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영리한 푸들인데,
평소에 제가 잡에 없을때 애들이 돌아오거나. 과외선생님이나 다른 사람이 오면 얌전히 짖지도 않고 순한척 하지만
제가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나, 남편이나 문소리만 나면 마구 짖습니다.
왜그런 걸까요?
작고 영리한 푸들인데,
평소에 제가 잡에 없을때 애들이 돌아오거나. 과외선생님이나 다른 사람이 오면 얌전히 짖지도 않고 순한척 하지만
제가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나, 남편이나 문소리만 나면 마구 짖습니다.
왜그런 걸까요?
저희 집 강아지도 푸들인데
초등 막내라도 있으면 집에 오신 저희 친정부모님한테도 엄청 짖고
아무도 없을 때는 구석에서 조용히 눈치만 본대요. ㅎㅎㅎ
강아지들도 눈치가 있어서 자기 살 길 찾아나가봐요.
"나 밥값 함~ 주인 너 지켜주는 것임!!!" 요런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