

    저도 티끌 모아보렵니다^^

  • 52.
    '15.9.24 1:04 AM (114.206.xxx.175)

    훌륭하시네요
    박수쳐 드립니다. 대단하세요~^^

  • 53. 힘드실텐데
    '15.9.24 1:24 AM (108.29.xxx.104)

    정말 훌륭하십니다.
    행복하세요.^^

  • 54. 독거노인
    '15.9.24 2:04 AM (1.248.xxx.187)

    저한테 동기 부여를 주셨어요.
    그렇다고 흥청망청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솔직히 그럴 형편이나 주제도 안됩니다. ㅋㅋㅋ

    신선한 자극이예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55. 지혜로우시네요~
    '15.9.24 6:55 AM (182.209.xxx.9)

    저축은 커녕 있는 돈도 주식으로 왕창 까먹...ㅠㅠ
    (제 얘깁니다)

  • 56. 존경스러워요
    '15.9.24 8:35 AM (180.66.xxx.123)

    대단하십니다.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57.
    '15.9.24 9:07 AM (211.114.xxx.131)

    허거덕 베스트까정.. ^^;;;;;
    82님들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격이에요 ㅠㅜ
    뵌 적도 없는 분들의 온라인 댓글들에 이렇게 힘을 얻을줄 몰랐어요
    정말 힘이 나고 기분이 으쓱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께요.. 고맙습니다.. ㅠㅜ

  • 58. 잘했어요~~~
    '15.9.24 9:16 AM (116.40.xxx.17)

    정말 애쓰셨네요.
    천만원 모았으면 여러 노하우가 생겼으니
    이천만원 모으기는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겠죠?
    아프으로도 쭉~플러스되는 생활 속에서
    행복도 많~이 키워 가시길 바랄게요~

  • 59. 잘했어요~~~
    '15.9.24 9:17 AM (116.40.xxx.17)

    ㅇㅋ 오타네요. 아프로도->앞으로도

  • 60. ...........
    '15.9.24 10:24 AM (114.202.xxx.28)

    고생 많으셨어요~~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앞으로도더 기쁜 일들만 많으시길 바랄께요.^^

  • 61. 짝짝짝
    '15.9.24 10:25 AM (221.156.xxx.205)

    쓰는 것에 대한 행복도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옷 쇼핑이나 먹으러 다니는 데 소비하는 걸로 행복감을 느끼는 편인데,
    이제 나이가 드니 그저 그렇네요.
    통장 속 아주 조금씩이지만 쌓여가는 게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우리 막 억대 부자를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
    소소하게 누릴 건 누리면서 저금도 열심히 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화이팅!

  • 62. ....
    '15.9.24 10:54 AM (218.101.xxx.150)

    멋진 엄마세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63. 익명
    '15.9.24 11:10 AM (211.182.xxx.2)

    참 잘했어요 ^^ 절로 엄마 미소 ㅎ

  • 64. 대단...
    '15.9.24 11:44 AM (211.210.xxx.30)

    많이 아끼셨네요. 대단해요~
    축하드려요~~~

  • 65. 짝짝짝
    '15.9.24 11:49 AM (58.148.xxx.146)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엄마께 박수 보냅니다.

    예쁜 아이들과 알콩달콩 지내시고
    여행도 자주 다니세요.

  • 66. 무소유
    '15.9.24 11:55 AM (61.254.xxx.46) - 삭제된댓글

    존경합니다~자신이 이루어 놓은게 진짜 인생이죠..늘 행복하세요.

  • 67. 방가방가
    '15.9.24 12:16 PM (218.52.xxx.185)

    예쁘고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 68. luckygirl
    '15.9.24 1:18 PM (1.239.xxx.127)

    대단하세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져요.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

  • 69. remy하제
    '15.9.24 1:42 PM (112.167.xxx.141)

    이런... 자랑하려면 자랑턱 내셔야 하는데...ㅎㅎㅎ
    아이들이 궁금해요.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애들은 얼마나 반듯할까 하구요~
    행복하세요~~

  • 70. 대단해요
    '15.9.24 2:23 PM (119.207.xxx.168)

    애둘이나 키우면서 그렇게 모으기 쉽지않으세요
    정말 대단합니다 나중에애들이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알면 많이 존경할것 같아요.

  • 71. ...
    '15.9.24 2:54 PM (211.223.xxx.203)

    부럽~~~~~~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72. ㅇㅇ
    '15.9.24 3:03 P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

    빚부터 갗아야 하는 나는..ㅜㅜ

  • 73. ㅇㅇ
    '15.9.24 3:05 PM (210.90.xxx.203)

    빚부터 갚아야 하는 사람이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힘을 내어 님처럼 모아보겠어요..!

  • 74. 맑음
    '15.9.24 3:16 PM (182.211.xxx.57)

    행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대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919 아침에 일어나면 침구 정리는 어떻게하시나요? 5 새벽 2015/10/02 2,682
486918 67일차 보육교사입니다 10 ... 2015/10/02 3,866
486917 아...지금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10 ... 2015/10/02 2,087
486916 박원순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왜 치아문제에는 입을 다물까 47 길벗1 2015/10/02 2,128
486915 자녀 없는 집은 어디까지 경조사를 챙기시나요? 8 궁금 2015/10/02 1,253
486914 남친, 남편에게 엄마를 바라는 여자 47 2015/10/02 1,729
486913 폐경자궁검사, 이명 치료 병원 추천해주세요 3 ㅇㅇㅇ 2015/10/02 2,155
486912 밥하는 아줌마 4 2015/10/02 1,476
486911 등이 굽는 엄마(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척추후만증 2015/10/02 2,373
486910 김밥쌀때 김, 지도표 성경김 좋네요 7 .. 2015/10/02 2,980
486909 빌라에서 아이키우기 정말 안좋을까요? 47 .... 2015/10/02 4,063
486908 오늘 노무현재단에서 하는 만찬 가시는 분 계신가요? 12 시월애 2015/10/02 1,087
486907 최근 카톡이나 문자 수신이 몇시간 뒤에 오는 경우가 잦은데.. 5 핸드폰 2015/10/02 2,404
486906 목동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영어 수학 해 가야 하나요 --; 6 이사준비 2015/10/02 1,705
486905 초5딸 왕따 조짐? 조언부탁해요.. 7 .. 2015/10/02 2,078
486904 무능한것보다 부패해도 유능한 새누리라면서... 10 ㅇㅇ 2015/10/02 770
486903 남편들 제수씨 칭찬 많이 하나요? 19 대노 2015/10/02 3,345
486902 저만 오늘 알았나요? 1 휴우 2015/10/02 1,482
486901 카톡 질문요.. 2 ㅁㅇ 2015/10/02 490
486900 친구 딸 결혼식에 다들 뭐 입고 가세요? 20 ... 2015/10/02 4,257
486899 이사를 가야 하는데. 3 걱정입니다... 2015/10/02 812
486898 겨울 대비 나만의 완소 아이템 있으세요? 14 gg 2015/10/02 4,568
486897 전세 묵시적 갱신 이후 중도에 이사가는 경우 복비 문제 10 ... 2015/10/02 4,182
486896 힉군좋은 곳에 이사가면 2 ## 2015/10/02 1,035
486895 준오헤어 파마 얼마정도 하나요 6 가을 2015/10/02 18,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