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탕수육이랑 같이 차릴 음식, 뭐가 좋을까요?

저녁식사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5-09-23 13:54:20
저녁은 탕수육할건데 밥이랑 반찬으로들 드세요?
풀무원짜장 사다 아예 중국집분위기로 갈지, 주먹밥같이 간단한 밥이랑 먹을지.
탕수육이 메인일땐 어떻게들 드세요?
손님초대 아니고 걍 가족끼리 먹는거예요.
IP : 119.149.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장밥으로
    '15.9.23 1:59 PM (121.155.xxx.234)

    아이들 있음 좋아 하겠어요.. ~

  • 2. 오~ 좋네요
    '15.9.23 2:02 PM (119.149.xxx.138)

    그래도 밥이 있어야 든든하겠다 했는데 짜장밥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당~~~

  • 3.
    '15.9.23 2:28 PM (59.5.xxx.53)

    저라면 볶음밥과 같이 탕수육 먹고 싶네요~짜장면 탕수육은 너무 느끼해요~
    짱뽕국물도 함께라면 최고 ㅋㅋㅋ

  • 4. 맛있겠다..
    '15.9.23 2:41 PM (175.209.xxx.201)

    탕수육이 새콤달달하니, 약간 매콤짭짤한 걸로 균형을 맞추면 어떨까요. 내가 넘 옛날입맛인가.. 애들은 그냥 매콤한 걸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 5. ....
    '15.9.23 2:46 PM (211.210.xxx.30)

    저도 가끔씩 반찬으로 해 줘요.
    다른건 별로 필요 없고 김치 새로 썰고 콩나물 국 같은 매운국 있으면 좋아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495 추석 당일 일반 식당 영업할까요? 49 may16&.. 2015/09/26 1,481
485494 영어 고수 되시는 분들 좀 봐주시길 (번역관련) 4 ........ 2015/09/26 1,127
485493 치매노인들은 요양원보다 집에 있길 원하나요? 24 궁금 2015/09/26 7,197
485492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엄마라고 좋아해 주네요. 2 eo 2015/09/26 1,318
485491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마음의평화 2015/09/26 1,296
485490 쿨톤? 웜톤? 블러셔? 8 ㅇㅇ 2015/09/26 2,779
485489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rr 2015/09/26 5,244
485488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이상하네요 2015/09/26 991
485487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작은집 2015/09/26 5,318
485486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2015/09/26 4,018
485485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2015/09/26 2,518
485484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2015/09/26 6,152
485483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그립다. 2015/09/26 1,573
485482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행운고래3 2015/09/26 565
485481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궁금 2015/09/26 3,694
485480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2015/09/26 791
485479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2015/09/26 644
485478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2015/09/26 1,641
485477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2015/09/26 1,782
485476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어떡하지 2015/09/26 8,370
485475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2015/09/26 4,593
485474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ㅇㅇ 2015/09/26 13,904
485473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바람처럼 2015/09/26 1,640
485472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오늘 2015/09/26 2,122
485471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실없지만.... 2015/09/26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