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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했습니다.

... 조회수 : 607
작성일 : 2015-08-23 02:22:29

 



죄송해요.



IP : 110.8.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3 2:30 AM (112.72.xxx.91)

    60 안되셨음 20년은 더 사실텐데, 지금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점점 더 힘들어지실텐데요... 노인들 고집이 나이드실수록 더 세지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나마 젊으실 때 관계 잘 정립하고 가야지 뒷날이 편하실듯 합니다.

  • 2. ....
    '15.8.23 2:33 AM (222.100.xxx.166)

    어휴.. 우리엄마도 정신은 점점 없으시면서 고집은 또 왜 그리 쎄지시는지..
    남의 말을 안듣더라고요. 저도 속터져서 죽을뻔 했는데... ㅜㅜ

  • 3. ..
    '15.8.23 2:53 AM (218.158.xxx.235)

    그 와중에 집 비번은 왜 알려주시는지 궁금한 1인.
    저같으면 벌써 바꿨겠네요.

  • 4. .....
    '15.8.23 3:05 AM (110.8.xxx.57)

    비번..... 바꿔야할까봐요...
    윗님들....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더 심해진다시니,,,,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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