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이런저런ㅎㅎ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5-08-16 23:30:29


유난히 편도선 약한 저희 집..

여름이라 아기 감기 안 걸려 좋다 했더니
새벽 찬 바람에
어느덧 열 38.5도 찍내요

가을 부터 3월 까지
어휴 또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
조금만 방심해도 감기에 걸리니
이제 열 오르면 며칠은 다 잤구나
진작에 스트레스에요


하지만!!!!
아기가 더 힘들겠죠!!!
지금 약 먹이러 갑니다~~

IP : 115.161.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6 11:42 PM (220.75.xxx.29)

    아기가 많이 어려요?
    큰애 키울 때 9월부터 겨우내 감기만 왔다하면 기관지염에 걸핏하면 폐렴으로 번져서 가정용 네블라이져를 사야할 정도였는데 너댓살 됐을 땐가 홍이장군 몇달 먹였더니 완전 감기 안걸리고 그 후로는 건강체가 됐어요.
    아주 어리면 잘 싸서 키우다가 먹을 수 있는 나이 되면 홍이장군 한번 먹여보세요.

  • 2. 이런저런ㅎㅎ
    '15.8.16 11:56 PM (115.161.xxx.215)

    16개월이요~ 잘크톤 먹이고 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97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5 옛날 미쿡에.. 2015/08/17 1,674
472969 위안부 할머니들께,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지원을? 19 시민 2015/08/17 1,388
472968 4살 아이 너무 늦게자요. 재우는 것도 힘들고... 9 ..... 2015/08/17 10,494
472967 60대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31 84 2015/08/17 3,256
472966 전도연 생얼 부시시 91 너무해 2015/08/17 19,542
472965 스피닝 하체비만에 도움이 될까요? 7 딸 엄마 2015/08/17 7,382
472964 생협 출자금 잘 확인하시나요? 4 동그라미 2015/08/16 3,961
472963 타고난 체력을 가진 여자들 보면 근육이 많다고 꼭 체력이 좋은 .. 6 저질체력 2015/08/16 5,708
472962 19금)부부관계 없으신분들 취미생활있으신가요? 4 남은인생 2015/08/16 6,199
472961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 있는지... 에구... 2015/08/16 680
472960 옛날에 참 슬펐던 이야기 13 옛날얘기 2015/08/16 4,017
472959 신발 샌들이나 이런거 하는 쇼핑몰 1 tlsqkf.. 2015/08/16 725
472958 이런상황이면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거 맞죠...? 4 gee 2015/08/16 1,765
472957 세월호48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6 bluebe.. 2015/08/16 400
472956 자기얘기 아니 자기 아이얘기만 하는 동네 엄마 7 -- 2015/08/16 2,387
472955 명절땜에 골머리 섞네요 9 ㅎㄷㄷ 2015/08/16 3,559
472954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2 이런저런ㅎㅎ.. 2015/08/16 1,216
472953 여성분들 무슨 취미활동 하시나요? 9 ^^ 2015/08/16 2,571
472952 직구문의 2 직구 2015/08/16 669
472951 [질문]2년이 지나 월세 계약일 한 달만 남은 상황에서도 집주인.. 1 QQ 2015/08/16 694
472950 일본사는 언니에게 선물 8 na1222.. 2015/08/16 898
472949 인터넷 전화 단말기만 바꾸려고 할 때 어떻게 ? 4 .. 2015/08/16 661
472948 저는 오히려 엄마들이 과외수업봤으면하는데 26 ㅇㅇ 2015/08/16 4,995
472947 가을이오나요....책 추천 부탁드려요 2 책보고픈 2015/08/16 1,083
472946 콧속에서 발꼬랑내나서 미치겠음요 ㅠ 9 시원 2015/08/16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