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트몰..실망스럽네요. 배송시키실 분은 유의하세요.

... 조회수 : 6,357
작성일 : 2015-09-09 18:02:50

평소 이마트몰을 자주 이용했어요. 따로 장보러 갈 시간도 안나고 해서..

오늘도 2시부터 5시 사이에 배송을 예약 해두고기다렸는데

오후 4시경 오늘은 배송 불가하다, 추후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문자만 한통 띡 오더라구요.

고객센터는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라 4시부터 지금까지 연결도 안되네요.

다른 물품도 아니고 식료품이라 집에 사람이 있을때 받아야 하는데

고객의 스케쥴은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지...

내일 배송이 올지 모레 배송이 올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고객은 마냥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물론 피치못할 사정으로 배송이 취소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면 오늘 안에 연락을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통보식으로 문자만 '배송일정은 추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보내두다니..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더 당황스러운 건 취소라도 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이미 배송완료라고 떠있네요.

그래서 취소도 안되고..

이마트몰 자주 이용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실망스럽습니다ㅠㅠ

이마트몰 이용하실 분들은 유의하세요..흑흑

IP : 1.237.xxx.18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5.9.9 6:04 PM (211.210.xxx.30)

    처음 몇번은 딱 맞춰서 오는데 자주 이용하다보면 그냥 편한 시간에 오는거 같더라구요.
    취소된 적은 없는데 문제는 필요한 물건은 품절이라 안되고 기타 등등만 와서 황당했던 적이 많았어요.

  • 2. ...
    '15.9.9 6:06 PM (211.109.xxx.210)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항의 남기세요. 그동네 이마트 담당직원의 실수인듯. 저희 동네는 칼 같거든요.

  • 3. ab
    '15.9.9 6:07 PM (59.187.xxx.109)

    그 주의 행사 시작이 목요일이라 물건이 그때 많이 들어 오나 봐요
    전 그래서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시켜요

  • 4. 이게
    '15.9.9 6:08 PM (118.218.xxx.217)

    주문자가 많이 사는 아파트단지는 거의 일정하게 배송이 되는데
    그 반대의 경우는 배송트럭의 동선을 고려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우리집 근처에 아무도 없이 오로지 나혼자만 주문하고 그럴까봐
    그런때는 배송안해줄거 같아 불안해지더군요.

  • 5. ...
    '15.9.9 6:09 PM (1.237.xxx.180)

    그러게요 저도 예전동네에서는 칼같이 왔었는데..
    확인해보니 이번 지점은 이마트보정센터라고 나오네요.
    시스템상 배송완료라고 나와서 취소도 못하구.. 일단 고객센터에 글 남기긴 했으니까 답변오겠죠..ㅜㅜ

  • 6. ...
    '15.9.9 6:12 PM (1.237.xxx.180)

    아 그렇군요. 여기도 완전 아파트 단지인데..오늘 저만 주문했나..흑
    경우에 따라 배송이 늦어질 순 있지만 아침에 연락준것도 아니구 배송예약 마감 1시간 전에 문자통보하고 차후에 다시 연락줄테니 그냥 기다리라고 하는게 실망스러웠어요.
    이마트 단골이었는디 ㅜ

  • 7. 동감
    '15.9.9 6:13 PM (175.121.xxx.223)

    맞아요..
    저도 홈플러스에 주문하면 시간안내 문자도 자주 오고 시간내에 꼭 배달해주거든요.
    만약 정해진 시간에 배달이 늦으면 추가 적립금인가 뭔가 넣어주더라구요.
    근데 이마트는 시간 지키는 때보다 안 지키는 때가 더 많고 늦어진다 언제 온다 연락도 없어요.
    게다가 물건도 빼먹고 배송한 때도 많아서 인제 물건 받을 때 꼼꼼히 챙겨봅니다.
    두 개 시키면 하나 오고 그런 식..... 에효...

  • 8. ㅇㅇ
    '15.9.9 6:15 PM (114.207.xxx.101)

    저희 동네도 칼같이 오시던데.. 저희동네는 홈플에 비해 이마트가 훨씬더 신선한게 와서
    홈플보다 이마트에서 믿고 사는것 같아요.
    빼먹은 적도 없었구요. 그런데 이건 지점 담당자의 실수와 능력의 문제인 것 같아요.

  • 9. 이마트
    '15.9.9 6:18 PM (119.194.xxx.239)

    가 홈플보다 시스템이 못해요.
    배달 직원분들도 피곤해 보이구요. 9시 50분에 늦게 배달 오신 분 표정이 너무 안쓰러웠어요.원래시간보다 늦어졌더라구요ㅡ

    또 좋은 하루 되십시오라고 말하라고 강요하나봐요.
    피곤에 쩔으신 안쓰러운 표정으로 말씀하시는데..에효

    정용진이 이글보면 억지로 웃으라고 시킬까봐 겁나네요

  • 10. ,,
    '15.9.9 6:19 PM (112.161.xxx.139)

    맞아요. 저희 동네도 홈플은 늦으면 적립금도 넣어주고...시간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이마트는 자기맘대로...
    이 동네 올일 있으면 그냥 무조건 같이 배송..
    그러러면 시간은 왜 선택하라고 하는지..참네
    대단지 아파트인데도.

  • 11. 이마트 불만
    '15.9.9 6:19 PM (121.166.xxx.169)

    저는 배송시간보다 과일 등 상품 불만이요..

    과일은 매장같으면 볼수도 없는 수준들.. 토마토가 퍼렇고 딸기는 문드러지고 등등
    좋을때도 있긴해요.
    우유도 유통기간 얼마 안남기도 배달되기도 했어요..

    그래도 매장갈 시간도 없고 그나마 절약하는 방법이라 사고는 있지만요.
    가급적 과일은 직접 사네요

  • 12. ...
    '15.9.9 6:21 PM (1.237.xxx.180)

    아 윗님 마지막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정용진이 제 글 보고 담당직원 잡아내진 않겠죠? ㅎㅎㅎ
    실수도 있을 수 있으니..하지만 담부턴 좀 더 미리 & 친절하게 연락해주면 좋겠네용ㅎㅎ 문자도 어찌나 통보식이던지 잠깐이나마 상처받았네요 ㅎㅎ 배송완료라고 올려버려서 취소도 못하게 만들어두고..나빠용~ㅋㅋ

  • 13. ㅇㅇㅇ
    '15.9.9 6:24 PM (49.142.xxx.181)

    지에스마트에서 시키는데 한번도 그런일 없어요.
    이마트 웃기네요..

  • 14. 요새는
    '15.9.9 6:26 PM (218.157.xxx.89)

    이마트에서 신선 제품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저번에 상추 샀더니 다 물러진 것 오고.. 무엇보다 홈플러스는 교환건 있으면 당일내 배송오는 기사분 통해서 금방 교환이 되는데 이마트는 배송기사가 일손이 부족한지 길게는 이틀 이상 걸려서 교환 받거나 환불 받아야 해요. 뭔가 물량에 비해 배송기사가 턱없이 부족한 느낌. 주문을 해도 늘 시간대가 이미 빡빡하게 차 있는 경우도 많고. 지점에 따라서는 너무 한번에 몰려서 수요일인데 이미 일요일까지 다 마감돼 있는 경우도 있어서 황당했던 적도 있어요. 게다가 주소지에 따라 지점이 계속 바뀌더라고요. 배달해주는 지점을 보니 몇달 전엔 저희 집하고 가까운 이마트 지점이었는데 어느 순간 계속 예약시간대가 너무 빨리 마감이 돼서 보니 지점이 저희 집하고 엄청 먼 곳으로 재배정돼 있질 않나. 게다가 요새는 당일 시간대가 비어 있어도 당일 배송이면 4만원 넘어야 무료배송이고 전처럼 3만원 무료 배송일 경우 전날 예약해야겠더라고요. 홈플은 3만원만 넘으면 당일에 배송 여유가 있으면 오전에 예약해서 오후에 받은 적도 있는데요. 과일도 요즘은 홈플러스가 더 상태가 나아서 올해는 이마트에선 과일 거의 안 시켜 먹은 듯.

  • 15. 저도보정
    '15.9.9 6:47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에서 물건 받는데요 근처 가까운 이마트가 있음에도 보정에서 배송이 되어서 혹시 늦은시간엔 눈치도 보이고 배송 못한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홈플은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민망할정도고 이마트는 뭐...(전에 배달하시던 분은 너무 무서우셔서 물간배달 시키는게 죄짓는 기분) 정용진이 설마 저의동네 조사하는건 아니겠죠?

  • 16.
    '15.9.9 7:30 PM (125.176.xxx.211)

    이마트 보정센터 악명높던데요. 거기 걸리셨나보네요. 배송불만 이야기하는분들은 거의 그쪽에서 문제더라구요. 지역이마트에선 항상 친절하고 정확하게 배송해주시던데..

  • 17. 우리는 딱 그반대인데..
    '15.9.9 7:31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홈플과 이마트 두군데만 이용하는데요.
    정말 비교될 정도로 고객관리 차이나던데...

    저의 이마트라면.....만약 저런 상황이면 절대 문자가 아닌 유선상 연락이 와요.
    근데 홈플이 그래요.차떼고 포떼고 자기들 보내고싶은걸루만 보내어서....정말 짜증이 나는...

    가령 얼갈이 열무김치담는데...열무는 안오고 얼갈이는 오고...소금으 안오고 고추가루는 오고...
    무우는 안오고 마늘은 오고 그런식...

    어느날,,,딱 저녁밥하고 쌀이 없어서 저녁 10시반경에 아침 첫배송으로 맞쳐 주문해놨더니
    쌀이 없다고..더구나 대체로 보내달라고 해놨는데도 개무시...
    아침도 굶고 점심도 굶고...결국은 나가서야만 사야하나보다해서 구입..

    그 시간대엔 전화도 안되고...
    특정쌀도 아니고 대체로라도 아무쌀 쌀 한톨도 안파는 마트도 있냐고 항의해도 콧방귀...(너는 짖어라 분위기)

    이마트는 통괄관리이고(어찌보면 고객센터에서 지시해도 매장에서 잘 못알아듣기도...)
    홈플은 매장직접관리라 매장 지맘대로 보내는것에 질렸어요.

    저는 문가가 아닌 전화로 주는 이마트가 더 낫던데...

    다른 유통온라인마트를 뚫어봐야겠네요.

  • 18. 개굴..
    '15.9.9 7:40 PM (112.150.xxx.223)

    오늘 보정센터 기계인가 전산인가 고장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늘 주문한거 기다리다기다리다 전화해봤거든요.ㅜㅡ

  • 19. ...
    '15.9.9 7:57 PM (211.212.xxx.219)

    저는 서초인데 왜 보정에서 오나요 옛날엔 양재였는데. 보정이 배송물류센터인가요?

  • 20. 이마트
    '15.9.9 8:27 PM (180.65.xxx.246)

    저는 정말 만족하는데요.
    채소 마음에 안든 상태로와서 사진 찍어서 보내면 그날이나 다음날 새로 보내줘요. 대체상품은 늘 더 좋은 걸로 보내주고 품절되면 유선전화로 연락해주고....

  • 21. 마트몰은
    '15.9.9 8:42 PM (1.238.xxx.60)

    gs가 갑이에요.쿠폰행사 모바일행사 가격정말 좋구요.

  • 22. 이마트
    '15.9.9 9:03 PM (110.14.xxx.40)

    매번 고객을 돈내고 재고처리해주는 호갱님으로 아는 이마트.
    9/6 저녁 늦게 받은 우유가
    9/11일까지인데다
    풍선처렁 빵빵하게 부풀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11일 정도 되는 요거트도 5일 남은 째로 왔더군요.
    하도 당해서 놀랍지 않습니다.

  • 23. 오늘
    '15.9.9 9:04 PM (210.90.xxx.19)

    무슨 전산장애인가 물건 받지도 않았는데 배송 완료라 뜨구요.
    시간조정땜에 전화와서 물건 받을수 없는 시간에 온다길래 취소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취소도 안되고 반품으로 처리돼서 열받아요.

  • 24. 그게
    '15.9.9 9:21 PM (124.49.xxx.27)

    지역마다 다른것같아요

    저희는칼같이 오던데....

    대단지아파트 살고있구요

  • 25. ...
    '15.9.9 11:29 PM (39.113.xxx.36)

    지역이마트에서 배달오는데 배달시간 그래도 잘 지키는 편이에요.
    지점에서 품절이면 전화도 해주구요.
    보정센터는 어딘데 그렇게 이상하게 영업하나요?

  • 26.
    '15.9.9 11:36 PM (125.176.xxx.183)

    저랑 같은곳에서 오네요 저도 오늘 받는데전화연결은 안되고 마지막시간에 주문해서 시간채워와 물어보니 직원이 컴플레인 해달라고 하더군요 오늘 기계고장나서 난리났다고. 꼭 컴플레인 넣어달라 하더라구요.

  • 27. ...
    '15.9.10 12:25 AM (124.111.xxx.24)

    전 그냥 배달해줘서 감사해요. 아파트 현관문앞에 놓고 가라시라고 해요. 암때나 별로 안상해요.

  • 28. 보정센터가 날이었나보네요.
    '15.9.10 12:53 AM (59.29.xxx.15)

    저도 보정센터에서 배송되는 물건이 무더기 결품이었어요.
    9개 시켰는데 6개 결품.

    그런데 지난주에는 오배송으로 한 번 짜증 제대로 냈었는데
    (상담센터 직원이 버벅거려서 통화만 다섯번 하고.--)
    이번에도 그러니까 완전 실망스러워서,
    그냥 직접 차끌고 다니려고요.

    사실 주말에는 코스코랑 하나로마트랑 두 곳 다니는데,
    이마트 배송서비스가 있어서 코스코만 격주로 가고,
    물건 질이 좀 떨어진다고 해도 그냥 이마트 이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연달아 두 번 겪으니까 완전 실망..

    아! 그런데 말예요.
    직원 만족도는 코스코랑 이마트가 제일 높았어요.
    롯데마트나 홈플은 정말 바닥이었다는...

    하지만 보정센터는 정말 맘에 안 들고,
    어리바리 상담센터 직원들도 정말 맘에 안 들어서
    혼자 화 풀릴때까지 당분간은 이용안 할 겁니다;;;

  • 29. 좋은하루
    '15.9.10 7:46 AM (118.216.xxx.194) - 삭제된댓글

    이마트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이상한 환불 규정이 있더라구요
    어제 한팩에 다섯개들이 레몬을 몇팩 샀습니다
    씻고 닦아서 레몬청을 만드는데 몇개가 안이 좀 말랐더라구요
    중간에 심 부분만 그래서 그냥 슬라이스 했는데
    그중 하나는 겉은 멀쩡한데 안은 완전히 미이라더라구요
    (약을 너무 쳐서 안은 마르고 겉은 멀쩡했던거 같아 지금 만들어 논 레몬청 버려야 하나 고민중)
    마침 마트 갈 일이 생겨서 전화로 환불 규정을 물었더니
    다섯개 들이는 다섯개가 다 있어야 환불이 된다네ㅇ요
    우린 돈을 달라는게 아니라 하나 교환할 생각이었거든요
    다 잘랐다 했더니 안된데요
    과일 안잘라보고 어떻게 안에 문제가 있는지 아느냐 했더니
    옆이랑 뭐라뭐라 하더니 하나값을 적립금으로 돌려 주겠데요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 끊었는데
    가만 생각하니 내돈 주고 덜 된 물건 받고 정당히 돌려 받을 돈 받으면서
    뭔가 적선 받은 느낌 나는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 30. April
    '15.9.10 2:00 PM (222.118.xxx.177)

    저도 2마트몰 끊었어요. 남편 생일이라 미역국 끊여주려고 국거리샀는데 완전 썩은내나는 고기를.. 사과는 4개샀는데 4개모두 상처심한것 갖다주고요. 포인트 다써버리고 어플도 지워버리고 아예 발길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홈플몰 이용하는데 고기도 제가고른것보다 더좋고 과일야채도 항상 신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957 10월1-10월 10일 영국 파리 스위스 이태리 날씨 궁금합니다.. 2 서유럽 패캐.. 2015/09/17 2,100
482956 전화영어 좀 해볼랬더니 15 영어 2015/09/17 3,932
482955 큰 테이블(조립식)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4 ^^ 2015/09/17 711
482954 노무현과 문재인도 우토로마을 살리기에 동참했었군요. 18 참맛 2015/09/17 1,164
482953 그런데 문재인 다음 대선때 또 나오는건 아니겠죠? 49 헤븐 2015/09/17 1,745
482952 60대 중반에 재산세 100만원 낸다면(7,9월 도합 200) .. 2 ,, 2015/09/17 10,629
482951 홈메이드 요거트 ㅜㅜ빼는걸 깜빡해서 24시간 8 .. 2015/09/17 1,805
482950 올해 긴 트렌치코트 유행이 다시 돌아오나요? 5 롱버버리 2015/09/17 2,376
482949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 토론회 보이콧 - 김무성 ‘당황’ 2 꽃레몬 2015/09/17 824
482948 우리사회..진정한 어른들은 없나요. 9 ㅇㅇㅇ 2015/09/17 760
482947 김무성이 날아가나요??? 17 유승민 이어.. 2015/09/17 3,828
482946 종교를 가졌다가 무신론자가 되신 분? 49 아무래도 2015/09/17 2,390
482945 여자한테 기대려는 남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22 아우 2015/09/17 4,693
482944 강아지 중성화 수술후에 5 해태 2015/09/17 1,225
482943 여자사람들 ? 허세도 남자 허세 못지 않네요.. 빈수레가 요란한.. 5 2015/09/17 2,849
482942 립스틱을 찾습니다. 요거랑 비슷한거 뭐가 있을까요? 3 찾습니다. 2015/09/17 1,721
482941 평생 없던 변비가 생겼다면 이유가 뭘까요? 15 2015/09/17 2,136
482940 '청년희망펀드', 또 '보여주기 이벤트'? 3 세우실 2015/09/17 532
482939 많이 다운된건 다 하자가 있네요.. 2 .. 2015/09/17 1,393
482938 단체 추석선물을 사야 하는뎁 도와주세요 2 도와주세용 2015/09/17 499
482937 개그우먼 김현정 노래는 어디서봐요? 4 .. 2015/09/17 2,424
482936 4인가족ᆢ초딩2명 총생활비300 만원 ᆢ 12 산으로 2015/09/17 3,383
482935 장염이 잘 생기는데 왜 그런거죠? 7 노화증상? .. 2015/09/17 2,045
482934 혹시 강제집행 관련해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혹시... 2015/09/17 697
482933 직장 수준에 따라서 만나는 사람이 8 ㅇㅇ 2015/09/17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