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5-09-01 21:54:04
IP : 175.192.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1 9:58 PM (58.237.xxx.244)

    원장에게 강력하게 말하세요 조치해줄겁니다 원장이 그랬다면 학원 끊겠다고 하시고 강사가 그랬다면 원장은 모르고 있을수도 있으니 자세히 강하게 말하세요

  • 2. 아~
    '15.9.1 10:00 PM (39.7.xxx.242)

    저희애들도 그런 수학 학원에 다닌적이 있었네요.
    그때는 애들에게 참고 이기라고 했었는데 결국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존경과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는 공부도 안되고 아이 스트레스만 가중되었더군요.

  • 3. 18
    '15.9.1 10:01 PM (112.173.xxx.196)

    애 공부 가르치라 했지 체벌하고 폭언 하라고 한거 아니다..
    내일 아이에게 사과 하라고 하세요.
    공부는 잘 할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데 말썽을 피워서 혼난게 아니라면
    아이가 울고 온게 부모로서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난다구요.

  • 4. 강사가
    '15.9.1 10:01 PM (175.192.xxx.234)

    그런거예요.
    일단 담임샘과 통화가 될텐데..
    당사자샘께서 직접 전화해서 해명하시라 할까요??
    정말 건너듣는데도 열받네요..
    한번도 샘께 반항안하고 성실하기 그지없는 아인데..
    도대체 애가 화풀이상대인지...ㅠ

  • 5. ㅇㅇ
    '15.9.1 10:01 PM (14.45.xxx.202) - 삭제된댓글

    애가 착하네요 요즘 중학생들은 학교에서도 그렇겠지만 학원강사한텐 특히 더 막대하던데

  • 6. ㅇㅇ
    '15.9.1 10:02 PM (58.237.xxx.244)

    어차피 핑계만 대겠죠 무조건 원장한테 말하세요 그게 효과적이에요 강사 교체 안해주면 학원 끊겠다고

  • 7. 눈물흘리며
    '15.9.1 10:04 PM (175.192.xxx.234)

    교실나서니 내가심했나보다 하더래요..
    이게 말이나 돠는 소립니까??
    정말 지금 이글쓰고있는 손이 다떨려서...
    집에서도 바른생활하고 성실하다 칭찬받기만 했던 아이인데...

  • 8. 원글은
    '15.9.1 10:52 PM (175.192.xxx.234)

    삭제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956 저도 상사 뒷담화한거 상대가 알아버렸는데.. 7 .. 2015/09/01 2,830
477955 실손화재보험료 35 %인상이 정상인가요? 12 mk 2015/09/01 2,271
477954 상대방이 말을 너무 잘해도 짜증나네요;; 2 ㅇㅇ 2015/09/01 1,696
477953 결혼한 아줌마끼리도 잘살거나 그럼 질투하나요? 13 윙윙 2015/09/01 6,947
477952 문장 좀 봐주세요~ 멈추다vs멈춰지다 7 나의나 2015/09/01 1,049
477951 세월호504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분들 꼭 만나게 되시기.. 6 bluebe.. 2015/09/01 378
477950 이제 부페 못가겠어요 ㅜ.ㅜ 7 노화 ?? 2015/09/01 5,605
477949 내일 추적60분 낙동강 (4대강)관련 내용 나와요! 3 .. 2015/09/01 566
477948 친구가 하는 말이 2 절친 2015/09/01 985
477947 무나물 소금간 하는 거 아닌가요?? 9 무나물 2015/09/01 2,614
477946 스타우브 무쇠냄비 22cm 검정 원래 내부코팅 안되었나요? 꼬마 2015/09/01 1,228
477945 롤빗드라이기 써보신분? 5 2015/09/01 1,649
477944 상사 뒷담화 하는걸 들킨거 같아요 그만둬야 할까요 2 ... 2015/09/01 1,835
477943 씽크대 선반 하나 사는 것도 이렇게 고민을 하네요 1 ㅇㅇ 2015/09/01 1,533
477942 타로점 잘 맞나요? 7 성냥갑 2015/09/01 4,780
477941 두피에 사마귀? 3 파란 2015/09/01 2,560
477940 .. 7 .. 2015/09/01 883
477939 과식 안하는 비법 좀 알려 4 주세요 2015/09/01 2,552
477938 동안인 사람들 공통점 발견했어요 35 2015/09/01 32,226
477937 원래 서른 넘기면 체력이 급감하나요? 9 고민 2015/09/01 2,394
477936 '고맙습니다'는 높임말인 거죠? 7 어려워 2015/09/01 1,665
477935 학교선정 땜에 고민인데요 수시 2015/09/01 637
477934 포도껍질은 음식쓰레기이죠? 4 나우 2015/09/01 3,637
477933 김치냉장고 4년만에 고장났는데 못고친대요 ㅠㅠ 27 김치냉장고 2015/09/01 14,728
477932 자기들은 진품 두르면서 6 그래도 2015/09/01 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