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자리 빼앗으려 후궁으로 입궁한
영의정의 여식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희안하게 그 역할에 상당히
몰입되어요. 최근 밤을 걷는 손님인가? 이준기
상대역은 진짜 반은 괴로워 어쩔 수 없이 준기때문에
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고문받은 죄인치곤 상당히 건강해 보이구
아 내가 鬼로 변할듯 괴롭네요. 진짜 역에 넘 걷돌아요.ㅠㅠ
여튼 볼매 이준기 어쩌면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이걸로 위안 삼는데 한편으론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눈에 힘빼는게 나아보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상의원 보니 이유비도 출연했네요.
어쩐지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5-08-08 06:23:43
IP : 58.143.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풍경
'15.8.8 6:49 AM (124.28.xxx.228)거기 나왔었어요???
난 전혀 생각이....
참 개성없는 얼굴인가봐요...
하긴 박신혜가 너무 예뻤죠...
옷은 너무 한복스럽지 않았고...2. .맞아요
'15.8.8 10:00 AM (211.178.xxx.127)거기 나왔어요. 이유비가 착한남자에서 송중기 동생으로 나올때 처음 봤는데 새로운 얼굴이라서 누군가 찾아보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 계속 나오더라구요. 구가의서 피노키오 영화 스물 상의원 이번에 밤선비까지 그런데 이번이 제일 어색하고
보기 불편해요. 밀어줄거면 조연에서 연기좀 다지고 왔으면 좋겠어요. 이준기 땜에 열심히 봤는데 용팔이한테 시청률 2배로
역전당했던데요.3. 연기는물론
'15.8.8 10:14 AM (58.76.xxx.119)밤선비에서는 연기도 못하고 심지어 비쥬얼마저 안습이요미안하지만 화면잡힐때마다 못생겼다 얼굴넘크다 이런말 계속나와요 ㅠ 반면 김소은은 넘이쁘던데 이유비는 진짜 주연은 아니예요 외모도 연기력도
4. 저두요
'15.8.8 10:29 AM (175.113.xxx.178)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이 날렵하고 고운 이준기의 연인으로 나오기엔
정말 너무너무 겉돌아서 몰입이 안됩니다.
아파 누운 이준기가 키스해야하는데.....계속 누워있으니 더 얼굴이 못나고 크다...
둘이 너무 안어울린다...이런 생각만 봐요. 여주가 몰입만 되었더라도 훨씬 재미있게 봤을텐데 이젠 안봐도 그만 이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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