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를 생각하게 하면 성적이 오르더군요

ㅇㅇ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5-08-10 15:50:30

뭐 일단 대부분의 아이들이 생각하는걸 귀찮아 하고

싫어하지만

예전에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런책에서

고전책을 읽고 학습하게 하면

드라마틱하게 교육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읽으면서 진짜일까...

 

근데 경험으로 보면

저 얘기도 결국 생각하게 하라는 거죠..

 

 

국어는 읽고 질문거리를 만들어와라

그럼 아이들이 기상천외한 엉뚱한

질문을 가져옵니다.

왜 선녀와 나뭇꾼에서

선녀옷은 재질이 뭐길래 날수 있어요?

나뭇꾼은 옷을 어디에 숨겼을까요..등등

 

또는 글을 읽고

영어지문이든 국어든

요약하기를 시켰더니

뭔가 주입되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때보다는

학습참여도도 놓고 덜지루해 하고

얻는거 같습니다.

 

뭔가 자꾸 생각하게 하는 쪽으로

과제와 수업 방향을 틀었더니

 

다들 성적이 늘었다는..

 

이건 이거야 저건 저거야

주입식이 효율적인 애들도 있지만

분명 역으로 생각하게 하는 과정이

학습자에게는 장기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처럼 스피디한 공부가

주요한 때에 이런얘기가 그닥

와닿지 않겠지만...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입식으론 한계가있죠
    '15.8.10 4:17 PM (222.120.xxx.226)

    옳은말씀이세요^^

  • 2. ........
    '15.8.10 5:11 PM (115.140.xxx.189)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거겠죠 ㅠ

  • 3. 오늘하루
    '15.8.10 5:21 PM (182.230.xxx.75)

    네 맞는 말이에요. 저도 제 아이들 가르칠 때 자꾸 질문을 해서 터득하게끔 하는데요..그냥 귀찮을 때는 이건 이런거야 하고 가르쳐버려요. 원글님 글 읽고 정신차려서 잘 가르쳐봐야겠어요. 댓글들이 좀 이런 글에 많이 달려야 하는데...

  • 4. ..
    '15.8.10 6:32 PM (14.33.xxx.206)

    전 갓난쟁이 엄만데도 이런글 좋아요~
    어릴때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혼자 상상하고 했는데
    수능 언어쪽은 거의 투자안해도 늘 1등급이었어요 ㅎ
    우리아기는 어찌 교육시켜야할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777 아이들 침대 문의 합니다 1 궁금이 2015/08/10 672
471776 제주도에서 사가면 좋은것? 16 서울시민 2015/08/10 3,286
471775 만약에. 사람이. 어떤이유로든. 죽게된다면 2 궁금맘 2015/08/10 897
471774 휴가로 바로 병원 갈 수 없는 곳에 와있는데요 2 나무 2015/08/10 752
471773 아기 사진으로 스마트폰 꾸미기 레블 2015/08/10 579
471772 오늘 대장내시경하고왔습니다 (대장에 여드름처럼 쫑쫑쫑) 내시경 2015/08/10 1,524
471771 말도 안되게 딸까기 19 아들딸맘 2015/08/10 3,677
471770 불고기 어렵네요... 9 ㅜㅜ 2015/08/10 1,605
471769 지하철에 이런 사람들 많은가요? 6 2015/08/10 1,490
471768 마흔넘어 대학원을 나오면 9 sg 2015/08/10 2,565
471767 엄마가 성질 건드렸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막말한 아들,, 상책이 .. 6 어쩌나 2015/08/10 2,930
471766 더치페이 안하게 한다고 좋은 남자란 법 없어요 8 ... 2015/08/10 2,095
471765 스쿨푸드 1 ~~ 2015/08/10 718
471764 요즘 SKT 기변 조건 괜찮은거 있나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3 약정끝 2015/08/10 1,055
471763 집밥에서 나온 야채용 칼 같은 칼은 어디서 사나요? 7 .... 2015/08/10 1,303
471762 남편이 15,000원짜리 치약만 쓰는데 35 ㅁㅁ 2015/08/10 14,614
471761 아이를 생각하게 하면 성적이 오르더군요 4 ㅇㅇ 2015/08/10 1,749
471760 민소매 입으면 팔 들지 않으려고 애 쓰시나요? 6 여러분~~ 2015/08/10 1,938
471759 9월 중순 로마 여행가요 뭐 사올까요? 6 안녕하세요 2015/08/10 1,632
471758 어제 저녁 외식하면서 들은 말 . 2015/08/10 1,109
471757 중국, 항일 승리 기념 70주년 열병식..박근혜 초청 4 선택의기로 2015/08/10 857
471756 친정언니랑 연을 끊고사시는분 계시나요~? 11 2015/08/10 6,749
471755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문의 궁금이 2015/08/10 970
471754 더치패이 안한다 자랑하는 글이 웃기는게 6 웃김 2015/08/10 1,378
471753 저희 집은 삼수에 고3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하~~~~~~.. 20 함박웃음 2015/08/10 7,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