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는 사람이니
가장 장점만 보일테고
가장 콩깍지 씌여있을때인데
좋은사람인건 알죠 ..
근데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하는만큼..
결혼 배우자 선택
누구의 선택의 몫이 가장 크셨나요?????????????
내가 만나는 사람이니
가장 장점만 보일테고
가장 콩깍지 씌여있을때인데
좋은사람인건 알죠 ..
근데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하는만큼..
결혼 배우자 선택
누구의 선택의 몫이 가장 크셨나요?????????????
내선택 내몫이 가장크죠.
내몫이죠
내 운명이라고 받아들이죠
당연 나.
결혼 결정후에 통보드렸죠.
근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다면, 왜 그런지 고민은 했을듯.
저는 나름 여러 종류의 남자를 만나봐서
남자 보는 눈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만.
나이가 많기도 했으니 제 일은 제가 결정한다는 마음이었죠.
내선택이 젤 크죠.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한 결혼이라 내 팔자려니 생각하고..
다만 두려운것은 나 닮은 딸아이가 지아빠 닮은 남자를 선택할까봐 겁이납니다 ㅜㅜ
내몫이죠.. 결정할 당시 내안목이 거기까지기 때문에 결정한것일 뿐..
그래서 좀 많이 만나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많이 만나봐야 경험도 많아지고 결정능력도 올라가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