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래도 사랑이 끝난 후

ㄱㄱ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5-08-12 08:15:04
마음이 떠버린 상태에서
다시 듣는 노래는 아무 감흥이 없네요.
한 때 어떤 노래를 들으면 너무 행복할 때가 있었어요.
나를 위한 노래인양 무한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던 노래 문명진의 별 태양 그리고 너
그 노래만 들어도 행복하고 또 행복했는데
사랑이 끝나니 그 노래를 다시 들어도 그냥 문명진의 노래 중 하나
그 이상의 아무런 감정이 안든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이젠 내 감정이 다 정리되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그보다는 뭔가 내 마음이 이제 다시는
이런 감정에 열릴 것 같지 않고 인생의 한 단계를
지나왔는데 그쪽으로 돌아갈 다리는 영영
치워진 것 같아서 서글프기조차 해요. 물론 나이도
많지만 죽을 때까지 감정은 굳지 않고 살고 싶었는데
나이가 드니 상처가 두려워서 문을 닫고 잠그게 되네요.
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IP : 211.246.xxx.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976 송편반죽이 너무 질어요 ㅜ 1 또나 2015/09/26 1,773
    486975 저 인간 대가리를 쥐어박고 싶네 13 부글부글 2015/09/26 3,803
    486974 싱글이신 분들 ..다들 부모님댁에 가셨나요 1 졸려.. 2015/09/26 1,537
    486973 갈비를 어디서 사시는지요? 6 모처럼.. 2015/09/26 2,052
    486972 저같이 비참한 추석보내시는분 있나요? 49 푸르른 2015/09/26 4,675
    486971 멍. 들겠다 1 그singe.. 2015/09/26 838
    486970 여의나루떡줄 떡~~~줄~.. 2015/09/26 1,049
    486969 여자의 직업은 결혼잘할조건이아니예요 21 ㄷㄴㅈㅅ 2015/09/26 8,067
    486968 일본 추세: 가정 개호 ㅇㅇ 2015/09/26 1,592
    486967 알타리랑 열무, 얼갈이 다 같이~~~ 5 김치고수님~.. 2015/09/26 1,445
    486966 저는 제 제삿상에 족발이랑 맥주를 놔줬으면 좋겠어요. 49 .... 2015/09/26 2,880
    486965 이동학 "안철수, 지역구민 위한다면 구의원 해야&quo.. 4 샬랄라 2015/09/26 1,030
    486964 급)대체휴일 다들 쉬시나요? 4 ..... 2015/09/26 1,848
    486963 자전거길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9 .. 2015/09/26 1,407
    486962 그들은 왜 분노에 휩싸여 있는 걸까요? 18 과연 2015/09/26 4,289
    486961 “18조 들어간 F-35 도입, 기술이전 무산 숨겼다” 1 샬랄라 2015/09/26 793
    486960 (꿈해몽) 혹시 지갑 소매치기당한 꿈 꾸신 적 있으신 분 1 2015/09/26 6,014
    486959 급질) 냉동 동태전 부치는 거요,,,물에 행구나요? 5 요리 2015/09/26 5,859
    486958 원래 엄마랑 딸은 잘 싸우나요 26 Kk 2015/09/26 4,306
    486957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신발 관련...) 1 궁금 2015/09/26 1,234
    486956 청소도 요요가 와요T.T 얼마나 매사에 부지런해야 할까요 3 작심3일 2015/09/26 2,233
    486955 박원순은 얼마나 깨끗한 사람이길래 국가기관이 아무 문제없다고 6.. 6 ... 2015/09/26 2,262
    486954 아들이 어렸을 때 했던 정말 어이없는 생각 3 ㅋㅋㅋ 2015/09/26 1,954
    486953 어제밤 꿈 2 지갑잃어버리.. 2015/09/26 957
    486952 비과세 일반과세 차액 아시는 회원님 계실까요? 1 새마을 금고.. 2015/09/2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