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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고난 통역사란

ㅇㅇ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5-08-12 22:20:23

외대 곽중철 교수가 쓴 글에서

'교편을 잡은지 8년이 지닌 지금 통역사란 타고난다는 생각이 짙어진다.~~'

 

타고난 통역사는 어떻게 다를까요

IP : 58.123.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8.12 10:31 PM (115.136.xxx.178)

    직관력 순발력 이런 문제예요
    축구선수처럼

  • 2. 재능
    '15.8.12 10:35 PM (59.24.xxx.162)

    타고난 언어감, 눈치, 외교적인 상황파악능력...
    그냥 단순히 그 언어를 날 읽고 말한다로 해결되는 수준 이상의 것이겠네요

  • 3. 언어감각이 달라요
    '15.8.12 10:37 PM (119.193.xxx.63)

    열심히 노력해도 .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 동시 통역사 정도면 -- 타고난 사람 절대 못 따라가요 .. 컴퓨터 용량과 처리속도가 정해져 있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심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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