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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원이 돌도록 어지럽다가 멈추는데

무섭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15-09-21 06:21:03
40중반 이구요
누워서 옆으로 자세 옮기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사물이 돌도록 어지럽더니
멈추는데
너무 무섭네요 모든게 빙글빙글 빠르게 돌더라구요
왜 그랬던걸까요

IP : 223.62.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15.9.21 6:40 AM (175.116.xxx.216)

    이석증같아요.. 귀안에 균형감각유지하는 돌이 빠져나오면 그렇다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응급실두번갔었어요..울엄마도 그거 도지면 몇일을 힘들어하시던데..

  • 2. ...
    '15.9.21 6:56 AM (66.249.xxx.238)

    이석증 맞는거 같아요. 저도 저희엄마, 시어머니 다 그러셨어요. 갑자기 고개돌리고 그러면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네요..

  • 3.
    '15.9.21 6:57 AM (115.143.xxx.60)

    저희 아버지가 딱 그 증상을 보고는 쓰러지셨어요.
    의자에 앉아계셨는데 세상이 막 돌더래요
    얼렁 병원 가세요
    MRI 찍어보니 뇌경색 진단 받으셨어요.

    이비인후과 가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도 그 전에 동네 이비인후과 다녔는데 못 잡더니만..
    고대 이비인후과 갔더니 신경내과 인가? 거기로 돌리더래요.
    거기 가서 잡았어요. 얼렁 큰 병원 가세요.

  • 4. ㅁㅁ
    '15.9.21 7:09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누워 자세바꾸다가 그러는건 이석증확률높죠
    유투부에 이석증잡는 영상있어요
    찾아 따라해보세요

    응급실가도 해주는 처방이거든요

  • 5. 호수맘
    '15.9.21 7:31 AM (211.244.xxx.142)

    제가 그거로 몇달전에 고생해서
    여기다 올렸었는데요
    똑바로 누워서 고개를 좌우로
    반복적으로50번정도 도라짓하면
    나아져요

    유투브에 나와 있고 병원가도
    알려준 처방이예요

  • 6. 호수맘
    '15.9.21 7:32 AM (211.244.xxx.142)

    도리짓 오타

  • 7. 롤롤
    '15.9.21 8:09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나이시네요 6개월 한 번꼴로 저도 그 증상

    친정엄마도 이석증인지라 한 번 뇌전문 병원 따라가서 ..이석증 잡는 체조(?) 보고는

    집에서 그냥 내가 하면 되겟다 싶어.. 침대에 누워 위에서 말한 '도리짓' 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헬스장 가면 '거꾸리' 가 있어요.. 150도 정도 뒤로 거꾸로 물구나무 서서

    왓다갔다 한번 머리 돌릴 때. 상체가 완전 바닥을 볼 정도로 .. 양쪾 다 하면 금방 나아지더라구요

  • 8. 낮달
    '15.9.21 9:48 AM (210.106.xxx.89) - 삭제된댓글

    여기다 묻지 마시고 병원 가보셔야죠ㅡ가정의학과가서
    상담하면 어느과 가라고 안내해주잖아요
    고혈압.당뇨 이런 것도 못 일어날 정도로 어지럽다더라구요
    어서 병원으로~

  • 9. ...
    '15.9.21 9:58 AM (180.69.xxx.122)

    이석증 맞는것 같구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검색한후에 이비인후과 갔더니 어떻게 알고 제대로 찾아왔냐고..
    보통 어느과를 가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온다고.. ...

    가도 별거 해주는거 없고 머리 굴려서 돌잡아주는거 해주고 약 처방해주는데..
    약이 낫게해주는게 아니고 우울해지니까 그런거 관련된 약인거 같더라구요.
    견디실수 있으시면 유튜브보고 운동해보시구요.

  • 10. 개인차는 있겠지만
    '15.9.21 1:43 PM (175.194.xxx.13) - 삭제된댓글

    나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오는
    평형감각 기능저하 증상이랍니다.

    저도 처음엔 빈혈인가 했는데
    나이먹으면 오는 병이라해서 병원엔 안가고
    집에서 일주일 안정하니 그럭저럭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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